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불당점에 다녀왔다. 점장님 만나서 물어봤다. 서빙아줌마가 잘못했단다.
피해자가 임산부인지 몰랐단다. 점장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단다.
힘들고 어려운 소시민들간의 해프닝이다. 부디 아가가 무사하기를
채선당불당점에 다녀왔다. 점장님 만나서 물어봤다. 서빙아줌마가 잘못했단다.
피해자가 임산부인지 몰랐단다. 점장으로서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겠단다.
힘들고 어려운 소시민들간의 해프닝이다. 부디 아가가 무사하기를
아래 동생글은 자기들 유리하게 쓴글 인가보네요..
아무턴 장애인과 임산부는 최우선적으로 보호받아야 하는데
영업집에서 일반인한테라도 폭행은 정당성을 얻기 힘든데 ...
점장이라하시면.. 안 말리셨다던 그 분 이신가..
점장이면 돈 들여서 가게 한 사장이라는 말인데요
몇억을 들여서 이런 식으로 문을 닫을까요?
뭘 또 최우선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나요...
상화에 따라 다른걸로 생각해요
장애인과 임산부가 우선 안되는 상황이 뭔가요? ㅁㅊ건가?
윗윗분...상황에 따라 뭘 다른 걸로 생각해요???
분명 임신중이라고 밝혔으면 폭력을 행사하지 말아야죠.
배를 찼다고 하던데.....이게 편들일인가요?
죄수들도....임신한 여자는 그렇게 막 안 다룹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3312 | 내겐 애물단지 아이폰... ㅠㅠ 버릴수도 없고.... 2 | 사랑하지만 | 2012/03/12 | 3,105 |
83311 | 돌아온 미녀 별이엄마의 피부과체험기 10 | **별이엄마.. | 2012/03/12 | 3,266 |
83310 | 사인 가족 식비 월 40 정도면 많이 적나요?? 14 | ... | 2012/03/12 | 3,707 |
83309 | 니트 보폴 ㅠㅠ 도와주세요 9 | ..... | 2012/03/12 | 2,101 |
83308 | 컴질문) 다음 까페접속이 안되요. 1 | 데이지 | 2012/03/12 | 1,323 |
83307 | 4억 정도 아파트 재산세 얼마나오나요? 2 | 매수인 | 2012/03/12 | 15,934 |
83306 | 전 예쁘다는 말을 한 번도 못들어봤어요 13 | ..... | 2012/03/12 | 3,892 |
83305 | 아들이 영어유치원에 다녀오더니...(냉 펑~) 40 | 심란맘 | 2012/03/12 | 12,595 |
83304 | 초등6학년 딸아이 빈혈 5 | 치키치키 | 2012/03/12 | 1,945 |
83303 | 10억 있으면 중산층 소리 듣나요???? 9 | 별달별 | 2012/03/12 | 5,619 |
83302 | 차, 집 잇으면 내는 세금 몇종류나되나요 5 | 무늬만주부 | 2012/03/12 | 2,404 |
83301 | 한눈에 반한 사람 6 | 휴유 | 2012/03/12 | 3,396 |
83300 | 이제는 애낳고 산후조리하는 것까지도 지랄들을 하네 9 | 하다하다 | 2012/03/12 | 3,540 |
83299 | 원인을 찾기보단 땜방이나 책임전가에 급급한 사회 5 | 봄밤 | 2012/03/12 | 1,454 |
83298 | 키위 드레싱 대체 어찌 만드는지 궁금해요. 2 | 맥시칸 샐러.. | 2012/03/12 | 2,161 |
83297 | 도우미분애게 반찬 해달라고 할때 ... 4 | 식단표 | 2012/03/12 | 2,105 |
83296 | 핑크싫어는 언제 자나요? 2 | 핑크 | 2012/03/12 | 1,334 |
83295 | kbs 2tv에 지금 하는 드라마보니..... 15 | 시크릿매직 | 2012/03/12 | 3,137 |
83294 | 터질게 터졌다...역시 경향신문 1 | 핑클 | 2012/03/12 | 1,752 |
83293 | 아파트 매수시 세금... 당일에 납부하나요 3 | 집매매시 | 2012/03/12 | 2,235 |
83292 | 술주정 2 | 짠 | 2012/03/12 | 1,766 |
83291 | 불어 독어 뭐가 더 어렵다고 하던가요? 9 | 0000 | 2012/03/12 | 7,801 |
83290 | 핑크싫어가 퇴근하면서 덧글을 못쓰게한듯 1 | 핑크 | 2012/03/12 | 1,394 |
83289 | 죄송 아까 선생님을 부정적으로 말했다는사람이에요 | 아이 | 2012/03/12 | 1,324 |
83288 | 인색한 시댁과 처가에 고마워 할줄도 모르는 신랑. 14 | 며느리도리?.. | 2012/03/12 | 8,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