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성사고 유가족대표 "합의한것 맞다" (인터뷰)

봄이오면 조회수 : 4,306
작성일 : 2012-02-26 18:03:45

친형 인터뷰 기사떴네요.

http://news.nate.com/view/20120226n08803?mid=e0102

IP : 115.139.xxx.13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6 6:09 PM (218.238.xxx.116)

    죽은 분도 안타깝지만 대성군도 넘 안타깝죠..
    연예가중계 왜 저렇게까지 하는건가요?
    한 젊은이 인생 망치려하는것도 아니고..
    어휴~정말...

  • 2. 지드레곤은 말고
    '12.2.26 6:10 PM (114.207.xxx.186)

    대성군에겐 너무했어요.

  • 3. 어휴
    '12.2.26 6:17 PM (122.34.xxx.74)

    어쩜 저렇게 악의적인 조작 방송을 15분이나 내보낼 수 있죠? 아무리 YG가 한류 콘서트에도 참가 안하고 고분고분 말을 안 듣는다 해도 없는 사실 지어내서 저격하는 건 양아치나 하는 짓이죠. 하여튼 kbs 요새 제대로 하는 게 뭐가 있는지. 시청료는 꼬박꼬박 받아가면서!

  • 4. jk
    '12.2.26 6:22 PM (115.138.xxx.67)

    청와대는 당장 위의 3분 ip조사해서는 알바로 고용하세용 ^^

    쥐색히도 쉴드쳐주실 분이에요~~~~~~~~~ 일당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 5.
    '12.2.26 6:22 PM (125.187.xxx.196)

    몸도 안좋으시고 자식 잃은 슬픔에서 아직 벗어나지도 못 한
    분들을 찾아가서 상처 들쑤시며 이것저것 물어대고
    지들 맘대로 집 안을 촬영해서 내 보내고 이건 뭐 깡패들이 내보내는 방송인가??

  • 6. 너무해
    '12.2.26 6:28 PM (203.226.xxx.115)

    어제 남편이랑 연예가중개 보면서 좀 심하다 YG에 악감정있나? 하면서 봤어요.. 무슨 저질 케이블방송도 아니고.. 대성군 팬은 아니지만 너무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7. jk님
    '12.2.26 6:28 PM (218.238.xxx.116)

    여전히 악플댓글러 생활하고계시는군요..
    연예인 악플에서 댁이 빠질 수없죠..
    쥐색히 정말 싫어하는데 님이나 쥐색히나 남들 얘기 죽어라안듣는건 똑같다는 사실 ㅎㅎㅎ

  • 8. jk
    '12.2.26 6:30 PM (115.138.xxx.67)

    님들이 그런 말할 자격 더더욱 없죠.

    님들은 정말 아무런 근거도 없이 주장하는거고
    전 제 주장에 근거가 명확하니까요.

    주장에 근거가 명확하면 남의 말을 들을 필요없죠. 특히나 님들처럼 정말 인터넷에 떠도는 아무런 근거도 없는 소리를 믿어가면서 자신이 옳다고 말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 9. jk
    '12.2.26 6:32 PM (115.138.xxx.67)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위에 댓글 다신분들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비리가 그렇게 많아도 한나라당을 지지하는겁니다.
    빅뱅이나 이영애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지금 이런 사건은 우리사회의 한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건이죠.

    사고를 쳐도 범법을 저질러도 힘이 있으면 그게 문제되지 않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면 역시 문제가 안된다는거죠.

    본인이 빅뱅이나 이영애를 싫어해서 이런 댓글을 다는것 같음?
    그건 정말 생각이 짧은거구요.

  • 10. 풋..
    '12.2.26 6:41 PM (218.238.xxx.116)

    그럼 jk가 그렇게 좋아하는 휘트니 휴스턴은 마약하다 죽은거니 불쌍한게 아니라
    당연한거임??
    아무리 자기합리화하고싶겠고 본인은 인정하기 싫겠지만
    댁은 빅뱅이 싫고 이영애가 싫은 거임..
    ㅉㅉ 정치색 하나 같다는 이유만으로 jk 가 82에서 욕 덜먹고있다는것만 알아두길..
    치졸하게 악플이라 달고다니면서..풋..
    좀 웃기심...

  • 11. ..
    '12.2.26 7:10 PM (183.100.xxx.192)

    jk. 똥 오줌 구별이나 하구 나서라.

    여기서 되도 않는 논리를 감히 들이대지말고
    니 또래들한테 가서 요로고 노시던지.

    갸들이 너를 치지도 않겠지만
    여기가 너같은 사회부적응자 스트레스 풀라고 열어 둔곳도 아닌데
    시건방떨며 입놀리지 마라.

    시간나면
    취업이나 해서
    제발
    꺼져 줄래??

    너의 싸가지없는 한심한 말들 보고 있자면
    널 그리 키우신 너 부모님이 어떠실지 궁금해진다.

    무식하면 싸가지라도 있던가

  • 12. ......
    '12.2.26 7:13 PM (118.176.xxx.58)

    YG소속사측 행태가 영 에러입니다...
    분명 사이 안 좋은 KBS측에서 좋은 소식 안 내보낼께 뻔한데...
    반론의 기회를 준다는 제의를, 스스로 변론의 기회를 포기한 셈이잖아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아이돌들을 한 일년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면...
    컴백하는데에 별 의의를 제기하지 않았을텐데...
    말로만 반성한다..잘못했다라 말은 하면서도...결국 돈 벌려고 이른 컴백을 했습니다..
    소속사측은 결국 경제적 이익을 포기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이지요...

  • 13. ㅇㅇ
    '12.2.26 7:59 PM (211.237.xxx.51)

    아휴 제발 jk팬이라는둥 귀엽다는둥
    알고보면 맞는말만 한다는둥.. 불편한 진실을 지적한다는둥
    쉴드쳐주던 아줌마들 좀 나와서
    이런 글에도 쉴드좀 쳐주지요??

  • 14.
    '12.2.26 8:06 PM (114.207.xxx.186)

    jk씨가 취직도 시켜주네요.

  • 15. jk
    '12.2.26 9:16 PM (115.138.xxx.67)

    본인이야 어짜피 독야청청하시기 때문에
    (아니!! 단어가 넘 어렵다구효? 이거 중학교때 나오는 단어인데효?)

    쉴드따위 필요없다는건 82쿡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신답니다. ㅎㅎㅎㅎㅎ

  • 16. ㅇㅇ
    '12.2.26 9:37 PM (211.237.xxx.51)

    jk하고 똑같이 독야청청 하다 못해 우이독경에 이중성 쩌는 아줌마들이라서 쉴드를 못쳐주는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001 스카우트 제의....연봉 일억. 23 와이프 2012/03/15 5,172
85000 광고 링크 올리는 사람은 ..알바에요???????? 1 ??? 2012/03/15 778
84999 A+ 과학나라 어떤지요? 2 11살 2012/03/15 1,037
84998 서울에 빌라 구입에 관해서요.. 궁금맘 2012/03/15 770
84997 친구의 동생 결혼식도 축의금하죠? 7 오늘 2012/03/15 3,854
84996 이집트여행 가고싶은데요 6 Ki 2012/03/15 1,429
84995 총선뉴스, 이건 기계적 중립도 아닌 그냥 '받아쓰기' yjsdm 2012/03/15 612
84994 고리원전 간부들, 사고직후 은폐 모의 드러나 1 세우실 2012/03/15 658
84993 요리배울곳... 요리공부 2012/03/15 758
84992 책 읽기가 먼저인 아이. 5 숙제보다 2012/03/15 1,281
84991 오늘 사기전화에 완전 넋이 나갔었어요.무서워요 7 너무놀래서 2012/03/15 3,262
84990 영작 부탁합니다 2 영어울렁증 2012/03/15 684
84989 페인트 부분만 바르면 티날까요? ,, 2012/03/15 625
84988 시댁 조카를 어떻게 해야할런지?? 6 joohee.. 2012/03/15 3,383
84987 에잇 빠리바게뜨! .,... 2012/03/15 1,112
84986 돈 들이면 효과 내는 우리 아이들.. 1 아까비! 2012/03/15 1,252
84985 혼자 사시는 엄마, 15평 오피스텔에서 사시는거 어떨까요? 17 노후대책이라.. 2012/03/15 5,836
84984 같이노는 아기가 때리네요 4 두돌아기 2012/03/15 891
84983 시어버터 녹이기가 힘들어요 5 손이 찬가... 2012/03/15 2,542
84982 개인사정땜에 그만둔 회사에 다시 가는것. 12 bb 2012/03/15 2,415
84981 떼인돈 받아내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까요? 7 이럴땐 2012/03/15 1,947
84980 수내동에 미술학원 추천해주세요(재미있는) 2 초등4학년 2012/03/15 1,003
84979 (서울 은평구 정보) 봄을 맞아 남편 때때옷 싸게 마련했어요~ Youndu.. 2012/03/15 952
84978 담요만한 숄을 선물받았는데요.어떻게 사용하는지.. 3 에뜨로 2012/03/15 1,081
84977 운동도 요요가 있나봐요. 2 미쵸 2012/03/15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