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미숙 소송건을 보면서...,

July morning 조회수 : 3,589
작성일 : 2012-02-15 19:07:59
이 소속사대표,
인간쓰레기 아닌가요!
기회보고 있다가 슬슬 기어나왔군요.
..
고 장자연은 말할 것도 없고.
자기에게 불리하게 했던 연예인들 앙갚음하는 나쁜 놈,
이미숙과 송선미에게도 끈질기게 소송으로 물고 늘어지네요.
..
연예인들도 소속사 잘 보고 들어가야 하는데
계약조건 좋으니까 혹해서 들어갔다가 이런 결과가 생기는 듯 해요.
이미 이런 악덕 소속사는 암암리에 이미 기피대상으로 소문 다 나있을 텐데
그런 곳에 발 들여 놓은 게 안타깝네요.
...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는 악랄하게 이용해 먹는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왜 큰벌을 내리지 않는지...,
정말, ㄴㅃㅆㄲ
IP : 218.37.xxx.1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새짹
    '12.2.15 7:21 PM (122.36.xxx.160)

    참 더러운 세계에요. 그러고 보면 그나마 도덕성과 혼인의 순수성을 제일 잘 지키는 부류가 중류층 이하 서민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 2. dd
    '12.2.15 7:31 PM (211.49.xxx.35)

    그러고 보면 그나마 도덕성과 혼인의 순수성을 제일 잘 지키는 부류가 중류층 이하 서민들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어요. -> 이건 또 웬 비약인가요??

  • 3. 그러게요
    '12.2.15 7:33 PM (112.153.xxx.36)

    하층으로 가도 아주 대놓고 막 사는 분들 많은데...
    세상을 너무 모르시는 듯

  • 4. 그건
    '12.2.15 7:45 PM (14.52.xxx.59)

    싸잡아 분류할순 없지만 진짜 중산층 아닌가 싶어요
    워낙 상류층이야 어떻게 살아도 자기네 영역이 지켜지니 상관없고
    하류층도 잃을게 없어서인지 막사는 사람들 많고
    중산층은 한번 눈 돌리면 바로 나락으로 떨어지니 사는게 살얼음판 같네요

  • 5. mm
    '12.2.15 8:01 PM (219.251.xxx.5)

    그 소속사 사장..악질적으로 유명한 인간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38 종로약국에 가면 더 싸게 살수있을까요? 6 약국비상 2012/03/12 2,274
83537 총선목전 보수분열 조짐..정운찬 행보 주목 2 세우실 2012/03/12 861
83536 실비 가정주부가 7만냥이면 8 실비보험 2012/03/12 2,213
83535 초등아이가 하도 공부를 안하려는데.. 6 .. 2012/03/12 1,482
83534 어린이집 밥이 너무 형편없는거 같애요...ㅜㅜ 글구 원장님은 .. 10 학부모1 2012/03/12 2,654
83533 태권도 2품이상 되는 자녀 두신분~ 6 자세 2012/03/12 2,645
83532 귀뚫은 뒤 진주알만한 혹이 생겼는데, 수술을 어떻게 하나요? 8 피하낭종 2012/03/12 2,375
83531 날 필요로 하는 작은회사로 옮길떄.연봉은? 8 이직 2012/03/12 1,547
83530 문재인, 60대이상 제외하면 모든 연령층서 손수조 따돌려 5 바람의이야기.. 2012/03/12 2,386
83529 EM 을 모르고 밖에 추운데 내놨네요.. 5 EM초보 2012/03/12 1,451
83528 왜 작가 김수현은 91년 <사랑이 뭐길래> 이후 MB.. 4 드라마 이야.. 2012/03/12 2,039
83527 이 심리는 무슨 심리인가요? 16 루트와 파이.. 2012/03/12 4,214
83526 인터넷상의 전월세거래는 어디서?? 3 골치 2012/03/12 840
83525 민주당이 다시 창당하네요 2 재창당 2012/03/12 1,132
83524 최요비 다시보기vs문화센터 요리강좌...뭐가 더 도움될까요? 4 요리짱 2012/03/12 1,670
83523 민주당 지지율이 올랐네요 2 ㅁ; 2012/03/12 1,541
83522 물가는 상류층에 살고, 내 지갑은 다이어트 중이니 쩝 참맛 2012/03/12 916
83521 가슴이 터지도록 나와라 "핑크싫어" 2 하하하 2012/03/12 727
83520 아내의 일기, 남편의 일기... 4 별달별 2012/03/12 2,300
83519 지금 집을 사는 것 시기적절할까요? 6 성현맘 2012/03/12 2,686
83518 몸살 중 손에 가벼운 화상 1 입었어요 2012/03/12 808
83517 한자를 배우고 싶은데요. 3 어디가서말도.. 2012/03/12 1,119
83516 나꼼수 봉주8회 5 유투브서 쉽.. 2012/03/12 1,656
83515 눈가 촉촉해진 박진영 ..... 2012/03/12 1,456
83514 키톡에 삼겹살?대패삼겹살 레시피 찾아요 3 레시피.. 2012/03/12 1,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