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키미님을 알바로 모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

너무해 조회수 : 1,551
작성일 : 2011-12-03 21:50:03

열의가 넘쳐서 앞뒤 안가리는 면은 좀 있으나

이 시국에 충분히 이해가 가요.

쓰레기통이니 알바로 몰 분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시키미님도 이젠 다운요~

IP : 119.207.xxx.2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2.3 9:51 PM (125.128.xxx.208)

    그만한 열의 나가서 싸우지 여기서
    다른분들 분노케하죠?

  • 2. 이플
    '11.12.3 9:52 PM (115.126.xxx.146)

    할튼 꼬투리 하나 잡으면..뽕을 뺀다는...
    맨날 화살표만 받더니..꽤나 해보고 싶었나 보네..
    흉내는...

  • 3. --
    '11.12.3 9:52 PM (61.38.xxx.182)

    사람들의 의견 무시하고 자게를 자기 일기장처럼 쓰는 사람들은 지금껏 알바밖에 없었어요.
    정체가 뭔진 모르지만, 불쾌함을 주는건 알바랑 같네요..

  • 4. 무크
    '11.12.3 9:53 PM (118.218.xxx.197)

    상식있는 분이라면 저러지 않아요.
    거의 편집증 수준인걸요;;;
    그 의도가 아무리 순수해도 방법이 다수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또 다른 문제가 야기된다는 걸 아시쟎아요.
    자기 생각에 갇혀서 아무것도 못 보고 계시는 듯......알바 아니라고 가정했을 경우.

  • 5. dma
    '11.12.3 9:53 PM (121.151.xxx.146)

    윗님 말씀에 동감해요
    이토록 도배하는사람은 알바였지요
    한드라마에 열광해서 예능에 열광해서 도배된것처럼 된것은 있었지만
    다 다른사람들이 써놓은글이였지요
    그러나 이건 게시판을 흔들어 놓을려고 하는것처럼 보이는것은 사실이네요

  • 6. 음...
    '11.12.3 9:53 PM (122.32.xxx.10)

    사람들이 따로 글을 올려도, 댓글을 달아도 무시하고 계속 진행하는 거 보면
    그냥 평범하게 자기 의견 올리자고 쓰는 글은 아닌 거 같아요.
    왜 도배하지 말라는 의견, 속보 라고 쓰지 말라는 의견을 계속 무시하죠?

  • 7. 이플
    '11.12.3 9:54 PM (115.126.xxx.146)

    그만한 열의 나가서 싸우지 여기서 ---댁이 알바라는 증거..

    그만한 열의가 있어도 상황이 마땅치 못해서
    어쩔 수없이..지켜보는 사람들도 많거든...

  • 8. 알바가 아니면
    '11.12.3 9:54 PM (1.246.xxx.160)

    더 문제죠.
    이시국에 괜찮다?
    저게 팀킬플레이죠, 도배하는거만한 비호감이 어딨나요?
    여러사람이 수차례 도배 말아달라고 부탁했어요.
    열의있고 시국의 위중함 아는 '참맛'님 같은 분은 저런짓 안했습니다.
    저건 비정상입니다.
    게시판 관리자 뭐하나요, 도배글 삭제 안하고--

  • 9. 이정도로
    '11.12.3 9:54 PM (218.38.xxx.208)

    건의정도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자기말만 하면 알바랑 머가 다른가요??
    이 시국에는 그래도 된다구요??알바들도 그런식으로 이야기 합니다...

  • 10. 결국
    '11.12.3 9:56 PM (14.52.xxx.192)

    이렇게까지 사람들에게 말을 듣는 것만해도 문제가 있어요.
    이제껏 이렇게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은 분은 처음이에요.

  • 11. ㅡㅡ
    '11.12.3 9:57 PM (61.38.xxx.182)

    정말 자게보고있음 머리가 아파와요. 속보남발에 같은내용의 글들을 분단위로 올려버리니..
    게다가 시키미님때매 우리끼리 분열되는건 사실이잖아요.

  • 12. ㅜㅜ
    '11.12.3 9:58 PM (125.137.xxx.55) - 삭제된댓글

    게시판을 흔들어 놓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안그래도 머리아프고 괴로운데 더 피곤하게 해요.
    좀 이상해요.

  • 13. 이 와중에..
    '11.12.3 9:59 PM (122.32.xxx.10)

    위에 또 속보 달고 글 쓰는 거 보세요. 이래도 알바가 아니라구요?
    아주 지능적인 알바가 하나 나타난 거에요. 제목에 ㅋㅋㅋ 달고 있는 꼬라지...

  • 14. 알바라고
    '11.12.3 9:59 PM (219.249.xxx.144)

    생각하지는 않지만....도를 넘어선것은 확실합니다
    분노나 절규는 가슴으로 하고 되도록이면 냉정하게 현실을 볼수 있도록 해야 되는것은 머리하고 생각되는데 게시판이 트윗도 아닌데 왜 저러시는건지...
    여러분들이 저렇게 하지말라고 말씀드리면 개선하려는 의지를 보이셔야 되는데 소통 제로...답답하네요

  • 15. 너무해
    '11.12.3 10:04 PM (119.207.xxx.210)

    두둔한 제가 민망해져버렸네요

  • 16. 무크
    '11.12.3 10:16 PM (118.218.xxx.197)

    원글님 민망해하지 마세요 ㅎㅎ^^
    시국이 어수선하니 일어나는 일이지요;;
    원글님 심정도 이해해요....아마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고 계실듯~

  • 17. ..
    '11.12.3 10:31 PM (110.14.xxx.151)

    이분 저번에 안철수씨 처음 시장에 나선다고 했을때도 정말 이상했어요.

  • 18. ..
    '11.12.3 10:35 PM (110.14.xxx.151)

    열의를 가장한 고도의 알바라고 봐요.
    진짜 중요한 순간에 사람들을 헛갈리게만들어 분열시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33 사회생활 안하는 분들은 집안행사 치를 때 좀 썰렁하겠죠? 9 지인 2011/12/14 1,736
46932 천도제에 애기 데려오라는데.. 19 .. 2011/12/14 2,585
46931 어제 하루 잔소리 덜했더니 하는 말이 2 초5아들 2011/12/14 1,401
46930 외대지원 6 입시 2011/12/14 1,409
46929 셔터 속도 빠른 디카 추천해주세요~ 디카 2011/12/14 483
46928 전자동 커피머신 구입여쭈어요.. 2 세보 2011/12/14 1,123
46927 43살인데 얼굴홍조 1 갱년기증상인.. 2011/12/14 1,589
46926 두돌 아가 어린이집에 맡기고 회사나갈려고 하니 여기저기서 반대의.. 10 냠냠이 2011/12/14 1,671
46925 포스코 장이 정답이지 9 국가장은오버.. 2011/12/14 1,310
46924 손편지, 손글씨 자주 쓰세요? 4 궁금 2011/12/14 808
46923 노인분들, 머리 가려운 상태에 뭐가 좋을까요 ? 1 ........ 2011/12/14 527
46922 과학고 조기졸업 궁금합니다. 8 .. 2011/12/14 2,816
46921 백토, 김진 ‘망언’에 네티즌 “조중동 무너지네” 12 참맛 2011/12/14 3,051
46920 강철의 연금술사의 사망 쑥빵아 2011/12/14 893
46919 李대통령"한국 젊은이 정말 겁 없어...세계 어디서든 성공할 것.. 5 세우실 2011/12/14 840
46918 중소 법인 회계 프로그램 어떤게 좋은가요? 4 으랏차찻 2011/12/14 1,558
46917 계모의 죄책감으로 실토-9년전 불타죽은 4세남아 살해범은 아빠 8 사람이란.... 2011/12/14 3,303
46916 피하낭종? 누가좀 알려주셔요~ㅠㅠ 9 익명이요 2011/12/14 5,086
46915 100분토론...........균형잡힌 관전평인 것 같습니다[펌.. 5 ^^ 2011/12/14 1,587
46914 남편한테 서운한 맘 10 서운 2011/12/14 1,741
46913 갑상선기능항진 병원어디로가야하나요? 3 미라클 2011/12/14 1,414
46912 최일구 앵커가 청춘에게 하는 말! 2 오홍 2011/12/14 1,200
46911 한겨레 단독] 디도스 공격 돈거래 있었다 사랑이여 2011/12/14 518
46910 얼굴에 감정이 다 드러나니 사람대하기가 불편하네요 5 ,,, 2011/12/14 2,182
46909 주말에 한라산 등산하려는데요 눈이 많이 왔나요? 제주도 2011/12/14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