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티반..이란 약 드시는 분 계시나요??

앙앙 조회수 : 4,927
작성일 : 2012-01-02 15:10:38

아티반이 신경안정제인가요?

가라앉고 그렇게 되나요??팔다리 힘없어지면서 노곤해지는지..

 

부작용이나 중독성 있나요?

어떤 경우에 처방되는지요

IP : 121.151.xxx.1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티반은
    '12.1.2 3:12 PM (222.121.xxx.183)

    아티반은 아마 일반 의약품에 들어갈 정도로 약한 약일걸요?
    그렇게 까라지는 약은 아닌걸로 알아요..

  • 2. ..
    '12.1.2 3:13 PM (1.225.xxx.77)

    http://ko.wikipedia.org/wiki/%EB%A1%9C%EB%9D%BC%EC%A0%9C%ED%8C%9C

  • 3. ..
    '12.1.2 3:14 PM (115.136.xxx.195)

    제가 아티반을 처방 받았는데요.
    선생님이 일주일이상은 먹지 말라고 하셨어요.
    중독성이 있어서...

    그리고 팔다리 늘어지고, 필림이 끊길수도 있고
    이런부작용 다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먹어야 하면 먹고 약이라는것이 꼭 부작용을 동반하니까
    가장 좋은것은 될수있는대로 먹지 않는것이예요.

  • 4. 아티반
    '12.1.2 3:19 PM (221.149.xxx.218)

    신경 안정제 맞고요 항정신성약물이라 전문의 처방있어야 합니다
    과도한 불안, 초조, 우울, 스트레스등 다양한 증세에 처방되고요
    같은 계통의 약물이 그렇듯 중독성 물론 있어요 어느정도 장기적으로 어느정도 과다 복용해 왔는지에 따라 다르므로
    함부로 표면적인 주오겅이나 부작용을 얘기하긴 힘들고요
    비교적 안정성이 인정된, 신경정신과에서 자주 쓰이는 약입니다
    심한 위장 증세나 통증 완화에도 처방되므로 꼭 신경정신과에서만 자주 쓰이는 약은 아니고요
    의사중에 극심한 스트레스와 피로가 겹쳐 한숨 푹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주사로 맞고(주사제도 있어요) 자다 일어나는 경우도 있죠...물론 전문의들 판단하에 복용하는것이므로 일반인들이 함부로 이리해선 안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34 고마우신 우리 어머님 1 ^^ 2012/01/05 1,836
57833 반지에 있는 큐빅 빠져보신 분들 있으세요? 3 절친 2012/01/05 4,735
57832 기자를 꿈꾸는 초등학생들! 귀엽네요ㅎ 도리돌돌 2012/01/05 1,644
57831 마늘짱아찌하는데 초록색으로 변했어요!! 4 본마망 2012/01/05 5,568
57830 1월 5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1/05 1,351
57829 김치 다들 사서 드시나요?? 1 jjing 2012/01/05 2,096
57828 대학합격자 발표는 정시에 하는지요 10 .. 2012/01/05 2,619
57827 초등가기전 배우는 피아노 교습비 너무 비싼것같은데요..적정한지봐.. 4 피아노 2012/01/05 3,971
57826 초등 때 공부 아주 잘 하다가 중학생 되면서 성적이 차이 나는 .. 15 이유가 뭘까.. 2012/01/05 4,566
57825 이런경우 어케하는게 서로가 기분이 좋을까요? 3 bb 2012/01/05 1,805
57824 짝을 보니까 부자연스러워도 성형하는 게 나을지도요. 15 고민 2012/01/05 5,862
57823 고졸로는 할수 있는게 없을까요? 7 꼭 대졸이여.. 2012/01/05 4,636
57822 남편회사 부부모임 적당한 복장과 태도는 어떤걸까요? 13 ... 2012/01/05 6,181
57821 장염이 괜찮아졌는데 병원에 가야할지 고민됩니다. 3 병원 2012/01/05 2,104
57820 중앙난방 살아보신분 계신가요?? 10 아파트 2012/01/05 5,352
57819 바디워시로 머리감으면 안되나요? 5 dma 2012/01/05 6,676
57818 갑자기 생각나는 경상도식 표현 '니 똥밟았나?' 1 그리워라 2012/01/05 1,864
57817 국내 여행지로 괜찮았던 곳과 별로 였던 곳 어디신가요? 7 여행 갈래요.. 2012/01/05 2,648
57816 참과 거짓 신앙에 대하여 5 한삼 2012/01/05 2,136
57815 사람들 반응에 신경쓰이는거, 제가 예민한걸까요? 6 .. 2012/01/05 3,000
57814 자기애 때린 학생 학교가서 두들겨 팼다는 아빠.... 1 나무 2012/01/05 2,630
57813 50대 초반 여성분께 드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2 옴치림! 2012/01/05 2,727
57812 1월 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1/05 1,928
57811 택배회사에서 분실사고 발생.. 쉬쉬하는 분위기;; 꼬꼬댁꼬꼬 2012/01/05 1,927
57810 농심 ‘불매운동’에 몸살… 억울한 뒷얘기 6 꼬꼬댁꼬꼬 2012/01/05 3,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