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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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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참맛 조회수 : 2,298
작성일 : 2012-01-01 13:25:05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

아들이 이렇게 조곤조곤 설명해주면 어지간한 어머니도 다 넘어가겠네요 ㅎㅎㅎ

 

 

*

어머니에게 컴퓨터 가르쳐 드리지 마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글
    '12.1.1 2:54 PM (203.125.xxx.162)

    잘봤어요. 원글님께서 쓰신건가요? 아님 퍼오신건가요? 어쨌든 정말 잘 봤어요.
    이렇게 열린 어른들이 많아져야 하는데요. 나꼼수가 정말 대단한 일을 한게 맞는거 같아요.
    저희 엄마도 제가 그렇게 타령을 해서 겨우 듣기 시작하셨는데 듣기 시작하자마자 완전히 열중하셔서
    엄마 친구분들께 다 전파를 하고 다니세요.
    평소에 자식을 존중하고 자식과 얘기 많이 나누는 열린 어른들은 이런것도 잘 받아들이고 세상돌아가는 이치에 깨인거 같아요.

  • 2. ''
    '12.1.1 5:22 PM (210.218.xxx.124)

    '나는 꼼수다'를 듣는 어머니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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