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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생으로 태어나~

마음아파 조회수 : 1,529
작성일 : 2012-02-21 10:31:31

둘째녀석~

12월 22일생으로 태어나~

세돌이 지나고 이제 작은 어린이집을 나와 유치원으로 고고 합니다.

늦게도 태어난데다 또 개월보다 키도 덩치도 작은 아이라 또래 5살 친구들에 비해 너무나도 작은 아이에요..

요렇게 작은 아기같은 녀석이 그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잘 적응해줄지 너무 걱정입니다.

저는 또 직장맘이라 저 출근하면서 등원하여 다른친구들 모두 떠난 6시 반도 넘은시간에 하원을 해야 하는데..

책상 생활을 해야하는 교실에서 꼬맹이가 힘들지는 않을지 모르겠네요..

낯잠도 아직 꼬박꼬박 자야하는 아이인데...낯잠도 안자고 잘 버티어 줄지~

그 유치원은 낯잠시간이 아에 없더라구요...

첫째아이도 데리러 가보면 책상에 엎드려 잠을자곤 하는모습을 볼때 마음이 많이 안좋았는데..

요녀석은 더할거 같아요...

그냥 봐도 너무 아기같아서 누가 5살이라곤 생각도 안할거에요..

체구도 작고...키도 90 쫌 넘는 작은키에 얼굴도 완전 아기같은녀석~

예비소집일에 보니 또래 친구들은 모두 다 형아같기만 하던데...

요녀석을 어찌해야할지~

직장맘님들...요럴때 참 고민 많으시죠???

IP : 14.35.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1 10:39 AM (1.245.xxx.51)

    어린이집을 1년 더 보내세요..
    유치원 어린이집 크게 차이 안납니다.. 다 키워놓고 보면~

  • 2. 그게..
    '12.2.21 10:42 AM (14.35.xxx.35)

    직장이 가까워서 도보로 다니는데요..
    아이들을 차량으로 보낼곳을 찾아보면 출퇴근에 맞춰 차량시간이 맞는곳을 찿기가 어렵구요...
    가까운곳을 등하원을 시킬수 있는곳을 찾다보니 마땅한곳이 없더라구요..
    직장생활을 하니 선택의 폭이 좁아지드라구요...ㅠ.ㅠ

  • 3. 12월 말일
    '12.2.21 10:45 AM (110.10.xxx.67)

    에 태어나서 병치레하느라 정상체중이 돼본 적도 없는 우리 아들 놈,
    다 자라니 우람하기만 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근데 우리나라 나이는 너무나 비합리적이에요.

  • 4. 울딸
    '12.2.21 12:05 PM (123.212.xxx.106)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에 태어난 딸램.
    작고 야들야들한 뼈대를 가졌던 넘이...
    4학년때 반 씨름 대회에서 여학생부 우승.
    안그런 척 하지만 힘이 천하장사예요.

  • 5. 샤이
    '12.2.21 12:30 PM (118.37.xxx.72)

    울딸일ᆢ생일이 같아요^^이제 태어난지 두달 되어가지만 나이는 두살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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