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추천

부탁드려요 조회수 : 2,079
작성일 : 2012-01-25 02:29:06

집이라기보다는 아파트 겠네요.

여동생은 한참전에 결혼했고,

남동생도 곧 결혼 합니다.

지금은 부모님이랑 살지만 부모님 노후 어느정도 준비되셨고, 저는 결혼할 의사는 없어요.

동생 결혼해서 나가고 저도 준비해서 독립하려고하는데요,

여자혼자라 다른건 몰라도 안전한 곳을 중심으로 아파트 추천 해주세요.

그냥 집이라도 안전할 것 같으면 상관없는데

아무래도 한번 들어가서 살면 구매해서 살거고 혼자몸으로 이사 자주하는것 힘들것같아서 아파트가 관리도 편하고 치안상 괜찮을것 같아서요.

혼자사는 사람한테 참 좋겠다 싶은 지역이나 단지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아파트 구매에 쓸 수 잇겟다 싶은 액수는 2억정도고, 현금으로 더 가지고 있으니 그보다 많아도 딱 마음에 들면 대출 더 받거나 다른 데 사용하려고 모아둔 돈 보태서 구매할 수 있을것 같아요.

독립 처음 하는거라 짐 많지않고, 음식도 대강 다 할수잇는데 도구는 많지않아도 될것 같구요.

집 크기는 동네에따라서 액수 맞추면 좁아도 상관없을것 같긴한데,

서울 중앙부에 일터가 있는터라 서울 안이면 어디든 괜찮을것 같아요.

안전하고 깨끗한 곳이면 좋겠어요.

혼자라서 제일 걱정되는게 치안이랑 밤거리.. 이런 거네요..

학군 상관없고, 7호선 2호선 5호선 다니는 곳이면 좋지만 아니어도 몸 튼튼하니 도보로 15분 이내에 지하철 있기만 하면 좋겠어요.

(세 노선중에 하나 다니면 좋다는 것이지 환승역이기를 바라는 것 아닙니다.)

 

간략히 쓴다는게 조건이 너무 많아졌네요. ^^

나이든 동생이 독립한다 생각하시고, 동네 추천 부탁드릴께요.^^

IP : 183.96.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_-
    '12.1.25 3:22 AM (61.38.xxx.182)

    중계동 어때요. 7호선 내리면 바로 아파트단지.. 젤 작은평수가 1억6천인가?

  • 2. 부탁드려요.
    '12.1.25 3:41 AM (183.96.xxx.172)

    중계동 상계동 이 쪽 좋다는 소리는 들었어요. 혼자살 평수도 많고, 그런데 댓글님.. 학원가많고 해서 너무 학생들위주로만 생활권 되어있지는 않은가 싶어서요.

    여기서 추천받으면 차례로 가보고 하긴 할테지만, 아직 나가살아본건 아니라 혼자사는 사람한테 어떤 시설들이 유용할지 모르는데, 혼자사는 사람에게 유용하게 일인분씩ㄷ 포장상품도 잘되어잇고 그런 동네면 좋겠거든요.

    막상 나가살 마음을 먹고나니 이것저것 생각 나는게 많네요.

    중계동 잘 적어놓고, 동네 답사 가볼께요. 댓글 감사해요

    혹시 추천하시는 단지 있으시면 그것도 알려주세요 ^^

  • 3. 경희궁의 아침인가
    '12.1.25 4:20 AM (188.22.xxx.101)

    그 신정아가 살던 그 오피스텔은 어떤가요?
    시내 중심가라 아주 편하던데
    치안도 좋고요

  • 4. -_-
    '12.1.25 5:42 AM (61.38.xxx.182)

    중계동 학원가는...신시가지같은곳인데, 안쪽으로 역에서 차타고 들어가야하고, 걸어다니기 뭐한 주택가라..
    그냥 중계동 딱 내리면 좌우로 아파트있거든요. 근처로 알아보세요. 제가 외국을 나가게될거같아서, 짐보관겸해서 소형평수 아파트를 찾는데, 이쪽이 많더라고요. 안깨끗한 집들이 많은데, 자기집이면 수리해서 살면 되구요. 그린, 무지개라면 좀 더 좋은 구조가 잇나보더라고요. 꼭 남향으로, 끝집, 저층은 피하라고...
    상계동은 유흥가들있고, 후미진곳들도 있고 그래서별로..중계동이 그나마 더 쾌적하고 괜찮은듯요. 근처에 세이브존,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가 몰려있고요..
    전, 중계동 브라운스톤, 주거용오피스텔 전세 나오길 기다리는데 매매로는 별로라하더라고요..
    아님 중계 하계동 사이에 아파트 많으니 한번 보세요~

  • 5. 2억예산이면
    '12.1.25 7:50 AM (115.161.xxx.209)

    녹천역근처 창동주공아파트 알아보세요
    지하철역이랑도 바로고.. 초중고가 뭉쳐있어서 치안도 좋고 동네도 조용해요.
    하나로, 이마트, 홈플 다 가깝고 노원역쪽도 가까운데 거기 은행,백화점 다 있어서 편해요
    1호선타면 종각이나 시청까지 안갈아타고 30분정도면 가고요
    신혼부부들이나 자취하는 자매, 학생들도 꽤 많은걸로 알아요

  • 6. 2호선
    '12.1.25 11:11 AM (59.29.xxx.44)

    저라면 조금 보태서 교댕역에 브라운스톤오피스텔

  • 7. ...
    '12.1.25 1:06 PM (220.72.xxx.167)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딱 예산도 비슷하고...

    근데 제가 지금 상계동 롯데백화점 근처 살아요.
    아마 노원구에서 제일 번화가 중 한곳일거예요. 20년 이상 오래 살아서 동네도 잘 알구요.
    이 동네가 점점 더 살기 좋아지는 건 맞아요. 근처에 운동할 곳도 많고, 산도 가깝고...
    안전하고, 편의시설도 많고, 혼자 사는데, 전혀 불편없고, 그런 면에서는 서울시내에서 이만한 동네 많지 않아요. 가격적으로도 그렇고...

    그런데 활동반경이 주로 어디쯤인지 잘 고려하셨으면 해요.
    이 동네가 이 안에서만 살면 좋은데, 시내나 강남 한번 나갔다 오면 들고 나는데 시간도 체력도 엄청들어요.
    웬만하면 1시간 이상 걸려요.
    지하철, 버스 노선 많긴 한데, 서울의 끝인데다, 지하철, 버스 노선이 거의 사람 많이 사는 동네를 거치기 때문에 출퇴근 시간은 정말 기력 딸리구요.

    혹시 주 활동 구역이 광화문, 신촌, 마포, 강남 쪽이면 상계, 노원, 중계 이쪽은 맨 나중에 고려하세요.
    이 동네는 이 안에서만 살면 정말 살기 좋지만, 활동구역이 벗어나면 체력이....

  • 8. ...
    '12.1.25 3:15 PM (175.209.xxx.207)

    상계동,중계동쪽은 넘 서울의 끝이예요.
    강남역쪽 소형 오피스텔이나 소형 아파트,잠원동쪽,역삼동쪽..있을거예요.
    전 이쪽 동네만 살아봐서.....시내쪽 가깝고 고속터미널쪽 가까우니 어디든 사통팔달..

  • 9. 부탁드려요
    '12.1.25 10:50 PM (183.96.xxx.172) - 삭제된댓글

    경희궁의 아침은 생각보다 집이 너무너무너무 좁더라구요.

    그리고 브라운 스톤도 그렇지만 둘은 아파트가 아니고 오피스텔이라서요.

    한번 구매하면 큰 변동이 없으면 십년정도는 거주할 생각이라서, 오피스텔은 잔짐도 그렇고 환기도 그렇고

    저는 좀 꺼려지더라구요.

    추천해주셨으니 그 근처 작은평수 아파트는 없는지 좀 살펴볼께요.

  • 10. 부탁드려요
    '12.1.25 10:53 PM (183.96.xxx.172) - 삭제된댓글

    상계동 중계동이 그 정도로 끝인가요?

    지하철 다니면 대강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네.. 제가 서교동 가산 디지털 이쪽도 가끔 다니기는 하는데 중계동 쪽은 진짜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는 동네라, 막연히 주거환경 괜찮고 애들 키우는 엄마들 많으니 유해환경없고 괜찮겠거니 했던건가보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하고,

    조금더 이동네 저동네 고려해볼께요.

    성의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499 상지건설 상폐하나요?? 맥주 11:00:09 16
1809498 목 칼칼, 맑은 콧물 완전 초기감기 대처법 공유부탁드려요~~ 민브라더스맘.. 10:58:58 17
1809497 사고 갈아타고 하시는분들 주식 10:58:34 61
1809496 팔순엄마와 서울나들이 추천부탁드려요 .. 10:57:26 34
1809495 극도로 피곤하네요 ㅁㅁ 10:56:58 102
1809494 주식)단기조정 줍줍하려고 일부 매도했습니다 2 오늘 10:56:48 197
1809493 어제 강말금대사중 1 10:55:20 166
1809492 대장주 투자 전략 10:55:05 128
1809491 11시 정준희의 논 ㅡ '정치인'의 직업 / 박현광 기자.. 같이봅시다 .. 10:52:48 24
1809490 오늘 하이닉스 외인을 막 던지네요 4 10:52:06 527
1809489 당근에 집올리는 사람들 4 이상해 10:48:51 290
1809488 수건 하나가 아무리 잘 말려도 쉰내가 나는데 이럴 수가 있나요?.. 12 수건 10:48:43 363
1809487 평택 선거후 나올 시나리오 3가지 다모앙펌 10:47:14 131
1809486 냄새 소믈리애 님들은 정말 못 말립니다. 5 음.. 10:44:32 377
1809485 지금 하이닉스 던지는 매물을 개인이 받아내는건가요 2 .... 10:41:05 916
1809484 80엄마 간병보험 알아보는데 3 ㅇㅇ 10:39:45 255
1809483 툴젠 거래량 처참하네요 3 .... 10:39:08 764
1809482 모자무싸 오정세 씬에서 불꽃터지는거 보셨나요? 6 ... 10:37:56 527
1809481 가족과 청송 주왕산 찾은 초등생 실종…헬기 투입 수색 7 10:35:35 827
1809480 형제들만 만나고 오면 기분이 안좋아요 5 .. 10:34:44 544
1809479 전세 재계약시마다 확정일자 받아야하죠? 7 전세 재계약.. 10:30:15 281
1809478 나이 들수록 위생관념이 9 ㆍㆍ 10:27:40 798
1809477 아직 카톡 업데이트 안 했어요. 곧 할건데요, 어떻게 설정 해야.. 2 아직 10:22:33 403
1809476 “늙으면 뇌 기능 떨어진다” 뒤집은 연구…70대도 좋아졌다 9 10:21:08 1,103
1809475 남편이 어색하신분 안계세요? 12 .. 10:15:42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