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막말녀.
남자, 여자 잘잘못을 떠나서....
지하철에서 다리꼬고 있는 모습보세요.
지하철에서 다리를 저런식으로 앞으로 쭉 꼬면 옆사람,앞사람, 지나가는사람 전부에게 피해를 줍니다.
더욱이 해당 지하철은 사람이 붐비고 복잡했음에도
저딴식으로 다리를꼬고 앉으니 당연히 앞사람과 접촉될수밖에 없죠.
23살 여대생이라던데...
말리는 사람들에게도 반말하고, 머리채잡고...
인성교육이 절실해 보이는군요.
4호선 막말녀.
남자, 여자 잘잘못을 떠나서....
지하철에서 다리꼬고 있는 모습보세요.
지하철에서 다리를 저런식으로 앞으로 쭉 꼬면 옆사람,앞사람, 지나가는사람 전부에게 피해를 줍니다.
더욱이 해당 지하철은 사람이 붐비고 복잡했음에도
저딴식으로 다리를꼬고 앉으니 당연히 앞사람과 접촉될수밖에 없죠.
23살 여대생이라던데...
말리는 사람들에게도 반말하고, 머리채잡고...
인성교육이 절실해 보이는군요.
그중 말리다가 머리채 잡힌 남자분 너무 안되셨어요.
여자가 다리를 심하게 꼬고 앉아있었단건가요?
다리를 앞쪽으로 쭉빼서 꼬고 앉아있더군요.
여성분 신상까지 털린듯.. 여대생이네요..
요즘 애들 정말 다들 외동이 많아서 혼자 자라서 그런가
진짜 자기밖에 모르더라구요
남을 위하는게 뭔지 모르더라구요 우리땐 다들 복작복작 어느집이나 형제자매가 많아서 나누고
그렇게 살았는데 요즘 애들은 정말 자기 중심적이더라구요
그렇게 키운 부모탓도 상당히 큽니다
말리다가 머리채 잡힌 분도 있어요??
그분은 무슨 죄람...;;; 참나..우쨋거나 제일 황당한건 그 남자분이시네요...
그 남자분은 어느집의 아들이죠...
그 여자분도 어느집의 딸이구요...
부모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외동이래서 그래요? 제 딸은 외동인데 너무 순해서 형제 많은 애들한테 맨날 당하고 오는데 외동 상관없이 인성이 잘못된거죠.
그리고 정말 지하철에서 다리 꼬고 있는 사람 진짜 생각없어 보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676 | 학생 상담 자원봉사자 지원을 했어요 3 | ㅎㅈ | 2012/03/12 | 1,896 |
83675 | AEG 의류 건조기 사용하시는 분~~ 3 | 전기요금 | 2012/03/12 | 2,283 |
83674 | 청바지 예쁜곳이요~ 6 | 상큼 | 2012/03/12 | 2,226 |
83673 | 오후에 법무부에서 우편물이 왔어요... 7 | 깜짝이야 | 2012/03/12 | 3,456 |
83672 | 힘들게 알바해보니, 돈을 한푼도 쓸수가 없어요~~ㅠㅠ 4 | 돈 | 2012/03/12 | 3,142 |
83671 | 커피에 미쳤어요 11 | 홀릭 | 2012/03/12 | 3,446 |
83670 | 저질체력이란건 몸이 허약하단 뜻이죠? 5 | ... | 2012/03/12 | 2,313 |
83669 | 만4세 생일날 십진법을 깨우친 우리집 김슨생.. 7 | 미래 과학도.. | 2012/03/12 | 1,794 |
83668 | 아이허브 프로폴리스 | 추천해주세요.. | 2012/03/12 | 4,200 |
83667 | 남대문 갈때 엄청 큰 비닐봉지 들고가세요 19 | ㅎㅎ | 2012/03/12 | 11,018 |
83666 | 아이패드 기다렸다 살까요 12 | 심심맘 | 2012/03/12 | 2,221 |
83665 |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병원치료 받을때도 | .. | 2012/03/12 | 1,269 |
83664 | 안산 한도병원 가는 길 2 | 궁금 | 2012/03/12 | 3,661 |
83663 | 학교운영지원비 | 중3 | 2012/03/12 | 1,677 |
83662 | 아이들 컴퓨터 수업 하고 계시나요? 질문드립니다.. 2 | 초딩 엄마 | 2012/03/12 | 1,246 |
83661 | 돌고래쇼도 이제 끝 23 | 잘한다 | 2012/03/12 | 3,778 |
83660 | 안양영어마을초등생이 가기 괜찮을까요? | 영어 | 2012/03/12 | 814 |
83659 | 식기 세척기 쓰시는 분들은 얼마마다 돌리시나요? 6 | ... | 2012/03/12 | 1,826 |
83658 | 음하하!양배추참치볶음 을...널리알리다뉘~!!! 39 | 라플란드 | 2012/03/12 | 12,169 |
83657 | 아빠가 돌아가셨는데,보험금때문에 힘들어요. 7 | 보험금 | 2012/03/12 | 3,964 |
83656 | 생리 2주째.. 진짜 이번주에도 안끝나면 돌아버릴거 같아요 6 | 으쌰쌰 | 2012/03/12 | 3,351 |
83655 | 밥 정말 싫어하는 5살 아들놈이..고래밥을 달라길래 주면서.. 4 | 5살 아들 | 2012/03/12 | 1,790 |
83654 | [불임극복수기-정보공유 함께해요] 43살, 결혼 9년만에 아기가.. 23 | 약속지키러왔.. | 2012/03/12 | 29,746 |
83653 | 야권연대 기분 나쁜 곳 여럿 있네요... | 호빗 | 2012/03/12 | 1,049 |
83652 | “아저씨 병X이야?” 택시막말녀 논란 9 | 이쁜마눌 | 2012/03/12 | 2,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