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수상해요

알아볼 방법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2-02-02 00:23:37
자다가 호장실에 가려고 나왔더니 컴퓨터를
하는지 전화를 하는지 분명 대화를 하는것
같은데 제가 나오니 멈추네요
남편 목소리구요

평소 컴으로는 소설이나 읽으니까 전화통화하는것같구요
확실하진 않지만 미심쩍은 면이 많아서요

사이가 많이 안좋은 편인데 혹 딴짓을 하나 싶기도 해요
전에 보니 휴대폰 문자확인 같은것도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요
폰이 제 명의로 되어있는데 통화내역은 센타가면 떼주겠죠?
정이라고는 안남았지만 너무 괘씸해서 당하기만 할수는 없어서요
IP : 203.226.xxx.9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2 12:57 AM (116.46.xxx.50)

    전화가 님 명의로 되어있어도 핸폰을 들고 가야해요.
    즉석에서 인증번호 보내고 그것 확인되어야 리스트 뽑아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158 요새 길냥이밥 어떻게 주세요? 9 2012/02/02 1,439
68157 지방에서 서강대를 잘 모른다는 글에 옛날 일이 생각나서요. 15 옛생각 2012/02/02 3,762
68156 1~2학년들은 보통 몇시에 집에 오나요? 2 .... 2012/02/02 1,194
68155 직장맘이라 내일 학교 휴일일까봐 걱정이 되네요 날씨야 풀려.. 2012/02/02 1,254
68154 대화많이하고 다정다감하게 애들키워도 사춘기 심하게.하나요? 2 ........ 2012/02/02 1,982
68153 손예진이 연우 역이었다면? 18 그러면 2012/02/02 4,486
68152 영양제 먹고 아이들 성격좋아졌다는 글... 어디에? 3 동글납작 2012/02/02 1,868
68151 아침에 출출할때 떡 먹고 출근하고픈데요..어디서 2 저리 2012/02/02 1,389
68150 아들 키 3 키 걱정 2012/02/02 1,662
68149 남편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 짝... 2012/02/02 1,446
68148 수유복 다들 사셨었는지 11 수유복 2012/02/02 1,698
68147 남자들이 예쁘다는 수지 말인데요 40 ..... 2012/02/02 8,574
68146 날씨가 너무 추워 학교 재량껏 휴업한다는데.. 6 내일 2012/02/02 1,990
68145 항문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움찔 거리는데요..이런 증상 왜 그런걸.. 2 ?? 2012/02/02 6,116
68144 뇌 mri를 찍었어요. 12 나무 2012/02/02 4,223
68143 결혼생활에 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 미만이라고 봐요. 11 글쎄요 2012/02/02 3,475
68142 "~그랬다던데요" 참 말이 쉽죠. 잔인한 사람.. 20 무서운사람들.. 2012/02/02 3,583
68141 남편이 수상해요 1 알아볼 방법.. 2012/02/02 1,696
68140 기저기용으로만 가방사면 아까울거 같아..공용으로사려는데 해보신분.. 8 가방 2012/02/02 1,492
68139 쇼파랑 거실장 추천 부탁드려요 1 coty 2012/02/02 2,065
68138 한가인 연기 나쁘지 않다는 분만 들어오세요. 18 매일 2012/02/02 2,240
68137 올림머리는 미용실에서 얼마정도 하나요?? 3 한복 2012/02/02 2,206
68136 친정엄마한테 자꾸 내 흉보는 시어머니 1 대놓고 말할.. 2012/02/02 1,817
68135 음악의 시대 ^^보세요 2 행복한 하루.. 2012/02/02 1,144
68134 한국에서 캐나다로 책(전집)보내기 4 문의합니다... 2012/02/0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