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힘냅시다.. 싸움은 이제 시작하는겁니다...

단풍별 조회수 : 971
작성일 : 2011-12-22 12:05:39

거짓을 감추려 더 큰 거짓을 일삼고도 권력으로 짓누른 저들이 얼마나 더 버틸지 두고봅시다.

우리가 할수 있는 힘을 모아서 싸웁시다..

 

선대인 kennedian3

정봉주 의원 내년 대선 직후까지 1년구속. 갑자기 잡은 형 선고 시점 너무 절묘하다.

나꼼수 입 막고 내년 대선까지 bbk 사건 틀어막으려는 정권 차원 압력 작동했다는 의구심 지울 수 없다.

1분전

 

여균동 duddus58

너희들은 정봉주의 웃음을 가둘수 없다. 우리의 낙관을 가둘수 없다. 우리의 분노를 막을길이 없다 -

이제 더 강한 웃음과 낙관과 분노를 만날 것이다. (이 다음은 욕이었으나 너무 길어 생략)

5분전

 

 

미디어몽구 mediamongu

잊지말라. BBK, 1026부정선거, 한미FTA날치기, MB 친인척 측근 비리, 이상득 비서진 돈세탁 연루,

이국철 비망록, 종편특혜...

7분전

 

백찬홍 mindgood

[긴급/정봉주 유죄] 판결은 사법부가 내렸지만 그 배후는 MB정권입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10.26부정선거, 권력형 비리, BBK를 철저히 밝혀내 MB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합니다.

12분전

 

여균동 duddus58

우리의 목표가 정해졌다. 총선 2/3 석권으로 이명박정권 탄핵하고 정치대법관들 퇴진시키고 정봉주 복권시키자.

정봉주는 이제 개인이 아니다 - 달려라, 정봉주! 달려라, 대한민국!!

15분전

 

백찬홍 mindgood

[긴급/정봉주 유죄] 판결은 사법부가 내렸지만 그 배후는 MB정권입니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10.26부정선거, 권력형 비리, BBK를 철저히 밝혀내 MB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야 합니다.

16분전

 

 탁현민 tak0518

분노는 누를수록 커지고, 기억은 되새길수록 질깁니다. 우리는 무쇠같았잖아요.. 때릴수록 단단해지기겠다.

마음먹어봅니다. 25분전

 

 

IP : 1.230.xxx.10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95 ....나꼼수 정봉주 “정계에서 영원히 매장돼도 비리 파헤칠것”.. 시커먼땟국물.. 2011/12/22 1,595
    52994 하우스웨딩 6 갈까 말까?.. 2011/12/22 2,204
    52993 초등 3 수학이 문제네요... 4 허브 2011/12/22 1,849
    52992 공지영작가에게, "저도 감옥갈려구요" 9 참맛 2011/12/22 3,019
    52991 잡담인데요, 어제 편의점에서 친구가 만취해가지고... 9 퍼플쿠킹 2011/12/22 2,874
    52990 박근혜의 발언은? 1 진짜 웃기는.. 2011/12/22 1,258
    52989 2달간 집을 비울때... 1 걱정... 2011/12/22 2,503
    52988 녹음중 강제구인.. 57 듣보잡 2011/12/22 9,266
    52987 정봉주 의원님, 잘 다녀오세요. 3 반짝반짝 2011/12/22 1,530
    52986 베이킹소다는 정말 안전할까 갑자기 궁금합니다. 6 궁금하다 2011/12/22 3,401
    52985 닥치고 서명 17 듣보잡 2011/12/22 1,884
    52984 얼른 2012년이 왔으면 좋겠네 3 천대전금 2011/12/22 1,449
    52983 대법원 판결 후 큰절하는 정봉주 의원.. 4 단풍별 2011/12/22 1,611
    52982 내일 모레, 김경호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고.. 고민하고 있네요... 2 비얼고민 2011/12/22 2,082
    52981 옆에 대출 2억 아파트 이야기.. 50 집은좋다 2011/12/22 10,444
    52980 정봉주 왜 기소되었나 4가지이유 1 참맛 2011/12/22 1,873
    52979 218.152.xxx.163 에게 6 듣보잡 2011/12/22 1,645
    52978 봉도사 오늘 오후 5시 입감 41 씨바 2011/12/22 3,102
    52977 ‘거사’ 전날 “큰일난다”며 만류했다던 국회의장 前비서, 디도스.. 세우실 2011/12/22 1,811
    52976 스페인어 교실~! 배우고 싶어.. 2011/12/22 1,619
    52975 정봉주의원 광화문 교보에서 사인회-5시에 입감되어 취소 될 듯... 5 나거티브 2011/12/22 2,022
    52974 커피머신 초보에요. 아메리카노 만들때 궁금한게 있어서요^^;; 2 커피 2011/12/22 2,685
    52973 왕따의 이유는 뭘까요? 14 근심걱정 2011/12/22 3,704
    52972 초등학교 예비 입학생과 학부모님께 유용한 기념품 추천 부탁드립니.. 4 soraya.. 2011/12/22 1,983
    52971 아이들 카시트 어디에 장착하세요?? 8 ... 2011/12/22 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