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한민국에서 성공하는 남자의 여자, 특히 아내 다루는 법

으ㅇ오ㅓㄸ 조회수 : 2,823
작성일 : 2012-02-04 21:40:44
1.

한 번은 일터로 나가는 길에 지나가는 아주머니들에게
음담패설로 희롱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 아주머니들도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욕만 됫박으로 얻어먹고 코가 납작해져 버린 일이 있었다.
궁리 끝에 다음 날 아주머니들이 지나가고 있는 길거리를 향해
나란히 줄지어 서서는 바지춤을 내렸다.
그리고 단체로 오줌을 갈겨댔다.
밥먹고 생각하는 거라곤 그런 것뿐이었다.
2.

그래도 남자한테는 여자가 서너 명은 항상 있어야지.
한 명은 가정용, 한 명은 함께 춤을 출수 있는 뺑뺑이용,
그리고 또 한 명은 인생과 예술을 논하는 오솔길용,
이정도는 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3.

조져야 돼.
밥상 좀 들어 달라고 하면 밥상을 엎어 버리고,
이불 개라고 하면 물 젖은 발로 이불을 질겅질겅 밟아 버리는 거야.
그렇게 해야 꽉 잡고 살 수 있는 거야.
4.

나는 아내가 조금이라도 불평을 하면 소리를 질러 대었고,
그 말에 심하게 반발을 하면 다시 손을 올려 붙였던 것이다.
출처 : 노무현 고백 에세이 - 여보, 나 좀 도와줘

http://gall.dcinside.com/news/2116179
IP : 135.196.xxx.1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확실해요?
    '12.2.4 10:01 PM (114.207.xxx.218)

    노무현전대통령 이야기 맞아요?
    넘 충격적이네요
    부인 위할것 같고 가정적으로 생기셨던데....

  • 2. 으ㅇ오ㅓㄸ
    '12.2.4 10:04 PM (178.33.xxx.35)

    확실합니다.
    위에 올린 주소 들어가서 사진 확인해 보시고, 그래도 못 믿겠다면 도서관 가셔서 책 대출해서 읽어 보세요.

  • 3. 설마
    '12.2.4 10:10 PM (110.34.xxx.55)

    이게모예요
    완전충격
    설마...
    믿을수가없습니다

  • 4. ㅇㅇ
    '12.2.4 10:40 PM (114.206.xxx.188)

    우리집에 저 책 있는데 안읽었어요

  • 5. 노무현대통령의
    '12.2.4 11:50 PM (222.106.xxx.104)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주는 대목이라고 올려주신 것 같지만...

    실제로 기존 "성공한 남자"들 중엔 이런 투의 남자가 참 많지요..

    여자는 결국 여러가지를 생각해 참아주고 넘어갑니다. 더 깊이 똑똑한 여자들... 하지만 병들어 가는 건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


    건강한 사회 행복한 인간이 되려면 생활문화에서부터 달라져야된다고 봅니다.

  • 6. 지나가다..
    '12.2.5 12:43 AM (116.37.xxx.20)

    이 글 전에도 올라온글...
    문맥상으로 읽어 보세요...
    그랬지만 그것이 잘못 된걸 알고 나중에 여성을 존중하게 된 노대통영의 회한이 담긴 글입니다..
    달라진 노대통령의 마인드가 담긴 자서전입니다..

  • 7.
    '12.2.5 3:53 AM (124.55.xxx.133)

    아무리 진솔하게 쓴다지만 가보니 정말 노통이 쓴 글이군요..
    문맥상 어떻게 연결되는지 몰라도 표현이랑 등등 너무 저속해요,,.,,,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68 혓바닥이 살짝 갈라지고 아픈거는 어디로 가야 할까요? ... 11:43:18 1
1793167 삼전 하이닉스 플러스 전환 화이팅 11:42:46 46
1793166 삼전, 하이닉스 양전 //// 11:41:49 99
1793165 치매 환자 재산, 국민연금이 관리한다 3 며느리2 11:41:01 66
1793164 대장 내시경 후 변을 못 보고 있는데요. 2 .. 11:40:00 53
1793163 이 어묵의 이름이 뭘까요 4 블루마린 11:36:03 222
1793162 [단독] 與 대외비 문건 “조국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배분” 12 이뭐병 11:35:23 228
1793161 추워서 활동을 적게 하니까 역시 몸무게로 응징을 1 음.. 11:34:46 104
1793160 시걸포 정수기아시는 분 계실까요? 정수기 11:32:33 32
1793159 나를 위한 소비 얼마나 하세요? 2 .. 11:29:32 374
1793158 청소 안 하는 여자 계속 웃는 거 vs 싸울 때 웃는 사람 5 이호선 상담.. 11:28:56 489
1793157 김인만 vs 이광수 둘 다 열받았네요 1 ... 11:27:12 543
1793156 독감 후유증 있으신분 ㅇㅇ 11:26:53 90
1793155 뭘먹으면 기분이 풀릴까요 12 추워 11:25:08 472
1793154 묽은 변 고민 나무 11:25:02 101
1793153 독감걸린 가족있는데 경미한 증상이 보이면 2 sw 11:23:54 171
1793152 요즘 가볍게 나대는 몇명의 민주당의원님들 2 바보 11:23:33 190
1793151 명절에 큰집을 가야하는데 선물세트 고민이요 6 설선물고민 11:23:15 281
1793150 이부진 전 남편이요.. 그 많은 돈 다 날렸다는데 5 11:21:36 1,398
1793149 보일러 11년 되어 이상이 생겼다는데 8 ... 11:20:43 307
1793148 한준호는 매일같이 기자회견 하는군요. 24 무슨짓인지 11:18:39 669
1793147 오늘 아침 삼성 하한가에 산 뇨자!!!입니다. 9 ㅋㅋ 11:18:37 1,159
1793146 롯데마트에서 배송받은선물 교환되나요? 1 땅지 11:18:24 109
1793145 솔로지옥)최미나수 미스어스때 역대급 인터뷰한 후 1위한 사람인데.. 11 슫ㆍㄱㄷㅈㄹ.. 11:12:05 758
1793144 엄마를 손절했는데 언니가 6 ㅔㅔ 11:07:05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