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댓글 갈려고 했는데 없어졌네요.
비교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시어른께 잘 해드리세요.
언젠가 그 아름다운 관계가 부자 시집 보다 훨씬
값지다고 느껴 지실 날이 있을거예요.
보아하니 남편 분 잘 보시는 거 같던데 뭐가
문제 되겠어요. 아름다운 맘으로 지금처럼
하시다보면 행복한 며늘,아내,엄마가 되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멋진 가정 이루실
거예요.
인생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죠. 어쭙잖은 위로
지만 화이팅
시댁 형편 친구랑 비교하신 분 보세요
좀 전에 조회수 : 1,507
작성일 : 2012-01-31 19:34:47
IP : 210.4.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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