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댓글 갈려고 했는데 없어졌네요.
비교 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시어른께 잘 해드리세요.
언젠가 그 아름다운 관계가 부자 시집 보다 훨씬
값지다고 느껴 지실 날이 있을거예요.
보아하니 남편 분 잘 보시는 거 같던데 뭐가
문제 되겠어요. 아름다운 맘으로 지금처럼
하시다보면 행복한 며늘,아내,엄마가 되어
주위 사람들이 모두 부러워하는 멋진 가정 이루실
거예요.
인생 끝까지 가봐야 아는거죠. 어쭙잖은 위로
지만 화이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 형편 친구랑 비교하신 분 보세요
좀 전에 조회수 : 1,332
작성일 : 2012-01-31 19:34:47
IP : 210.4.xxx.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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