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주 3일에 병원에서 아기를 사산한 억울한 이야기입니다.

[의료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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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홀릭에 친구 신랑이 올린 글이에요

창원 한&#병원에서 유도분만중 아이가 하늘나라로 갔는데

의사라는 양반은 자기잘못은 없다는 식이네요

친구는 댓글알바들에 속아서 멀쩡한 병원 다니다가 좀 더 크다 싶은 그 병원으로 옮겼는데

이런 참상을 당했어요..........

의료사고가 일어나고 얼마 안되어서 플랜카드를 다는 꼴이라니....

정말

 

[도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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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ㅁㅁ]

저도 그병원다니다 맘에안들어 옮겼어요 근처 파@@보다 의사 수준낮아요 저같은사람눈에도 보일정도로 ...양수검사안한다고하니 노골점으로 기다리게하고 고위험임신이었는데 자궁포기하라고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