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난감 컴퓨터 사주려고 하는데요

유아 노트북 조회수 : 946
작성일 : 2011-12-20 14:36:52

종류나 거무도 많아서 이제 내년 5 살되요

그냥 영어공부되는거 살까 하다가 방금 또 취소하고

한글공부도 같이 되는 토마스,콩순이,뽀로로 ,

다 괜찮아 보이구요 해서 너무 고민이에요 몇일간 이러고 있네요

혹 구매해보신분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20.142.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주지 마세요
    '11.12.20 2:39 PM (203.90.xxx.243)

    전 얻었는데요 그거가지고 하루종일 한다고 빠져갔고는

    집에오자마자 책읽던 애가 컴터에 빠져설람,,

    조절이 잘될거 같으면 사주시구요 물론 요즘 한글 영어 있어서 공부하기엔 좋은거 같긴하지만

    그거말고도 다른방법으로 하는게 더 나을거같아요

    사주실람 흑백말고 칼라로 사주세요

    칼라도 그런지 모르지만 눈버릴거 같아요

  • 2.
    '11.12.20 2:44 PM (119.64.xxx.68)

    컴으로 동화읽던 아이들이 종이책싫어한다네요.
    터치하면 뿅뿅 변화무쌍한 컴 책보다가 종이책은 안움직여 싫어한다네요.(얼마전경향신문기사,,,,,)

  • 3. ..
    '11.12.20 2:45 PM (120.142.xxx.12)

    앗, 네 그런면도 있겠네요 의견들 감사합니다.

  • 4. ^^
    '11.12.20 2:56 PM (125.243.xxx.130)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로 사주시면 될것 같아요.
    전 아들 두살때 샀는데, 다섯살인 지금까지도 가지고 놀아요.
    전 아이가 그때 한참 뽀로로에 빠져있어서 뽀로로 컴퓨터 사주었답니다.

    처음 선물 받았을때는 며칠동안 그것만 가지고 놀더니
    며칠 지나서 시들해지구요. 1-2주일에 한번씩 꺼내서 가지고 놀아요.
    퀴즈 맞추는 것도 재미있어 하구요.
    장거리갈때 꼭 챙기는 장난감이죠.^^

  • 5. ..
    '11.12.20 3:31 PM (125.177.xxx.148)

    큰아이 네살 때 사줬는데, 한 삼년 정도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저도 중독(?)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구요. 며칠 동안은 완전히 그것만 가지고 놀더니 그담에는 슬슬 시들해 지더니 가끔씩 꺼내 주면 한 삼년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기능은 다 거기서 거기니, 그냥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나 모양으로 사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9329 다이어트 방법 하나 적을게요 ... 08:24:19 76
1729328 산책나갔다가 시장쇼핑하고 왔어요 아침에 08:18:43 162
1729327 조국 대표 가족이 기준이다. 4 이뻐 08:18:25 188
1729326 나이가 50이 가까워도 주말이라 그런가 2 졸리다 08:17:08 290
1729325 자유통일당의 현수막 현수막 08:09:59 139
1729324 작년말에 서울집 판 사람 미쳐버릴듯 8 ㅇㅇ 08:08:11 842
1729323 지금 산책에는 드뷔시의 아라베스크,라벨의 물의유희 강추 음.. 08:08:07 113
1729322 산수 좀 도와주세요 10 .... 08:02:39 165
1729321 李정부 `임기내 전작권 환수`…한동훈 "미군철수論 쉬워.. 5 .. 08:01:34 455
1729320 쳇 지피티한테 여행경로 물어보니 스페인과 프랑스경로 2 견적이 08:00:35 302
1729319 스마트폰무료충전기 연결하면 계좌번호 해킹된대요 2 무료 07:50:18 525
1729318 개구리참외 같이 생겼는데, 멜론인가? 2 멜론인가 07:48:14 113
1729317 “갚은 내가 바보냐?”.. ‘5,000만 원 빚 탕감’에 터진 .. 16 .. 07:44:31 1,551
1729316 혈당 혈당 혈당 10 전국민홀릭 07:27:47 1,117
1729315 갱년기 살 무섭게 찌네요 9 ... 07:22:48 2,016
1729314 아래 민주당이 잘했네 패쓰하세요 6 ㅡㅡ 07:20:40 335
1729313 민주당이 이건 잘했네 1 07:18:31 437
1729312 늦어지는 집값 대책, 이보다 시급한 현안 있나 22 패닉 07:07:40 870
1729311 빚탕감은 아니지 않나요 19 .. 07:00:42 1,450
1729310 윤땡이가 계엄을 안했으면 13 .... 06:54:29 1,572
1729309 처음 만나는 예비며느리 16 .. 06:48:42 2,761
1729308 천주교 문의합니다 8 천주교 06:30:06 587
1729307 성인자녀 독립후 합가 10 딜레마 06:20:54 1,874
1729306 초등학생정도의 영어회화 실력 2 질문 06:20:06 840
1729305 비행시간 3시간 가량되는 여행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꾸벅 5 여행 06:16:58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