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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늘 저녁 님댁의 반찬은 뭔가요?

주부 조회수 : 3,538
작성일 : 2012-01-27 13:28:12

한동안 저녁무렵 되면 이런 글 자주 올라왔는데 요즘은 뜸하네요.

저 이제 세수하고 장보러 나갈 건데,

님들은 뭐해서 드실 거에요?

전 참치김치찌개랑 참나물무침, 생선구이 한조각씩, 아침에 해놓은 감자조림..

뭐 그렇네요.

밑반찬하게 우엉도 좀 살 거고..

언제나 우리집 소울푸드 김도 한보따리 사고,

비상식량 계란도 떨어졌고...

닭가슴살도 좀 쟁여야겠어요. 키톡의 피코님처럼 간장조림 해주면 아이가 잘먹을 텐데 통 안해먹었네요.

시댁에서 사과, 귤, 오이, 샐러리 잘라넣고 요거트에 검은깨만 넣은 드레싱 뿌려서 샐려드먹었는데

그게 맛있었거든요.

그래서 오이도 좀 살까 생각중..

밑반찬 딱히 해놓을 게 없네요.

식구들이 다들 별로 안좋아해서....

 

IP : 115.137.xxx.20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7 1:32 PM (175.198.xxx.23)

    스파게티요
    6살아동이 엄마가 해주기로 했는데 안해줘서 피노키오 처럼 코 길어진다네요 ㅋㅋㅋ

  • 2. 초딩 두아이맘
    '12.1.27 1:33 PM (211.209.xxx.210)

    어제 코스트코에서 닭사왔어요....
    삶아서 살만 발라놓았어요...
    된장국이랑 닭고기랑 명절때 가져온 나물들---시금치,고사리,숙주 먹으려구요...
    매일매일 반찬 먹을거리 고민......

  • 3. 감자탕...
    '12.1.27 1:34 PM (14.47.xxx.160)

    어제 저녁에 초벌 삶아 놨어요.
    오늘 퇴근해서 한번 더 끓여 먹으면 됩니다.
    묵은지대신 이번에는 봄동 살 짝 데쳐 놨구요.. 봄동속도 좀 남겨 뒀어요.
    겉절이해서 같이 먹을려구요...

  • 4. ㅠㅠ
    '12.1.27 1:37 PM (147.46.xxx.47)

    집안에 명절음식 남았다는분들..전 왜이리 부럽죠.
    친정서 가져온 사골이랑 반찬도 거의 떨어져가고..
    참으로 해먹을거없네요.그냥 김,햄,콩자반,장조림,찌게하나 요렇게 상에 올리려고요~

  • 5. ㅇㅇ
    '12.1.27 1:37 PM (211.237.xxx.51)

    좀 전에 닭 튀겨놨어요.. 껍질 기름 다 손질해서 카레가루랑 전분가루 묻혀서 1차 튀겨냄
    있다가 5시쯤 2차 튀겨내서 닭튀김 먹을거에요... 더 늦으면 살찌고..

  • 6. 무우밥
    '12.1.27 1:40 PM (14.44.xxx.244)

    무우밥에 양파 양념장과
    청국장찌개 해서 비벼먹을거예요

    낼 저녁은 콩나물밥 ㅎㅎㅎ

  • 7. 은성이네
    '12.1.27 1:58 PM (125.141.xxx.221)

    잡채밥, 물김치, 김치찌개, 후식은 배, 식혜
    명절음식 땜에 너무 편해요.
    점심 전인데 만두 국 끓여 먹을까 삶아먹을까 오븐에 구워먹을까 고민중. 많이 먹을 수록 살빠진다면 정말 날씬할 자신 있는데...

  • 8. 저는
    '12.1.27 2:0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삼겹살....귀찮아서 최고 간단한걸로 ㅡ,,ㅡ

  • 9. 명절음식
    '12.1.27 2:05 PM (112.168.xxx.63)

    전, 불고기, 잡채, 메밀묵에 닭계장까지.
    빨리 먹어야 하는데...

  • 10. 학이맘
    '12.1.27 2:13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돼지갈비찜 해 놓은거 먹어야해요.
    김치, 나박김치, 무말랭이무침, 김... 대충 생각나는 저녁반찬이예요.
    무우밥님네 청국장찌개, 콩나물밥.. 이런거 먹고 싶어요.^^

  • 11. 123
    '12.1.27 2:23 PM (222.108.xxx.68)

    집에서 소고기로 만든 떡갈비. 가운데 가래떡 넣어서 진짜 떡갈비..^^
    명절 때 남은 나물 몇종류
    아침에 남은 육계장 이렇게 먹으려구요.

  • 12. 스파게티
    '12.1.27 2:31 PM (112.165.xxx.203)

    시원~~~~한 콜라하고 김치 꺼내서 먹을거예요.
    소스는 시판 소스에 고추장,케챱 좀 더 넣고 하면 남편도 안 느끼하다고
    엄청 먹어요.

  • 13. 하하
    '12.1.27 2:40 PM (211.41.xxx.106)

    전 오랜만에 카레를 하려고 어제 카레거리를 사왔거든요. 근데 집에 와서 보니 카레가루가 아니고 즉석카레인 거 있죠?-__- 맨날 오띠기만 먹다가 딴 회사제품 많길래 집어왔더니 그게 하필... ;;
    그래서 저도 스파게티나 할까 하는데, 우린 스파게티 먹을 때 마늘빵 반드시 필요해서 또 사러 나가야나, 아님 나간 김에 삼겹살이나 구워먹을까 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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