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했는데요

.... 조회수 : 2,969
작성일 : 2011-12-25 23:03:24

7살딸래미 내년학교가기전에 예방접종을 할게 4개나 되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엄마가 보건소 간다길래 같이 갔는데요,

그전에는 동네 소아과에서 맞았구요,,

처음에 소아마비랑 dpt인가 두개 맞았는데 왼쪽팔이 엄청부웠어요,,

그다음주에가서 보건소 의사 선생님말씀이 괜찮다고 해서

왼쪽팔에 일본뇌염맞고 왔는데 이것도 엄청 부었네요,,

그전에 소아과에서 맞을때는 부은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요

다음주에 홍역 맞으러 가야되는데 가야될지 말지 걱정이네요,,

접종약이 소아과랑 다른건가요?

아님 간호사가 주사놓는 방법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2주동안 주사맞은부위가 부워서 가려워하는 아이보니 어찌할까

고민이네요,,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245.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25 11:07 PM (110.13.xxx.122)

    예방접종 부작용인거 같아요.
    열나거나 피부가 그렇게 부어오르거나 하는경우가 종종있다고 들었어요.
    그정도면 보건소에 말해서 더이상 맞추지 않아야 하는게 아닌가요?
    소견서 받아서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네요.

  • 2. 저희
    '11.12.25 11:08 PM (124.5.xxx.212)

    아이도 이주전에 소아마비와 dtp맞췄는데
    한쪽어깨가 많이 붓더라구요
    간지러운지 긁기도 했구요
    2~3일 지나니 괜찮았는데 아직도 계속 된다면 소아과 진찰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 3. 정말요?
    '11.12.25 11:08 PM (114.203.xxx.124)

    저도 7살 딸 아이 접종 할게 3개 있는데그동안은 소아과에서만 맞췄었는데
    이번엔 번거롭더라도 보건소 가서 맞힐까 생각중인데 저도 댓글 기다릴께요 ㅠㅠㅠ

  • 4. 살빼자^^
    '11.12.25 11:11 PM (1.245.xxx.139)

    울딸래미는 살성이 안좋아서 그런지 부은게 오래가더라구요,
    홍역은 소아과에서 맞아야 할까요?
    공짜라고 보건소 까지 가서 맞은건데,,ㅠㅠ

  • 5. ...
    '11.12.26 11:57 AM (220.72.xxx.167)

    백신 만드는 회사의 가장 큰 고객이 누구일까요?
    동네 소아과?
    아니오, 국가예요.
    백신 회사에서 생산물량을 정하고 생산할 때 가장 먼저 할당하는 물량이 국가에서 조달청을 통해 발주하는 물량입니다. 조달청에서 사서 각 보건소로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국가에 팔고 남은 물량으로 일반 소아과에 영업하여 팝니다.

    보건소 백신이 일반 소아과에서 맞추는 백신과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소아과에서 외국백신이라고 다르다고 하시는 곳이 있지요.
    더 깊은 얘기는 복잡하지만, 아무튼 그 경우에도 백신 내용물 약은 같고 껍데기 포장지만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전세계에 백신 원액을 만드는 회사가 6군데밖에 없어요. 우리나라 녹십자가 세계 7번째로 백신 생산하는 회사가 된지 겨우 2~3년밖에 안되었답니다. 다른 회사에서는 그 7군데 회사에서 원액을 사와서 포장만 다시하거나 아예 완제 포장된 채로 사와서 라벨만 새로 붙입니다.

    따라서 보건소 백신이 일반 병원에서 맞춰주는 백신보다 나빠서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백신이라는 것 자체가 부작용이 많은 주사라 종종 그런 경우가 있지만, 그건 의사선생님과 상의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1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328
1786230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301
1786229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163
1786228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3 시골꿈꾸기 02:58:50 208
1786227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42
1786226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57
1786225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381
1786224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7 딜레마 01:42:09 2,186
1786223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985
1786222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630
1786221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1,052
1786220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90
1786219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992
1786218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205
1786217 Ai 사주보니 00:47:09 534
1786216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630
1786215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570
1786214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116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4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63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306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449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5 00:01:11 4,121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7 지긋지긋 2026/01/02 899
1786207 박나래 차량 기사는 애들 볼까 무섭네요 11 ㅁㄹ 2026/01/02 4,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