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스티즈 사이트에 갔다가 '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영상을 우연히 봤어요.
집안에 우울한 일이 겹쳐서 무심히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네요.
나는 아직도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은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은게 새롭게 용기를 내게하는 ..
영상을 만든사람께 감사하게 되는.. 넓은 시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퍼오고 싶은데 실력이 없어요.
실력좋으신 82님께서 도와주시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아침에 인스티즈 사이트에 갔다가 '지구가 만약 100인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영상을 우연히 봤어요.
집안에 우울한 일이 겹쳐서 무심히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흐르네요.
나는 아직도 감사할 것이 너무도 많은 행복한 사람이구나 싶은게 새롭게 용기를 내게하는 ..
영상을 만든사람께 감사하게 되는.. 넓은 시각으로 살아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좋아서 퍼오고 싶은데 실력이 없어요.
실력좋으신 82님께서 도와주시면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그렇죠?
제가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이 벌써 7,8년 전이니까 꽤 오랜시간이 흘렀으매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단 몇백원의 돈을 벌기위해 고산에 있는 소금사막에서 뙤약볕에서 하루종일 중노동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말이 없어지지요.
난 많은 것을 갖고 있음에도 왜 행복하지 않을걸까란 질문과 함께요.
링크좀 주심 안될까요?
저도 예전에 한번 본적이 있는데 소장하고 싶어요...
여기에 함 올려주세요~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어요 ^^
항상 권장도서에 있어요.
단순한거 같지만 참 임펙트가 큰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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