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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은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대입 조회수 : 2,521
작성일 : 2012-01-16 15:40:00

 동네 친한언니 딸네미 애지중지 키우고 사교육비도 엄청났는데 이번에 한신대 합격했대요.

 그런가부다 했는데

 제 시댁 조카중 하나. 가정형편도 안좋아 초등학교때부터 고3까지 사교육이라고 받은건 백만원도 안될꺼에요.

 공부도 그닥. 학교도 경기도 변두리에 있는 논밭있는 학교.

 이번에 수시 무슨 국가유공자로 한신대 합격했네요.  수능도 안봤다는데

 뭐 대학 입학하면 수업따라가는 개인능력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참... 동네 언니는 얼마나 끔찍하게 딸 비위 맞춰주면서 사교육비 엄청 썼는지 알기에..

 생각이 많아져요.  입시는 전략인가봐요.  

 물건 살때만 가성비 따지는게 아니라  대입도 가성비를 생각 해야나 싶어요

 

 시댁 조카는 전문대도 대기순번이었다는데.. 참 잘됐다 싶어요.

 부모님이 먹고사는데 힘들어 지가 알아서 찾고 원서 넣고 그랬다 하더라구요.

IP : 121.169.xxx.1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롤리폴리
    '12.1.16 3:45 PM (182.208.xxx.138)

    당연하죠. 아이의 인성,성격,가치관,인내심,탐구심.. 등등 이러한 것들을 살펴보고 공부로 승부볼 수 있을때

    사교육비의 고려 가치가 있는거죠. 공부가 아니다 싶으면 다른길을 찾아서 보여줘야 하고요. 아이들한테..

    그런데 자기 자식이다 보니, 객관화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주위의 도움을 받아야죠.

  • 2. 그래서
    '12.1.16 3:49 PM (14.56.xxx.66)

    농어촌으로 유학가잖아요. 농어촌특례로 대학 들어간다고요.

  • 3. 이건
    '12.1.16 4:43 PM (14.52.xxx.59)

    비교가 안되죠
    아무나 국가유공자로 수능도 안보고 대학가는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사교육비는 공부 못하는 애가 원래 더 씁니다
    학원도 안되고,모든 과목을 일일이 떠 먹여줘야 하잖아요 ㅠ

  • 4. 전략
    '12.1.16 5:08 PM (125.178.xxx.3)

    그래서 대입 전략 컨설팅 업체가 따로 있더군요.
    뭐...

    내년엔 수시문이 더 넓어지기에
    정시는 피가 튄답니다.
    수시의 각종 전형 꼼꼼히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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