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아래 링크에)

호박덩쿨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12-02-03 00:36:37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습니다(아래 링크에)


죽기전에 단 한번만이라도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다는 20대 여대생은 가정 환경이나 형편’은
무난한 편인데 단지 추한 외모로 대인관계가 어려운데서오는 열등의식이구요. 저는 그 반대
저는 그닥 추함은 아니였는데 찟어지게 가난한데서 오는 열등감 여자 안따르는 열등감 겹쳐


자랐죠. 물론 외모콤플렉스는 딱 한군데 있었는데 그거 고쳤는데도 역시 여자 안따르더군요
그러다가 괸찮은 직장 잡았는데 여자가 줄줄이 사탕으로 따르더라구요. 그리곤 열등감 종료
물론 열등감이 종료되니까 자살생각도 종료되더군요. 그리고 한동안 육체원리를 마스터했죠


사실 나처럼 깊은 열등감에 자살생각 연속적으로 한사람 없을거예요. 젊은층들 보라고써요!
하지만 복구되고나니 하데스로 추락한 영혼 다시 솟아 오르더군요. 깨달음이 중요하다봐요!
사실 神께서 여러분을 추하게 만드신데는 깊은 이유가 있어요. 그건 스스로 깨달음 알게됨!


왜냐면 그 이유가 모두에게 똑같은게 아니라 각자 맞춤이 있기 때문이죠. 운명이 다르듯이!
최후의 승리자가 웃는단 말이 있어요! 자살 자살 하는데 청소년들 자살 하면 저승에 가서도
고달퍼요. 어려움을 참고 깨달음에 이르는자만이 가장 고귀한 신적인 영광에 이를수있어요  




이쁜외모 버러지(롬1;23)영광? 별거아님. 참고 선을 행하여 신적인 영광? 이게 진짜 장엄함!
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91732645&list=today&searc...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2&no=72375 초등생 자살뉴스 







IP : 61.102.xxx.1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4817 상속받은 자투리땅 처리문제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10:17:29 35
1774816 김윤아 메이크업 탓인가요? 3 자우림 10:16:05 259
1774815 윤씨가 대통령이었으면 좌초한 배 2 윤씨 10:14:29 147
1774814 엔비디아 실적발표는 끝났고 이제부터 어떻게 대응하실건가요? 1 주주 10:10:09 325
1774813 덕수궁단풍 다 떨어졌나요? ... 10:09:15 49
1774812 하이닉스 탈출 성공했어요 ㅇㅇ 10:08:16 451
1774811 해인사 부전스님 월 250만원 1 사찰넷 10:07:30 392
1774810 꿈해몽 아시는분? 1 ........ 10:05:05 93
1774809 이런 부모도 있어요. 1 ..... 10:02:37 393
1774808 히트택 추천해 주세요 3 . . . 10:00:20 244
1774807 보습과 향을 둘다 충족시키는 핸드크림 뭐가 있을까요? 베베 09:59:16 74
1774806 피검사할때 기저질환약 복용여부 3 무념무상 09:57:55 127
1774805 연말정산준비 후원할 국회의원 이름 좀 찾아주세요 4 후원금 09:56:33 144
1774804 엉덩이 덮는 길이 아방한 패딩에는 어떤 하의가 좋을까요? 9 봄봄 09:54:47 397
1774803 오늘의 유머-한동훈 지지자는 선녀여 10 ㅇㅇ 09:52:47 357
1774802 고등딸 진로 선정 5 ㅇㅇ 09:51:41 305
1774801 왕십리역 밥집 좀 알려주세요 ㅡㅡㅡ 09:50:14 89
1774800 안동갈비 추천해주세요 1 안동 09:45:44 105
1774799 횡단보도 걷다 쓰러진 아저씨 4 sts 09:44:26 1,303
1774798 연명치료 거부 후 입원 가능한 병원 찾습니다 ( 은평구) 8 ... 09:42:24 729
1774797 굽은 손가락들 스트레칭 3 .. 09:40:40 408
1774796 자식을 지금도 손에 쥐고 좌지우지 하는 80대 시아버지 8 소름 09:40:36 830
1774795 청룡영화상 축하무대 화사 박정민 보셨어요? 5 ........ 09:39:17 1,590
1774794 저의 성격. 사회성. 지금 현재 2 09:38:39 387
1774793 오늘 너무 추워요 10 ... 09:36:41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