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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 들어 간 외식은 피하세요.

일상적 사기 조회수 : 2,960
작성일 : 2012-02-13 03:52:05
이번 불량고추 소비자고발 생각 보다 심각하네요.
중국산 고추하면 변색된 고추에 색소 섞는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불량고추는 흙먼지, 곰팡이에 애벌레까지 기어다니네요.
곰팡이 독소는 특히나 가열해도 안 없어질 수 있고
예전 P사료 사건에서도 보면 곰팡이 때문에
강쥐들 죽어나가고 했으니 위험할 것 같아요.
유아, 어린이, 노약자, 만성질환자 특히나 더 조심하셔야겠어요.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먹은 건 어쩔 수 없어도 말이죠.
농수산물유통공사 직원들 말이 기도 안차네요.
식약청은 언제나 먼산만 보고...
이 주제는 소비자 고발이 아니라 9시 뉴스나 PD수첩에서
다뤄도 될 것 같네요.
IP : 180.69.xxx.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쟈크라깡
    '12.2.13 9:06 AM (121.129.xxx.62)

    떡볶이부터 짬뽕이며 각종 전골과 찌게,반찬들 특히 김치.
    알고는 못 먹을거 같아요.
    예전에도 중국산 고추가루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희나리를 섞고 거기다 파프리카 색소를 입히는
    일등급 고추가루로 재탄생하던데 놀라웠어요.

    그걸로 김치를 만들어 보여주는데 어찌나 먹음직스럽게 보이던지
    반면 태양초로 만든 김치는 거무튀튀해서 별로 먹고 싶지 않게 보여서
    보이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햇볕에다 말리니 검붉은 빛을 띄어서 중국산 고추가루처럼 예쁜색은
    절대 나올 수가 없답니다.

    요즘 거의 집에서 간식까지 만들어 먹으니 몸이 너무 고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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