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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딩개그가 좋아요 꺾기도 ㅋㅋ

ㅡㅡ;;; 조회수 : 1,885
작성일 : 2012-02-13 00:56:45
오늘도 꺾기도 넘 잼났어요
공중에다 대고 발을 동동 구르며 웃었어요
전 개그코드가 초딩인가 봐요 -_-;;(
사마귀유치원에서도 쌍칼아저씨가 이~뻐! 할때마다 자지러지고...
똥(죄송)얘기로 웃기는 거 막 웃다 쓰러집니다...
그래도 안녕하세요는 재미없어요 ㅋ 개인적으로 ㅋㅋㅋㅋ

아오 꺾기도 넘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IP : 211.196.xxx.17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2.13 1:22 AM (14.47.xxx.66)

    8 살 딸 꺽기도 할때 너무 재밌다고 웃으며 난리가 났는데...
    전 이해가 안되요...
    ㅠ.ㅠ

  • 2. ㅇㅇㅇ
    '12.2.13 1:48 AM (121.130.xxx.78)

    오늘은 모르겠고
    꺾기도 지난 주 첫방송 때 진짜 엄청 웃었어요.
    어려서 보던 그 초딩개그 맞아요.ㅋㅋㅋ

  • 3. ㅎㅎ
    '12.2.13 2:33 AM (211.204.xxx.62)

    지난주보고 웃겨서 기다렸다가 봤어요. 전 왠만한건 안웃긴데 꺾기도 넘 웃기더라구요. 제 웃음코드가 특이한가봐요. 완전 뒤집어졌어요 홓ㅎ

  • 4. 우리 집
    '12.2.13 9:28 AM (118.91.xxx.65)

    애들도 웃다가 쓰러지네요. 역시 초딩 개그인가보다 했어요.

  • 5. ㅋㅋㅋ
    '12.2.13 10:06 AM (115.140.xxx.208)

    저도 그거 볼려고 일주일 기다렸어요...ㅋㅋ

    다른방송에서 하는 미저리 도 꼭 보세요..

  • 6. ...
    '12.2.13 10:19 AM (183.101.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그게 뭐가 웃기나 싶은데 초등 딸은 너무 재미있어하네요.
    그 코너할땐 딴짓해요.

  • 7. ㅋㅋ
    '12.2.13 10:44 AM (211.215.xxx.39)

    저도 완전 뒤집어지고...
    애둘이랑...아주 그냥...
    애 아빠는 저 개그 좀 심오한거야???
    이러고 있고...

  • 8. 중국발
    '12.2.13 10:56 AM (220.120.xxx.212)

    저도 죽어요^^
    일곱살 아들이랑 데굴데굴 구릅니다람쥐 날다람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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