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ATM기계앞에서...

잘했어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11-12-28 17:02:45

계좌이체 하려고 줄을 서있는데 제앞에 60대 여자분께서 볼일을 보시고 나간다음 제가 기계앞에 서자 작은 파우치가 눈에 띄는 거예요.파우치는 열려져 있었고 통장몇개와 현금한다발 정도가 있더군요.

그래서 급히 그여자분을 불렀어요. 이것빠뜨렸다고 말하니 감사하다며 제눈을 보고 얘기하시더군요. 제가 기계앞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도 다시 와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가시네요.

당연한 것이지만 인사들으니 기분은 좋네요.^^

IP : 61.76.xxx.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1.12.28 5:06 PM (112.168.xxx.63)

    좋은 일 하셨네요.
    원글님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걸 보고 슬쩍 했다면
    어쩔 뻔 했겠어요.

    복받으실 거에요.^^

  • 2. ㅇㅇ
    '11.12.28 5:08 PM (211.237.xxx.51)

    잘하셨어요..
    우리동네 은행 보니까 그런거 가져간 사람이 cctv화면으로 찍힌 사진 붙어있더라고요..

  • 3. ,,
    '11.12.28 5:15 PM (59.19.xxx.165)

    요즘 cctv땜시 못가져가요

  • 4. ...
    '11.12.28 5:24 PM (221.152.xxx.165)

    잘하셨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8 명언 - 인생 최고와 최악의 순간 ♧♧♧ 06:53:10 102
1786237 이간질하는 형제가 있다면 1 ㅇㅇ 06:45:32 143
1786236 이사가는데 도시가스 철거하면요 2 06:36:29 189
1786235 체중 46키로에 체지방률 35% 2 . 06:35:10 356
1786234 성형 엄청나게하는 인스타녀가 있거든요 비결 06:33:29 260
1786233 이재명 “탈모는 생존 문제”…복지부, 청년 건강바우처 지급 검토.. 4 ..... 06:16:17 343
1786232 현빈도 이제 아저씨 느낌이 물씬 2 . . 05:31:18 1,020
1786231 피겨스케이팅 차준환 식사량 7 .. 04:49:07 2,466
1786230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사람에게 후원하는 심리? ... 04:46:28 242
1786229 팔란티어 왤케 빠지나요 3 ........ 04:38:29 1,240
1786228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146
1786227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077
1786226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436
1786225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4 시골꿈꾸기 02:58:50 660
1786224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3 ... 02:48:06 803
1786223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120
1786222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1,050
1786221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34 딜레마 01:42:09 4,113
1786220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5 미치광이 01:34:44 1,660
1786219 나의 늙은 고양이 8 01:33:27 1,058
1786218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6 .. 01:01:36 1,568
1786217 이것도주사인가요 4 ... 01:00:13 969
1786216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8 나락바 00:59:32 5,818
1786215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6 넷플러 00:52:04 1,746
1786214 Ai 사주보니 00:47:09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