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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사에 그게 나랑 무슨 상관? 이라는 말 자주 쓰는 사람 어떠신가요?

g 조회수 : 3,307
작성일 : 2011-12-26 23:28:54
예를 들어 이번에 김연아 금메달 땄더라 하면 

'김연아가 금메달 따던 은메달 따던 그게 뭐 나랑 상관있냐?'   
요즘 화제가 되는 이야기 그거 아냐? 하면    

'그런데 그게 뭐 중요하냐? 
   
아니면   

'관심없어'  
 
 자기가 관심 있는 얘기만 듣고싶어하는 듯한...  무슨 심리인지...
            
 매사 이런말 자주 쓰는 지인이 있는데 이런 사람 어떠신가요?
IP : 121.146.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6 11:31 PM (114.207.xxx.186)

    대화하고 싶지 않은거죠. 그런 사람 싫어요.

  • 2. 사소한 습관에서
    '11.12.26 11:32 PM (165.132.xxx.150)

    진짜 인격 드러나더이다.

    저는 "그런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뭔소리야?) (뭔소리 하는거야?)" 이따위 말을 막 내 뱉던 누군가가 떠오르네요 ㅎㅎ

  • 3. 조금
    '11.12.26 11:32 PM (114.207.xxx.163)

    무기력해보여요, 냉소가 줄줄.

  • 4. 어렵
    '11.12.26 11:34 PM (92.234.xxx.221)

    저도 싫네요.. 화젯거리 그렇게 쉽게 잘라버리는 사람..

  • 5. ....
    '11.12.26 11:36 PM (122.34.xxx.15)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얘기하면 솔직히 관심 없어도 들어주는데.. 그 사람은 얘기하다가 자기 관심없는 얘기 나오면 혼자 잡지 보고.. 남 얘기 하고 있는데 아무렇지 않게 화장실가고... 흠... 참..이기적이네 싶다는...

  • 6. 그런사람
    '11.12.26 11:38 PM (124.53.xxx.195)

    싫기도 싫고
    그런 사람 아무짝에 쓸데도 없어요.
    버리시는 거 남는 겁니다.

  • 7. ㅇㅇ
    '11.12.26 11:40 PM (118.220.xxx.113)

    ㅋㅋㅋㅋㅋㅋ
    //님의 표현 완전 쩔어요. 박명수의 쿨한 시원함??

  • 8. 공감100퍼
    '11.12.27 12:48 AM (119.149.xxx.156)

    저도 제일 싫어요//
    한참 거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있는데

    "그게 우리랑 뭔상관?"

    "우리랑 뭐 상관없는이야기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 9. 공감100퍼
    '11.12.27 12:49 AM (119.149.xxx.156)

    "그거 우리랑 상관없지 않나?"
    "그래서 뭐 어쩌라고.."
    이런말투 너무 싫어요,,,말하다가 말문딱막히고..저도이야기하다 흥미떨어지고..기분나빠요..

  • 10. 그냥
    '11.12.27 1:48 AM (112.161.xxx.110)

    재수덩어리요.

  • 11. 대화
    '11.12.27 5:15 AM (118.42.xxx.135)

    ㅎㅎ~그냥님 담백하십니다..재수덩어리요~~22222222222

  • 12.
    '11.12.27 8:30 AM (218.237.xxx.17)

    쯔... 그런분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나랑 상관있는이야기가 조만간에
    너랑 상관있는이야기가 될꺼인데... ..

  • 13. ㄷㄷ
    '11.12.27 9:39 AM (211.40.xxx.122)

    저 잘쓰는데..ㅎㅎ 전 진짜 별 관심이 없어요. 특히 네이버에 하루종일 오르내리는 검색어들. 그로인한 대화들..남 눈엔 재수덩어리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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