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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1-12-21 10:11:26

 

 

 

 

"'평양의 봄'이 올 것 같지는 않다"
 
필립 크롤리 전 미 국무부 차관보의 말입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이 이집트 등지에서 일어난 '아랍의 봄'과 같은 민주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나도 동행하고 싶다"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의 말입니다.
정부가 민간 차원의 방북조문과 관련해서 과거 문상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에게만 방북을 허용하겠다고 밝히자 박 의원은 "이희호 여사 측과 함께 조문단 구성을 논의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3부에서 박지원 의원을 연결하겠습니다.
 

 
"중국과 서로 체제가 다르고 전화통화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말입니다.
김 장관은 국회 외통위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사태 이후에 이틀 동안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 후진타오 국가 주석과 통화를 하지 못한 데 대해서 의원들의 지적이 나오자 이렇게 답했습니다.
4부에서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을 연결해서 이 얘기를 중심으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미 FTA와 관련해 무엇이 해결됐다고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체면을 세워주나"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입니다.
이 대표는 민주통합당이 임시국회에 등원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서 비판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5833196&page=1&bid=focus13

 

 

 

 

그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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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배, 민중은 물이다. 물은 큰 배를 띄우기도 하고 뒤엎기도 한다.
                                                                                                                                                        - 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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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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