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어린이에요
1년 전부터인가 팬티에 변을 조금씩 믇혀서 벗어 놓네요
학교나 다른데서는 안그러고요 집에서만 그래요
외부에서는 안 그러고 집에서만 그러니 집에 와서 스트레스가 풀려서 그런가 싶어
말도 하고, 짜증도 내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병원에라도 데려가야할지.
병원은 어디를 가야할지요?
경험있는 분들,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남자 어린이에요
1년 전부터인가 팬티에 변을 조금씩 믇혀서 벗어 놓네요
학교나 다른데서는 안그러고요 집에서만 그래요
외부에서는 안 그러고 집에서만 그러니 집에 와서 스트레스가 풀려서 그런가 싶어
말도 하고, 짜증도 내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병원에라도 데려가야할지.
병원은 어디를 가야할지요?
경험있는 분들,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볼일보고 뒷처리를 제대로 안한거 아닐까요?
저희집 남자어린이도 그래요ㅎㅎ
애 말로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묻어있다는 거에요. 황당.
유분증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정서적인 문제가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검색해 보시고 아이의 상태와 비슷한 것 같다면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심리적인 원인이 있다면 유분증이 아닌가 싶은데요.최근에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시구요. 저희 아이같은 경우에는 심리적인 원인이 없는데도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한의원에 가서 상담을 해보았더니 평소에 변비가 있을 경우 참다보면 그렇게 팬티에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장이 좀 약한 스타일이라고 하면서 인스턴트 음식이 원인이라고 해서 인스턴트 음식끊었더니 바로 변을 제대로 보고 팬티에 실수하는것도 없어졌어요.
소아 정신과에 가보셔야 할것 같아요
아이가 변 묻는거 말고 집중력은 좋은가요?
좋아하는걸 할때 말고 싫어 하는걸 시켜도
끝까지 집중하는지 궁금해요
장이 민감해서 그러는게 아닌지요..
특히,감기약처방받아서 먹일때 우리아이도 그렇더군요..
항생제가 뱃속 유산균까지 죽여서 장이 제기능을 잘 못한다고...
감기약 달고사는 아이들 몇 그러는거 봤어요...
감정이 민감해도 화장실 달려가고...시험앞두고도 그러고 그러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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