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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괴로운 설 명절 보내고있어요.ㅜㅜ

꾸양마미 조회수 : 2,264
작성일 : 2012-01-22 16:19:54
올해 들어와서 다이어트를 하다
소식을하게되었습니다..그러다
변비가되어 억지로 볼일보다
심한 치열이 되어 어제 급수술했습니다..
작년 추석때 신랑배려로 시댁못갔는데
올해는이런일이 생겨 또못가네요.
신랑이나 부모님들은 걱정하지말고
그동안 직장다니면서 많이 피로했던거
푹쉬라고 하시는데 현재 몸도 아프니 힘들고
형님계시지만 애기가 있어 잘못할텐데
어머님 혼자 고생하실거 생각하니 좀 맘이 불편하네요..ㅜㅜ
IP : 223.33.xxx.2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22 4:22 PM (210.205.xxx.25)

    아플때는 그냥 눈치보지말고 쉬세요.
    너무 급격한 다이어트 말고 잘 드시고 운동...^^

  • 2. ㅇㅇ
    '12.1.22 5:04 PM (211.237.xxx.51)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형님께 따로 좀 근사한 선물 하세요...
    어쨋든 그 형님은 혼자 힘드셨을것 같네요..

  • 3. ㅇㅇㅇ
    '12.1.22 5:13 PM (121.174.xxx.177)

    선물과 용돈으로 후속 조처하셔야 할 듯

    아프실텐데 약한 소금물로 좌욕하고 푹 쉬세요. ㅎ ㅎ ㅎ ㅎ

  • 4. 후속 조치 ㅋ
    '12.1.22 8:59 PM (125.209.xxx.213)

    이해심 많은 시부모님이라 다행이지만
    윗글님 말씀대로 선물과 용돈 후속 조치는 필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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