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고 나면 언제나 나가수 얘기뿐이네요.

[나가수가....]

도대체 나가수가 뭐라고...

주말이 지나고 나면 언제나 빠지지 않는 나가수 얘기..

좋은 얘기가 아니라 본인이 취향과 다르다고 까대는걸 지나 이제는 청중평가단까지...

안보면 되는 것을 다들 보시면서 왜이리 까칠하신지....

이놈의 프로는 말도 많은데 시청률이 꽤나 나오나봐요...(안보는 1인) 

그러니 아직까지 하고 있고 연예대상에서 상까지 받은거겠죠?

(아마도 최우수 프로그램상이였죠??)

연말 시상식을 보니 드라마, 예능 모두 가수들의 잔치 같다는 느낌이 들었을 정도니까요...

[..]

어쨌든 저쨌든 잘 보고 있어요.
욕도 관심의 반영이에요.

[..]

안보면서 왈가왈부는 좀..
남의 취향도 존중하시지요.
(K-pop 보는 1인)

[나가수가....]

안보는 1인이지만 굳이 예능을 다큐로 받아들이니까 문제인거겠죠...
노래, 가수 모두 개취이겠지만, 굳이 청중평가단이 애초에 없었다는 말까지 하면서 볼 필요는 없지 않을까해서 한마디 했을뿐입니다..

[나가수]

시청률은 별로 안 나와요
12프로.
삼사 꼴찌여요.
글 올라오는 거랑 시청률이랑은 관계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