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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값
///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2-02-27 21:44:31
작년에 시댁 조카가 첨으로 결혼을 햇어요 부조금으로 2백했는데 절값으로 10만원밖에 못줬네요 밑에 글을 보니깐 너무 작게준거 같구..그당시에 생각으론 집들이 하는줄 알고 갈때 돈을 좀 주려고 생각했었는데 집들이는 친정쪽이라 하지않아서 못줫어요 지금 생각해보니깐 서운했을거 같구 그러네요
IP : 121.168.xxx.2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2.27 9:49 PM (110.35.xxx.104) - 삭제된댓글부조금을 2백이나 하셨는데 뭘 걱정하세요
그 정도 하셨는데 절값으로 서운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예요
근데 집들이는 친정쪽이라 안했다는건
결혼한 조카분이 여자인가요?
요즘은 여자쪽 친척들한테도 폐백인사을 하나봐요?
여자쪽은 부모님정도만 폐백때 인사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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