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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나온 앤틱 가구요...

뒷담화^^; 조회수 : 5,449
작성일 : 2011-12-06 06:49:52

아주 저렴하게 파신다고 해서 클릭해보니,

70만원대에 구매한 뷰로를 61만원에 팔고,

27만원에 구매한 테이블을 21만원에 판다는데...

그게 아주 저렴한 건가요??? 

 

 

전 사용하던 물건을 그 가격에 내놓은 것 자체가 이해가 안 되는데,

그걸 '아주 저렴하다'고 표현하시니 좀 의아해서요.

 

혹시 앤틱 제품도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건가요?

 

 

소심해서 거기에 댓글 못 달고 여기에 질문 올립니다.^^;

IP : 14.42.xxx.9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6 7:12 AM (59.13.xxx.211)

    물정모르는 애 같다는 생각드는 판매자들 더러 있죠?

  • 2. 진짜 엔틱?
    '11.12.6 7:15 AM (218.234.xxx.2)

    정말 엔틱 제품은 가격이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 엔틱형 제품 아닌가요?
    엔틱스타일의 가구이지 엔틱은 아닐 듯..(진짜 엔틱이라고 하면 최소한 60~100년은 지나야..)

    가구 사서 바로 내놓는 경우는 그렇게 가격을 조금만 내려서 팔기도 하지만
    가구 배송비 합하면 매장에서 사는 게 더 낫겠죠.

  • 3. 커피.
    '11.12.6 7:25 AM (125.186.xxx.90)

    제가 제품 내놓은 회원입니다.
    저는 이태원에서 앤틱샵을 운영하고 있구요.
    이 제품들은 지인이 갑자기 해외 발령때문에
    제게 구입했던 제품을 대신 내놓았답니다..
    구입한지 한달 조금 넘었지요..
    뷰로는 70년 이상 된 제품이고..
    테이블은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어요.......
    앤틱에 대한 가격 평가는
    보는 사람마다 관점이 다른듯해요.

    앤틱에 대해 궁굼하시면
    이태원 나들이 한번 하시면 쭈욱 풀리실듯합니다.

  • 4.
    '11.12.6 7:30 AM (110.8.xxx.187)

    저는 장터에 9만원에 샀다는 토이스토리 인형 6만원에 내놓으신분이 더 그렇던데....
    원래 산가격이 비싸긴 해도 애들장난감을 일년이나 묵힌게 6만원.
    수집용인줄 알았네요.

  • 5. ^^;
    '11.12.6 7:42 AM (14.42.xxx.90)

    그 인형은 더 이상했죠.^^;;;

  • 6. ...
    '11.12.6 8:01 AM (211.244.xxx.39)

    제2의 서정희 ㅋ

  • 7. ..
    '11.12.6 8:04 AM (59.29.xxx.180)

    이태원에서 샵까지 운영하는 분이 뭐하러 벼룩시장에 기웃거리실까...

  • 8. ..
    '11.12.6 8:16 AM (118.223.xxx.6)

    앤틱스타일가구가 아닌, 오리지널 앤틱가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가치가 있는 것들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자기가 사서 사용한 제품을 왜 그 가격에 ?? 라고 하실지 모르겠으나

    앤틱제품은 몇사람의 손을 거쳤느냐는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나무 상태나 제품의 퀄러티에 따라 가격이 좌우될뿐..이지요^^

  • 9. ㅇㅇㅇㅇ
    '11.12.6 8:47 AM (115.139.xxx.16)

    우리나라에서도 가격이 더 오르고 그러나요?
    우리나라는 밖에서 가구 함부러 들이면 액운이 든다고 하잖아요.
    미신이란거 알기는 하지만
    그 생각 하는 사람이 많던데

  • 10. 적어도
    '11.12.6 8:57 AM (61.79.xxx.61)

    장터엔 50퍼센트 정도 할인이상으로 내야 인간적이지 않을까요?

  • 11. ..
    '11.12.6 9:01 AM (218.238.xxx.116)

    커피님 전문판매인이시네요.
    이태원에서 판매중이신..
    지금 장터에보니 내놓으신 물건도 많구요.
    그럼 전문판매인으로 파셔야하는거 아닌가요?
    여기에서 전문적으로 장사를 하시면서 왜 그냥 판매하세요?
    그 물건들 다 지인이 사갔다가 되파는건가요?
    이해불가네요..정말

  • 12. 대부분은
    '11.12.6 9:01 AM (203.247.xxx.210)

    판단때리고 알아서 지나가는데...
    간간이 낚이시는 분들 안타깝...

  • 13. 그건 그렇고요
    '11.12.6 9:27 AM (122.42.xxx.21)

    옷이랑 가방 대량판매하시는분 전문판매글로 분류해서 올리시는분 몇분 계시던데

    옷의 출처가 어디인가요?

    직접 물어보기가 뭐해서.....사지도 않으면서 뜬금없이 묻기가 그렇더라구요^^;;

  • 14. 토이스토리
    '11.12.6 9:39 AM (203.226.xxx.142)

    저두 토이스토리 장난감 올리신게 더 놀라웠어요.

    아무리 몇번 안가지구 놀았대두
    일년이 지난 장난감을 그가격에--;;


    저희 아파트 주민이신지
    커뮤니티에도 올리셔서 보고선 두번 놀라고ㅠㅠ

    순간
    카르마인가 했네요

  • 15. 그러게요...
    '11.12.6 9:42 AM (122.32.xxx.10)

    그 토이스토리 인형은 박스째 새상품이라고 해도 1년 지나서 그 가격은 심하죠.
    혹시나 혹해서 사시는 분이 없기를 바래 봅니다. 너무 너무 비싸네요.

  • 16. 플럼스카페
    '11.12.6 10:25 AM (122.32.xxx.11)

    이런 소리 해봐야 점 그렇지만, 초기 장터 생각나요.
    정말 벼룩이라 많이 저렴하게 내 놓으셨고 전문판매인도 없었고
    저도 많이 싸게 내 놓고 했었는데...

  • 17. ...
    '11.12.6 1:31 PM (122.32.xxx.60)

    나도 그 앤틱 가구 저렴히? 판매한거 보고 웃겨서 옆직원한테까지 구경시켰음..ㅎㅎ
    아직도 파나보네..

  • 18. ...
    '11.12.6 1:50 PM (14.50.xxx.251)

    판매자 중에 꼭@@벽님도 전문 판매자인신 것 같던데...
    어쩜 그리 많은 물건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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