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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걸려 있는 김혜경선생님 음해글이요...

안티 조회수 : 3,285
작성일 : 2011-12-20 13:03:26

이거 지능적인 알바인지..왜 이런글을 나두 나요..이분 정말 심기 불편 하네요...

 

 

IP : 112.154.xxx.13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11.12.20 1:05 PM (175.202.xxx.27)

    정신이 이상하신 분 같던데요 ㅉㅉ

  • 2. jk
    '11.12.20 1:06 PM (115.138.xxx.67)

    첫댓글님하~~~ 님 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 참맛
    '11.12.20 1:07 PM (121.151.xxx.203)

    불만은 이해가 가지만, 항의정도가 너무 심해서 댓글도 못달겠더군요.

  • 4. jk
    '11.12.20 1:08 PM (115.138.xxx.67)

    불만도 이해불가하심......
    저런분이 어떻게 지난 바이러스 공격때는 암말도 없이 가만히 있었는지....

  • 5. ......
    '11.12.20 1:08 PM (211.201.xxx.161)

    그분은 진짜 이상해요 딴데 화풀이할걸 엄한데다 하는 느낌..

  • 6. ..
    '11.12.20 1:11 PM (125.152.xxx.135)

    바이러스 때는 활동을 안 했나 보죠...ㅎ

    바이러스 때문에 저도 불만 글 올린 적 있는데....^^;;;;

  • 7. ......
    '11.12.20 1:18 PM (211.224.xxx.193)

    근데 그 분 왜그러는 거예요? 제목보고 심하다 싶어서, 내용이 무진장 많아서 안읽었는데 뭐가 불만이여서 그렇게 자극적으로 제목을 단거예요?

  • 8. ...
    '11.12.20 1:22 PM (118.33.xxx.70)

    김혜경쌤이 대인배에요 진짜..젤 첫 글부터 ㅁㅊㄴ 소리가 절로 나오던데..

  • 9. 플럼스카페
    '11.12.20 1:28 PM (122.32.xxx.11)

    전 머리가 아파서 첫 공격 이후로 나머지 글들은 다 읽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이상하게 멀미가 나요

  • 10. ..
    '11.12.20 1:34 PM (211.208.xxx.43)

    저도 첫번째 글은 뭐 동감은 안하지만 그럴수도 있겠다..했는데,
    두번째 글 몇줄 읽으니 정상이 아닌듯 보이더라구요..
    세번째부터는 읽지도 않는데,
    계속 올리는거 보니 확실한 것 같아요..

  • 11. 쓸개코
    '11.12.20 1:53 PM (122.36.xxx.111)

    첫번째 글부터 너무 숨막히는 내용이라 다 읽지도 않았어요. 머리 지끈지끈~
    드문드문 읽어보면 일부러 상대 약 살살올려서 열받게하고 악플을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 12. 초록가득
    '11.12.20 2:14 PM (58.239.xxx.82)

    하려던 일도 의욕이 안나요,,그 글 보고,,,한 편의 싸이코드라마 관람하고 머리 기분나쁘게 아픈 느낌..

    올가미 시모,,,미져리..그런 이미지가 머리속에 같이 맴돌면서 멀미나요,,

  • 13. ㅋㅋ
    '11.12.20 2:39 PM (147.46.xxx.47)

    글 열어보지않았는데...
    이글 읽으니 대강 감이 오네요.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알바인가보네요.
    사이트 대표를 공격하는 글이라니..

    불만이 그렇게 크다면 82쿡으로 직접 찾아가서 항의하시지..
    여기서 저런다고 뭐가 해결되는지..걍 미친사람 취급 당할거같은데ㅓ...

    갑자기 저희 삼촌 생각이 나서..ㅋㅋㅋㅋㅋ
    삼촌이 게임머니에 불만을 갖고..전화 글올리고 별짓..까지 해도 안되니까
    직접 찾아가셨데요.그리고 담당자 이름만 딱 알고 가서 그분 보자마자 멸살잡이..ㅋㅋㅋㅋ
    (남동생 아니고 삼촌 맞습니다.제가 다 부끄러운....)

    결국 게임머니는 돌려받지 못하셨지만,그쪽에서 꽤 저자세로 사과하더라는..
    누가 직접 사이트에 불만갖고 본사까지 찾아오리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암튼 아무 영양가치없는 뻘글은 하루빨리 지양되야할거같아요.
    물론 저님 나름의 하소연도 수용되야하는게 자게겠지만..

  • 14. ..
    '11.12.20 2:46 PM (125.152.xxx.135)

    윗님 삼촌 정말 웃겨요....ㅋㅋㅋㅋ

    무슨 게임일까.....궁금....ㅎ

  • 15. 저도
    '11.12.20 3:21 PM (182.212.xxx.61)

    나중에는 그냥 운영에 불만이 있는 이용자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는 주인장을 공격해서, 사람들이 이 사이트에 대한
    불신과 불만감을 일으켜 이 사이트를 떠나게 하려는 지능적인
    안티일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혜경샘~ 고생하시는거 다 알고 , 진정 이 사이트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낙담마시고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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