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하는데 좀 힘들어요. 물고기 자세 하는데 살짝 어지럽고.
그래도 몸이 너무 개운해서 할수있는 만큼 따라하는데 어제는 무슨 자세엿는지 모르겠는데
가슴과 가슴 사이에 뭔가 막힌게 뜨거운게 확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 무거운게 내려가는 느낌인거에요.
너무 신기해서요.
요가 선생님이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회원들 평판이.. ) 제가 몇 년 한사람도 아니고 그렇게든요.
이거 제 기분상 그런 걸까요? 정말 이런 현상도 나타날수 있는 걸까요?
요가 하는데 좀 힘들어요. 물고기 자세 하는데 살짝 어지럽고.
그래도 몸이 너무 개운해서 할수있는 만큼 따라하는데 어제는 무슨 자세엿는지 모르겠는데
가슴과 가슴 사이에 뭔가 막힌게 뜨거운게 확 풀리는 느낌이 들면서 마음 무거운게 내려가는 느낌인거에요.
너무 신기해서요.
요가 선생님이 잘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회원들 평판이.. ) 제가 몇 년 한사람도 아니고 그렇게든요.
이거 제 기분상 그런 걸까요? 정말 이런 현상도 나타날수 있는 걸까요?
물고기 자세가 홧병에 좋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폐에 신선한 공기를 많이 마시고 나쁜 공기를 뱉을 수 있는 자세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군요. 설명이 진부하지만 정말 십 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요가 빠지지 말고 열심히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