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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초등학교 졸업식

풍경소리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12-02-18 16:36:25

큰애가 오늘 졸업했어요.

얼마나 지겹던지 1시간이 넘게 하는데... 저 졸업때랑은 또 다르면서 새롭기는 하더라구요, 첨엔.

근데 초등학교 졸업식에 시의원은 왜오는건가요? 와서 축사를 하면 그냥 아이들수준에 맞게

적당히 하면 될것을 자기가 힘써서 학교에 이런저런것을 해줬네 어쩠네... 이건그냥 자기 홍보..

거기다 학교자치위원인가 뭐시긴가하던분 올라와서 축사랍시고 하는말이..

요즘 세상이 참 어렵다 그래서 정신 바짝 차려야한다... 꼼수...나꼼수... 꼼수같은것이 설치는데

너희들 정신바짝 차려라 어쩌구저쩌구....진짜 어이없었어요.

아이들 졸업인데 차라리 담임선생님들 올라오셔서 한마디씩 하시는게 훨씬더 좋았을텐데.

아이들이며 심지어 학부모들도 모르는 누군가가 올라와서 쓸데없는 말만늘어놓는거

다른 학교들도 그런가요?

IP : 116.39.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중고학교도
    '12.2.18 5:00 PM (115.140.xxx.84)

    마찬가지
    그게학부모들 앞에서 자기홍보장이죠
    절호의찬스잖아요^^;;

    미리유세 정도?
    열댓명정도 자기들이름으로 상도 줘요

  • 2.
    '12.2.21 2:28 PM (115.136.xxx.24)

    진짜 황당하네요 ;; 졸업식인지 유세장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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