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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독수공방이군요..

꼬꼬댁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2-02-27 22:13:15

남편이  출장 간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어요.

연락이 전혀 안되는 곳으로 가서 3월 말은 되어야 온대요.

 

저희는 연애 때부터 뜨거운 사이는 아니었어요.

결혼해서도 무던하던 사이였는데, 신랑이 지난 주 월요일에 갑자기 출장가고

수요일에 힘들게 통화 잠깐하고..

지난 주는 너무 너무 보고싶어서 잠깐 운 적도 있고.

오늘도 많이 보고싶네요..

오면 잘해줘야겠어요.

새삼스레 이사람을 많이 사랑하는구나.. 느끼는 좋은 기회인 듯도 하고..

떨어져 있어보니 신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네요..

1달은 너무 긴듯..

 

IP : 112.159.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7 10:15 PM (221.139.xxx.20)

    인터넷도 안되는 곳인가요...?
    어디로 가셨길래...

  • 2. 꼬꼬댁
    '12.2.27 10:18 PM (112.159.xxx.116)

    미얀마요.
    거기서도 군사시설이라 전혀 안되네요.
    갈 때 바리바리 과자 싸줬는데 벌써 떨어진건 아닌지..
    어이없게도 그런게 젤 걱정이네요..심심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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