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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거짓말로 일관하면서 사는 사람.

큰333 조회수 : 3,372
작성일 : 2012-02-04 23:32:19

얼마전에 알게된 사람인데요.

무지 머리좋고 똑똑한 여성인데

일생을 거짓말로 살았어요.

사업을 하면서 허구헌날 거짓말로 사기치고 절대 잘되지 않았죠.

인생사도 거짓말에 바람에 난봉에

나중엔 남편을 정신병원에 가두기까지 했더군요.

종말이 참 안좋고 인과응보인지 바닥까지 내려가더군요.

살아서 생지옥을 경험하고 사시는 분 같았어요.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건지 너무 안타까운데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서 고칠수도 없겠더라구요.

만나서 배운 점이 참 많았습니다.

세상살이 모두 자기탓이구나 느꼈어요.

 

저는 그러지않나 잘 생각해보고 하루하루 살아나갑니다.

IP : 210.205.xxx.2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b
    '12.2.4 11:39 PM (58.145.xxx.127)

    갑자기 과일이 떠오르네요

    왜일까??

  • 2. 저도..
    '12.2.4 11:54 PM (203.132.xxx.75)

    제 주변에도 있는데... 정말.. 입만 열면 거짓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은..
    그렇게 살아보니 그게 편하니까 계속 하는거죠~
    그냥 주변사람이 짜증나는 거지.. 본인은 그 거짓말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 3.
    '12.2.5 12:09 AM (120.142.xxx.241)

    우리동네네도 잇는데...
    머든 거짓말...

  • 4. ...
    '12.2.5 10:37 AM (115.161.xxx.189)

    요즘은 세상이 스피드로 돌아가 죄지은 게 있으면 살아서 받고 가요.
    주변 사람들 삶을 보니 다 그래요.

  • 5. 나무꾼
    '12.2.5 10:52 AM (218.157.xxx.83)

    지금 터키 간 쥐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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