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도 자식키우면서..어찌..

기가막혀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2-02-01 14:54:28
펑합니다.........혹시라도....
IP : 1.110.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2.1 2:58 PM (211.196.xxx.253)

    얘기하지말고 그냥 실행하시지...
    찔러죽이고 싶을 정도로 많이 미운적이 저도 여러번이라 그맘은 이해합니다.
    허나 왜 이야기를 시댁에 해서 괜히 점수 까이시나... 안타까워요 .

  • 2. ..
    '12.2.1 3:04 PM (211.253.xxx.235)

    미친 여자네요. 살인자가 그렇게 되고싶나..

  • 3. ㅇㅇ
    '12.2.1 3:28 PM (211.237.xxx.51)

    그걸 왜 시어머니께 전화를 한거래요?
    잘못키웠다고 항의차원에서 전화한건가요?
    참내.. 결혼시켰으면 독립한거라고 시어머니가 뭐라도 간섭하면 난리치면서
    남편잘못한건 시어머니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죽인다 살린다 해야 하는건지..

  • 4. ....
    '12.2.1 4:40 PM (1.245.xxx.215)

    한마디로 미친 여자네요.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너무 끔찍한 여자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137 늙을수록 부부싸움이 살벌해진다는데 07:19:56 215
1591136 아들이 강남애서 사립초 ㅡ 중학교 ㅡ 자사고 츨신인데 1 ㅎㅎ 07:16:26 424
1591135 댄스 강사가 박치예요... 1 대환장 07:16:10 287
1591134 도서관책 1 유스 07:13:48 115
1591133 노인분들 이사하면 치매 2 나이나 07:02:55 629
1591132 케이팝의 아성을 하이브가 다 망치고 있어요 9 ㅡㅡㅡㅡ 06:45:53 676
1591131 비트코인 처음 사보고 싶은데 방법 좀 알려주세요 ... 06:35:32 151
1591130 snl 기안. ㅋㅋ 환장하것네요. 06:35:03 1,143
1591129 30후반이상 노총각들 이유가 있어보이나요? 5 새벽반 06:34:11 565
1591128 아들 여자보는눈이 너무 낮은거같아 걱정이에요 11 ㅇㅇ 06:25:17 1,511
1591127 요즘 자녀 결혼비용 7 ㆍㆍ 06:24:40 877
1591126 강아지를 키우면서 제일 신기하고 좋을 때 5 …. 06:11:49 902
1591125 새벽시간의 고요함 2 고요 06:03:06 540
1591124 Elton John - Sixty Years On 일요DJ 05:08:37 258
1591123 하객룩 색조합좀 봐주셔요 3 .. 05:07:15 806
1591122 컬투) 엄마도 감당못하는 초등딸의 말빨 컬투 04:48:49 1,603
1591121 노래 한 곡 ㅇㅁ 04:35:50 182
1591120 넷플 영드 베이비 레인디어 7 ……… 04:22:28 1,269
1591119 새벽에 술먹고 복도에서 소리 지르는 이웃남자 ㅡㄷㅈㅇ 04:07:50 619
1591118 돈 많고 명 짧은 노인이라면 여자들이 엄청 달려붙는다는게 사실일.. 1 03:45:53 1,472
1591117 민희진이 최초 받은 하이브 주식 8220주 (29억±) 7 지영님 03:38:50 2,148
1591116 고독사한 노인분 자식들 죄책감 27 팔이 03:10:58 3,721
1591115 신장식 당선자 페북 2 lllll 02:26:31 1,685
1591114 멜번 집회 "윤석열을 탄핵하여 대동세상 이룩하자&quo.. 3 light7.. 02:23:40 725
1591113 베스트글에 결혼준비중 다툼이라는 글에 놀란점 22 ?? 02:09:49 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