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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8년차 오늘 새벽 2줄을 확인했어요

엄마 조회수 : 9,987
작성일 : 2012-02-03 07:32:09
무수히 많은 테스트를 했었지만 선명한 두줄을 본건 처음이라 얼떨떨해요 오전에 병원 가긴 할테지만 이상한게 있어서요 마지막 생리 시작일이 12월 15일이였는데 1월 20일쯤 한 테스트에선 비임신으로 나왔거든요 그래도 1월 생리가 아예 없어서 벌써 폐경인가 걱정됐는데 여러가지로 다행이긴해요 ㅠ 두줄인데 임신이 아닌 경우도 있나요? 늙은 엄마라 여러가지 걱정이 많아요 임신초기 조심해야 될 것도 알려주세요
IP : 119.202.xxx.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드려요~
    '12.2.3 7:36 AM (211.178.xxx.229)

    테스트기 확실히 두줄이면 거의 정확하데요^^
    정말 축하드려요~!!!

  • 2. 난나야
    '12.2.3 7:40 AM (175.127.xxx.169)

    축하드려요!!!! 최대한 몸 조심하시고 추우니 꽁꽁 싸 입으시고 병원 꼭 가보세요~~
    초기엔 놀라지 마시고 컴퓨터도 멀리 하시고 높은 구두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거 이쁜거 많이 들으시고 잡수시고 보세요~~^^

  • 3. 축하드려요
    '12.2.3 7:44 AM (58.127.xxx.250)

    1. 3-4개월까지 몸 심하게 움직이지마시고
    2. 출산때까지 매일 감잎차 1.5-2리터씩 드세요....물 많이 드시면 양수가 교체되어 맑게 유지된답니다...그 안에서 아이가 배설도 하고 그 물을 먹기도 하니까 깨끗하게 신경쓰셔요..
    3. 키위(알러지 없다면)가 임신초기에 좋아요.

    안정기엔 운동하시고
    소식하시고요....우리나라 임산부들은 체중이 지나치게 많이 늘어난답니다. 그러면 산도가 좁아져 난산으로 이어지고 제왕절개해야해요...되도록 자연분만하세요. (회음부 절개하지 마시고요.)
    9-10킬로 느는 게 건강해요..아이 낳으면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 4. 귀한선물
    '12.2.3 7:45 AM (61.43.xxx.33)

    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5. ♥♥
    '12.2.3 7:46 AM (115.137.xxx.213)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임신 과정이 9개월간의 질병과정같습니다 기쁘기만 하지는 않아서 .. 격려의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전 몸이 내내 아팠답니다 하지만 두 똥강아지 넘 고맙고 감사한 기적이니 새삼 님의 기쁨을 살짝 같이 되뇌이며 오늘하루 잘 해줘야겠습니다

  • 6. ^^
    '12.2.3 7:53 AM (211.244.xxx.39)

    축하드립니다~

  • 7. 마음비우기2
    '12.2.3 8:04 AM (59.5.xxx.54)

    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두 줄 보았을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 8. 추카추카
    '12.2.3 8:07 AM (183.106.xxx.79)

    축하드립니다 제가 다 감동스럽네요 ~^^ 맛난거 마니드시고 몸조심하셔서 이쁜아가 맞으시길 기도드릴께요~

  • 9. ..
    '12.2.3 8:07 AM (121.190.xxx.53)

    희미한 2줄이라도 임신인 경우는 봤지만 확실한2줄은 100%죠~

  • 10. 원글님~~!!
    '12.2.3 8:21 AM (118.223.xxx.6)

    제 경우도 원글님처럼 그랬어요. 생리는 아예 없는데 임테기는 한줄이고...그래서 임신 아닌줄 알고 있었는데 다음달 두줄 나왔어요. 임신 축하드리고 순산하셔서 이쁜 아기 만나시길요~~!!!

  • 11. 올레~~
    '12.2.3 8:35 AM (58.127.xxx.119) - 삭제된댓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도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 너무 부럽네요~ ^^

  • 12. 사막의문
    '12.2.3 8:35 AM (125.176.xxx.55)

    배란이 늦게 되면 그럴 수 있어요.
    요즘은 테스트기 좋아서 거의 확실하더라구요.
    혹시나 초기라서 아기집이 안 보일 경우 병원에 가면 자궁외임신 가능성 부터 시작해서 별별 말 다 할 수도 있어요.
    상심하지 마시고 조금 더 시간 지날때까지 기다리시구요.
    지금은 엽산제 먹으면 좋고 누워서 편안하게 쉬세요.
    축하드려요.^^

  • 13. 얼떨떨~
    '12.2.3 8:51 AM (175.207.xxx.130)

    둘째가 큰애랑 터울이 7살이예요 둘째 안생겨서 조마조마 테스트를 반복하다 막상 두줄이 그어지니 기쁨보다얼떨떨했던 기억이 납니다
    완전 축하 드려요~오늘부터 왕비모드 돌입하세요~^^

  • 14. 팔랑엄마
    '12.2.3 8:56 AM (116.126.xxx.207)

    축하해요^^
    날이 추운데,,,,, 조심조심

  • 15. 축하축하
    '12.2.3 9:14 AM (61.43.xxx.125) - 삭제된댓글

    우앙..축하드려요^^임신 초기엔 많이 피곤하실거에요..피곤할때마다 꼭꼭 쉬시구 병원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 16. ...
    '12.2.3 9:20 AM (118.36.xxx.208) - 삭제된댓글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추우니까 내일 가시라고 하면 너무 설레서 힘드시겠죠? 병원 잘

    잘 다녀오시고 좋은 마음으로 좋은 태교하시고 전 한번도 못해봤는데 밤에 남편한테 뭐 먹고 싶다고

    사오라고 시켜보기도 하시고 ^^ 초기이니까 안정기까지 맛있는거 좋은거 보시면서 태교하세요

    제가 아이를 힘들게 갖어서 이런글 보면 제가 눈물이 나네요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 17. 추카^^
    '12.2.3 9:34 AM (211.47.xxx.3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선물이 왔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순풍 낳으시길.. 초기엔 무조건 안정...
    정말 축하드려요..제가 다 기쁘네요^^

  • 18. 축하드립니다.
    '12.2.3 9:39 AM (116.122.xxx.2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19. 아자아자
    '12.2.3 10:10 AM (125.186.xxx.11)

    축하드려요
    괜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겨울외출이니 더 조심하셔서 병원 다녀오세요^^

  • 20. 축하축하..
    '12.2.3 10:28 AM (210.101.xxx.100)

    더 없이 기쁜일이네요..저도 기다리고 있어여..
    넘 축하드려요~~^^

  • 21. 장락동안여사
    '12.2.3 11:31 AM (119.70.xxx.161)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태교하시길...^^

  • 22. 새벽이슬
    '12.2.3 12:13 PM (211.193.xxx.89)

    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정말 축하드려요. 애타게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우리 올케에게도 제발 올해

    는 축복의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임신 초기 특히 조심하셔야 하구요, 안정기에 접어들면 많이 걸

    으셔서 영특하고 건강한 아기 낳으시길 기원합니다.

  • 23. 흥이모
    '12.2.3 1:24 PM (112.214.xxx.135)

    짝짝!!!!!축하드립니다..

  • 24. 콜비츠
    '12.2.3 2:03 PM (119.193.xxx.179)

    축하축하합니다~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맛잇는 것도 많이 드셔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가도 행복한 거래요

  • 25. 늦게 반응
    '12.2.3 7:48 PM (211.63.xxx.199)

    저도 축하드려요~~~
    1월 20일에도 이미 임신이었을겁니다. 테스트기가 실제 임신 시점보다 좀 더 늦게 반응을 하는것으로 알아요.
    임신시 나오는 호르몬인가 분비물로 반응하는건데, 그 양이 적으면 비임신으로 나오죠.
    아니면 윗분들 말대로 배란이 늦어져서 임신이 늦게 된 경우일수도 있구요.
    산부인과 가시면 출산 예정일 알려주실겁니다.

  • 26. 축하합니다...
    '12.2.3 7:54 PM (58.226.xxx.164)

    저도 테스터기에 두 줄 희미하게 나타나서 산부인과 갔더니 산부인과에서도 희미하게 두 줄 나왔어요..
    선생님께서 일주일 뒤에 다시 와서 검사하라고 하셨는데 일주일 뒤엔 진하게 두줄 나왔답니다..
    건강한 아기 낳으셔요..

  • 27. 아롬이
    '12.2.3 7:56 PM (175.125.xxx.147)

    이제부터 공주대접 받으시면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병원에 가서 피검사하시고 의사선생님 시키는대로 하시면 될듯해요..

  • 28. 정말 축하드립니다
    '12.2.3 9:13 PM (211.110.xxx.206)

    전 결혼 9년차인데, 아직 아기가 없어서 시험관아기 하다하다 포기 했어요.
    깜작 놀랄만큼 많이 해서.....이젠 더이상 지긋지긋해서 하기 싫어서요...
    기적이 일어나서 임신이 되면 감사히 받아 잘 키우고, 아니면 그냥 살려구요..
    이젠 나이도 많구..
    너무 축하드려요, 오랜시간 기다려 생긴 아기니 만큼 몸 조심 하세요...16주까지는 정말 조심조심...
    행운 바이러스 저도 좀 나눠 주시구요^^

  • 29. 이쁜호랭이
    '12.2.3 9:31 PM (112.170.xxx.87)

    정말 추카드려요~
    저도 올해면 8년차인데 올해는 꼭좀 좋은 소식이 있었음 좋겠네요.

  • 30. 늘솔이
    '12.2.3 9:40 PM (180.233.xxx.125)

    정말 축하드려요!!!!!!!!!!!!!!! ㅎㅎㅎㅎ

  • 31. 볼우물
    '12.2.3 9:56 PM (118.223.xxx.25)

    선명한 두줄보고서도 믿기지않고 혹시 아닐까봐 여기저기 사진올리고 물어보던 작년생각이 나네요 ㅋㅋㅋ그만큼 너무 기뻤던거같아요.
    열달 행복하고 힘들게 보내고 지금은 벌써 백여일된 딸래미랑 함께있네요.
    이런행복이 또 없는거같아요..^^
    많이 누리시고 만끽하시길!!

  • 32.
    '12.2.3 10:05 PM (222.117.xxx.39)

    지금부터 절대 안정하세요.

    초기에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 33. 아따따~~
    '12.2.3 11:27 PM (211.187.xxx.75)

    축하합니다~~~
    초기에는 먼거리 다니시지 마시구요,
    엽산 잘 섭취하시구요.
    임신기간동안이 제일 행복하답니다.
    유세부릴 수 있는 최고의 기간을 만끽하시구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아이로 키우시길 바랄께요.

  • 34. 그맘알죠~~
    '12.2.4 12:14 AM (112.148.xxx.17)

    우선 축카부터..
    경험하신 분들은 다들 아실꺼에요 얼마나 맘아푼 시간을 보내왔는지... 그리고 또 얼마나 기뿐지..
    전 4년차에 임신요 작년에 낳아서 벌써 돌이네요.. 저도 늙은 엄마에요 항상 조심조심 하시고 정말 모유수유 꼭 성공하세요 전 잘 몰라서 못했는데 젖이 않나올리 없거든요 계속 물리면 잘 나오니깐 꼭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모유수유 못한게 가장 후회되던데요~~

  • 35. 축하드려요~~
    '12.2.4 7:40 AM (203.226.xxx.238)

    축하드립니다. 새해부터 축복이 가득하시겠네요. 태명도 지어주시고 건강하게 아기 낳으시고 글 올려주세요. 요즘 길이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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