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 닮아 두상 작고 예쁜 딸

조회수 : 2,117
작성일 : 2012-02-24 09:00:53
오늘 올라온 글에서 어릴땐 예뻤는데, 커서 골격이 변해서 조금 달라진다는 얘기 보면서,
새삼 딸아이가 아빠 닮아 두상 작고 갸름한 얼굴형이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두상과 얼굴이 커서 모자가 맞는게 없을 정도거든요. 평생 그게 컴플렉스죠.
근데 제딸이 어렸을때는 통통한 편이었어서 얼굴도 저 닮아서 큰 줄 알았어요.
근데 얘가 클수로 점점 날씬해지더니, 지금 12살인데 얼굴형이 아빠 빼닮았네요.
두상도 작아서 아무 모자나 써도 폼나고, 저도 어쩔수 없는 고슴도치 엄마겠지만
그래도 딸아이 크는거 보면서 나 안닮아서 너무 다행이다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


IP : 98.167.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2.24 9:06 AM (211.237.xxx.51)

    저희딸은 어렸을땐 아빠 닮았다가 사춘기를 기점 으로 저쪽으로 조금씩 돌아오더군요..
    그게 참 묘하게... 아이가 어렸을때 얼굴이 있긴 있어요... 지금도..
    근데 남들도 그러고 제가 봐도 그러고 어느순간부터 제 얼굴이 많이 나타나요..
    아이가 열두번 바뀐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는 남편만 닮지 않아서 좀 다행스럽기도 하고요..
    완벽한 얼굴은 한 16살 이후의 얼굴이어야 어른이 됐을때의 모습을 가늠해볼수 있는것 같아요.

    저희 조카딸도 어렸을땐 정말 예뻤다가 16살때쯤 보니까 역변하더군요..

  • 2. 원글
    '12.2.24 9:10 AM (98.167.xxx.131)

    ㅇ ㅇ 님 ! 정말요 ! 저는 딸이 아빠 닮았구나 하면서 너무 흐믓해 하고 있었는데, 그럴수도 있군요.
    정말 맘대로 되는일은 없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15 내 마음은 항상 이 여자분 같음 ㅡㅡ 19:23:22 68
1823414 부지런한 사람들 많아 이런 내가 한심하겠죠 6 여긴 19:18:03 234
1823413 저도 옷 이야기 3 ... 19:17:40 191
1823412 제미나이를 업무에 쓰시는 분들 ㅇㅇ 19:09:31 162
1823411 당대표 시절 이재명과 대화하며 현 상황을 이미 예상했던 유시민작.. 1 그냥 19:06:51 257
1823410 2030 어쩌고 하는데 2 궁금 19:06:37 252
1823409 혼주한복 조언 부탁드립니다 2 도와주세요 19:05:52 184
1823408 개별주나 코스피지수ETF 어느 계좌 거래가 나은가요? 주린이질문 19:05:47 111
1823407 생선가시에 찔린곳이 약간 노랗게 변했어요 2 아리송 18:58:34 308
1823406 외모가 넘 동떨어지면 거리감이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4 ㅁㅁㅁ 18:52:30 766
1823405 이거 반도체 초과세수로 돈 뿌린다는 얘기 맞죠? 25 .. 18:52:29 929
1823404 식스센스-펌 1 반전 18:51:08 282
1823403 이재명은 비판의 목소리를 비아냥으로 받아친다 8 ㅇㅇ 18:46:54 370
1823402 조국혁신당, 이해민, 국민의 안전한 하루를 위해 포기하지 않는 .. ../.. 18:46:31 78
1823401 팽팽해진 얼굴 장동건, 3주 전 ‘현실 근황’ 사진 보니.. 6 ㅇㅇ 18:43:23 1,612
1823400 식세기 14인용과 12인용 5 식기세척기 18:28:36 258
1823399 유명 연예인들 부모가 사고 치는 사람 은근히 많이 있네요 8 ........ 18:21:20 1,529
1823398 올해 수박이 맛있는 걸까요? 10 ㅇㅇ 18:20:54 1,101
1823397 지금 열린음악회 박미경 백지연 같아요 2 열린음악회 18:20:08 730
1823396 에어컨 때문에 싸움난 프랑스 ........ 18:20:03 691
1823395 다들 염색 많이 하시나요? 8 막어유요딩 18:16:28 1,100
1823394 30년넘은 아파트 생수보다 정수기가 나을까요 1 00 18:15:37 631
1823393 유기견 단기임보 하고 있는데, 남편한테 정떨어져요. 돈 돈 거리.. 4 ... 18:15:17 879
1823392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사람 6 Hggf 18:10:33 931
1823391 모범형사 재미있고 장승조 멋있게 나오나요? 14 .. 18:05:44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