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김문수방에 전화걸면 누군가 받겠죠
그럼 다짜고짜 아무말도 하지말고 이렇게 하세요
'도지삽니까"
'여보세요?'
'네 도지삽니까?'
'네 무슨일이신대요?'
'아 그러니까 도지사냐구요?'
'네 김문수 경기도지사 맞습니다'
'그러니까 도지삽니까?'
'네 용건을 말씀하세요'
'그래서요 도지삽니까?'
계속 이딴짓을 반복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지사냐고 계속 물어봐주세요 시민들이 계속 도지사냐고 물어봐주는 융단폭격을 함 당해봐야해요
ㅋㅋㅋㅋ
김문수방에 전화걸면 누군가 받겠죠
그럼 다짜고짜 아무말도 하지말고 이렇게 하세요
'도지삽니까"
'여보세요?'
'네 도지삽니까?'
'네 무슨일이신대요?'
'아 그러니까 도지사냐구요?'
'네 김문수 경기도지사 맞습니다'
'그러니까 도지삽니까?'
'네 용건을 말씀하세요'
'그래서요 도지삽니까?'
계속 이딴짓을 반복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지사냐고 계속 물어봐주세요 시민들이 계속 도지사냐고 물어봐주는 융단폭격을 함 당해봐야해요
근데 지금 전화를 받기나 할까요? 비서나 주위에 다 떠맡기고 자기는 잠수 탔겠죠.
진짜 뇌는 제대로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저지르는 거나 수습하는 거나 참...
그 다음부터는 전화 불통입니다. 이 방법이 최곤가요????
아침에도 전화하니 겨우 비서랑 통화 연결됐는데요
따박따박 말대꾸 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