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뿌리깊은 나무 이래도 되는건가요??

뿌나 조회수 : 11,394
작성일 : 2011-12-01 23:16:31

무신 드라마가 이리 잼있나요!!

 

한석규 연기 진짜 우와 말이 더이상 필요 없고!

 

마지막 두둥!

 

정기준의 그 눈빛 변하는거! 대박 대박!

 

꺄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담주 수욜까지 언제 기다려~~~~~~~~~~~~~~~~~~~

 

 

IP : 121.165.xxx.15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흑흑
    '11.12.1 11:19 PM (115.21.xxx.130)

    어떻게 기다려 222222

  • 2. 얼마나
    '11.12.1 11:22 PM (14.47.xxx.237)

    마음 졸이면서 봤는지 몰라요.

  • 3. 맞아요
    '11.12.1 11:23 PM (219.249.xxx.144)

    무슨 드라마가 이렇게 쫀쫀하고 탄력있게 재미가 있는지. .
    한부분도 버릴곳이 없어요
    마지막 장면에서 한석규 씨익 웃는데 심장 떨려서 ㅜㅜ

  • 4. .....
    '11.12.1 11:23 PM (118.32.xxx.104)

    아흐, 매회 꽉꽉 채워 재밌는 드라마는 정말 처음 봅니다.
    카르페이.. 흐아...

    심장이 막 쫄깃쫄깃 해 지네요;;;;;

  • 5. ㅎㄷㄷ
    '11.12.1 11:24 PM (123.111.xxx.37) - 삭제된댓글

    십여년 봐 온 드라마 중에 단연 갑입니다.
    무슨 드라마가...늘어짐이 하나도 없고 갈수록 긴장..두근두근..땀 삐질..
    와~~~~~정말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감탄..경악스러울 정도예요!!!

    최고의 캐스팅(특히 세종,무휼,이방지,정기준), 최고의 연기, 최최고의 극본이예요.
    고지전의 시나리오 쓴 사람이 투입됐다길래 예상은 했지만 이건 기대 그 이상이네요.

    오늘의 깨알재미는 이방지의 버나드쇼 묘비명 패러디...ㅎㅎ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6. 우워~~~~
    '11.12.1 11:26 PM (211.215.xxx.39)

    정말 말이 필요없네요.
    연기자들이 다들~~~~멋져~~~~

  • 7. 최고의 드라마
    '11.12.1 11:27 PM (119.71.xxx.165)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오늘 숨막히는 줄 알았네요.

    막바지로 접어드는 것 같은데
    총 몇회까지 하나요?

  • 8. 뿌나
    '11.12.1 11:28 PM (121.165.xxx.157)

    24회까지 한데요~

  • 9. 우와~
    '11.12.1 11:28 PM (183.96.xxx.243)

    몰입도 최고입니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출연진도 한 사람 한 사람 연기 정말 잘 하네요.
    최고입니다.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라고..예고편도 없네요.

  • 10. 24부작
    '11.12.1 11:30 PM (115.21.xxx.130)

    6회 남았어요
    정기준은 과연 설득당할까요?

    이방지 캐스팅이 대박인 듯요
    스타워즈의 요다 삘 나는 ㅎㅎ

  • 11.
    '11.12.1 11:31 PM (124.49.xxx.185)

    저는 책까지 샀잖아요..
    책은 내용이 좀 다르다고해서,, 우선 드라마 끝나고 읽을라구요..

  • 12. ...
    '11.12.1 11:32 PM (121.167.xxx.235)

    ㅎㄷㄷ님/
    맞아요, 그 말 듣는 순간, 버나드 쇼 묘비명이네, 하면서
    이방지가 시니컬한 표정을 지어줬어야 하는데,
    그런 표정이 안나와 좀 아쉬웠어요.

  • 13. 뿌나
    '11.12.1 11:34 PM (121.165.xxx.157)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다 ㅋㅋㅋㅋㅋ 마자요 닮았어요~

  • 14. --
    '11.12.1 11:36 PM (222.239.xxx.84)

    이제 겨우 6부작밖에 안 남았다니... 아쉽네요. 뿌리 끝나면 무슨 재미로 한 주일을 살 지.... 휴.
    좋은 대본, 좋은 배우, 좋은 연출, 삼박자가 착착착이네요.

  • 15. 우와~
    '11.12.1 11:50 PM (183.96.xxx.243)

    6회 밖에 안 남았다고요?
    다른 건 연장도 잘 하는데 이건 연장 없나요?
    벌써 아쉬워요..오랜만에 만난 정말 좋은 드라마인데..

  • 16. 플럼스카페
    '11.12.1 11:55 PM (122.32.xxx.11)

    요다....ㅋㅋㅋ
    여튼 연기 못 하는 사람이 없네요.

  • 17. 부자패밀리
    '11.12.2 12:05 AM (58.239.xxx.118)

    외국반응 무지 좋던데요..
    그런데 전 방금 들어와서 볼수가 없네요.
    자기전에 보기도 힘들고..

  • 18. 케빈베이컨
    '11.12.2 12:07 AM (222.107.xxx.192)

    깨알재미 또 있어요~
    별명이 '돼지'든가...?암튼 의금부랑 궁궐소식에 빠삭한 동무한테 강채윤이 뭘 좀 알아봐달라고 할 때 "여섯다리만 건너면 명나라 황제도 알 수 있다"고 대답하는거...그거 케빈베이컨의 법칙이에요~~ 작가가 은근 박식...^^

  • 19. 작가,출연진,연출가 쨩!!!
    '11.12.2 1:50 AM (203.171.xxx.226)

    지금껏
    누가누가 쓴 대본에 누구누구 연출이면 꼭 챙겨봐요~ 이거 잘 이해못했던 사람인데요.
    오늘방송보면서 제입에서 저런말이 술술술 나오더이다.
    요다, 우물쭈물,여섯다리 에서
    하나 더 배워갑니다~~~ 요다 지못미

  • 20. ㅣㅣ
    '11.12.2 1:52 AM (180.69.xxx.24)

    어제는 늘어지더니 오늘은 전개가 좀 됬더라구요
    저번주는 정말 쏙 빠져서 봤었는데 이번주는 쪼매 뱅뱅 도는 느낌

  • 21. ㅎㅎ
    '11.12.2 9:01 AM (180.67.xxx.23)

    저도 그 묘비..대사 내 이럴줄알았다 우물쭈물거리다..ㅎㅎ
    그 요다 삘나는 이방지..예전에 안내상 승승장구에 나왔었는데..나름 인텔리 연극배우출신이더라구요. 그담부터 (좀 속물?;;) 유심히 보게 되는 분이에요. 그나저나..그 이름 카르파...가리온.. 이름이 넘 멋져 ㅎㅎ

  • 22. 정말
    '11.12.2 9:57 AM (112.168.xxx.63)

    어제 재미있었어요.
    특히나 정기준과 이도 마지막 장면.
    한석규씨가 가리온의 변하는 모습을 보고
    나오던 얼굴 연기.....정말 대박이데요
    눈빛에서 수많은 연기가..

    윤제문씨는 이번에 광고도 찍었던데요.ㅎㅎ
    조금이라도 알려져서 광고도 찍으니 좋아보여요

    근데 연기는 아직 좀 부족한 거 같아요.
    미세한 심정 변화 연기는 너무 부족하더라고요
    그냥 화내거나 놀라는 연기가 비슷비슷.ㅎㅎ

    한석규씨가 너무 연기를 잘해서 그런 단점이 더 돋보이는 듯.

  • 23. 마지막 장면
    '11.12.2 10:14 AM (1.225.xxx.126)

    이도의 그 서늘한 미소가 정말 압권이더이다.

    세종대왕 만만세!!!!!

  • 24. ^^
    '11.12.2 10:37 AM (1.225.xxx.143)

    저도 애 얼른 재워놓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슴 두근거리며 봤네요.
    스토리, 연기, 연출 뭐하나 나무랄 데 없이 좋고, 우리 한글은 더 완벽하고~~

    그나저나 전 점점 무휼님의 마력속으로 빠져들고 있어요ㅎㅎㅎ 무휼님 목소리마저 너무 섹시하셔요ㅠㅠ
    무휼님 보고 있자니 예전에 KBS 주말드라마에 재미교포로 오토바이상 하면서 오도방정 떨던 그 사람과 동일 인물이 맞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

    다음주 수요일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 25. 혀니랑
    '11.12.2 10:40 AM (175.114.xxx.212)

    우물쭈물하다가....라는 대사 나올 때 부터 웃음이..ㅎㅎ
    버나드쇼,

  • 26. ...
    '11.12.2 10:46 AM (114.203.xxx.219)

    제발 한주 참을수 있으니 배우들 컨디션 봐 가며 쪽대본 날리지 말고 제대로 된 뜸 잘든 드라마로 완성되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가 중반으로 가면서 너무 급하게 찍으니 완성도가 후반 가면 훅 떨어지는게 넘 속상해욧.
    피디들 편집이라도 좀 여유있게 하면 울나라 드라마로 외화 벌이 두둑 할것 같은데 이건 뭐 실시간 생방송으로 내보내니 완성도가 아쉽 돋아요.

  • 27. ^^님~
    '11.12.2 10:50 AM (112.168.xxx.63)

    솔약국집 아들들..에 나왔을때 진짜 몸집도 통통하고 느끼한 말투..ㅋㅋ
    그래도 매력있는 연기자다..싶더니 자주 나오더라고요.

    무~사 무휼~! ...전 이렇게 소리 칠때 넘 웃겨서 흉내내요.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진 쌍꺼풀이 몸집에 앙증맞아서 안어울릴 때도 있꼬.ㅋㅋ

  • 28. 그나저나
    '11.12.2 10:52 AM (112.168.xxx.63)

    가리온의 행동에 놀라는 한석규씨의 연기 표정
    진짜 훌륭하지 않던가요?

    전 정말 너무 놀랍더라고요.
    눈빛 하나로 수만가지 연기 표정을 할 수 있다니...

  • 29. 조선명탐정
    '11.12.2 10:57 AM (58.145.xxx.41)

    지금 이방지 역할로 나오시는분 각시투구의 비밀이란 영화에서 표정연기가 소름끼칠정도로 정도여서
    광장히 인상깊었는데 역쉬 뿌나에서의 연기도 기대를 저 버리지 않는군요ㅠㅠ

  • 30. 정말
    '11.12.2 10:59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한석규 짱입니다.ㅎㅎ
    연기대상은 한석규에게.....

    어쩜 연기를 그렇게 잘할까요.
    사람을 반하게 하네요.

  • 31. ...
    '11.12.2 11:09 AM (124.5.xxx.88)

    내 이럴 줄 알았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데..

    한참 생각하니 버나드 쇼 묘비명..

    영어 공부한답시고 노트에 적어 놓고 열~씸히 외웠는데,아니 외웠다고 생각했는데,머리에서 뱅뱅 돌기만..

    인터넷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오기로 노트 전부 뒤져 30분만에 찾아 내 보니..

    Bernard Show Epitaph
    =====================

    I kno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여운이 많이 남는 말씀이죠.

  • 32. ...
    '11.12.2 11:10 AM (124.5.xxx.88)

    오자 정정. know ---> knew

  • 33. 다즐링
    '11.12.2 11:21 AM (110.15.xxx.73)

    갈수록 스토리 구성이 짱짱한 것이 매회를 몰입해서 보게 되요~~~

  • 34. 몰입도
    '11.12.2 11:58 AM (203.226.xxx.94) - 삭제된댓글

    1000퍼센트 ㅋㅋ

  • 35. 한석규 !!!
    '11.12.2 12:50 PM (121.129.xxx.179)

    연기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요사이 한물갔다고 저평가 많이 되어있었는데
    진짜 완전 빠져들었어요.

    지난주에 광평이 밀본한테 잡혀가있는줄 알면서 집현전에 가서 이야기할때,
    지랄하고 자빠졌네,
    그래,글자 말들었다... 하면서 경연준비해라.. 할때요.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눈은 울고 있는 듯 했어요.
    아..
    이건 그냥 연기잘한다는 말로 설명이 되는 수준이 아니에요.
    어제,
    저도 가리온의 변신에 대응하는 한석규를 보면서 진짜 감탄했어요.

  • 36. 근데
    '11.12.2 1:06 PM (180.67.xxx.11)

    근데 담주에 소이 납치될 것 같지 않아요? 윽.. 그렇게 나가면 싫은데...;;;;;;;
    왠지 무휼이 게파이랑 대결에서 부상 당하고 그 와중에 소이가 납치돼 갈 것 같아요.
    가리온은 소이의 목숨을 갖고서 채윤이랑 거래를 하려할 것 같고...
    암튼 무휼과 게파이의 대결 씬이 기다려지네요.

  • 37. 아...
    '11.12.2 1:11 PM (183.101.xxx.209)

    지랄...염병...임금이 하니 욕이 아니라 왜 그렇게 귀엽게 느껴지는지..
    한석규가 대사하고 나면 나도 모르게 한번 따라하게 되네요...^^

  • 38. 쵝오쵝오~~
    '11.12.2 1:13 PM (125.177.xxx.193)

    이렇게 쓰고 보니 세종대왕님이 화내시는 표정이 연상..ㅎㅎ 그럼 바꿔요 최고!!
    연기들 다 잘하시고 내용 알차고 화면전개 좋고.. 우왕 다 좋아요~
    처음엔 시큰둥하게 보다말다 빠뜨린 장면도 많은데 지금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이제 6회밖에 안남은거예요? 아쉽당..
    버나드쇼 묘비명 댓글 보고서야 기억났네요.ㅎㅎ 요다.. 어쩜 좋아..ㅋㅋ

  • 39. 네~
    '11.12.2 1:32 PM (61.84.xxx.192)

    폐인됐어요^^ㅋ
    너무 재밌어요.
    담에 몰아서 다시 봐야될거 같아요.

  • 40. 저두 마지막
    '11.12.2 2:28 PM (1.247.xxx.21)

    이도 표정 .......
    마지막에 그 웃음
    전율이 쫙~~
    무휼도 넘 멋있고 요즘 가장 위안삼는 드라마

  • 41. ^^
    '11.12.2 2:49 PM (220.93.xxx.141)

    연말에 "대상" 감으로 100%

  • 42. ..
    '11.12.2 3:43 PM (175.116.xxx.57)

    어쩌자고 6회만 남았단말입니까? 뭘 보고 살라고;;
    어제,,, 드라마가 끝나서 화가 난 건 난생 처음이예요^^;;

  • 43. 무휼짱!!!
    '11.12.2 4:16 PM (116.36.xxx.29)

    왜 주인공 다 놔두고 무휼이 그렇게 멋있는지.
    님들은 안그러세요~

  • 44. 내금의장
    '11.12.2 4:24 PM (61.84.xxx.132)

    저두 그래요.. 뿌나에서 짱멋있는 사람 무휼, 그담이 세종임돠
    뿌나 4회때나 숲속에서 이방원과 어린세종(송중기) 대결씬에서 무휼외치는데 저 뿅 갔어요..
    그때부터 무휼 팬임돠. 대사치는 목사리 하며, 연기는 뭐 말할거 없고..ㅋㅋ
    암튼 요즘 뿌나 보는 재미로다가..
    저두 드마라 끝나서 화가 난 건 뿌나가 처음인것 같네요..

  • 45. ^^
    '11.12.2 4:40 PM (125.135.xxx.85)

    강채윤도 각이 잡혀가면서 멋져지는 것 같아요
    성격이 가장 많이 변하는 역이 아닐까 싶어요...

  • 46. ..
    '11.12.2 4:52 PM (180.230.xxx.122)

    저도 어제 지켜 본 사람으로써 안적을 수가 없군요
    아기가 뽀로로 틀어달라고 눈물로 애원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봤어요
    카르페이가 고기굽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무휼은 역시 눈썰미가 ..근데 꽃반지보고 알아챘다니 웃겨서 ㅋㅋ
    이방지 첨 봤을 때 요다같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 생각이 비슷하군요
    아 너무 떨면서 봤네요
    끝나고 아기보니 눈물흘린 자국이 말랐더라구요
    그래도 뿌나본 게 너무 좋았어요

  • 47. 해피맘
    '11.12.2 5:42 PM (61.83.xxx.29)

    모두짱!!

  • 48. 합류~~
    '11.12.2 6:54 PM (117.123.xxx.86)

    저 어제부터 뿌나에 합류했어요...케이블 vod로 내려보는 중...
    6편까지 봤는데...이제 폐인생활 며칠 하게 생겼네욤...;;;

  • 49. ----
    '11.12.2 8:26 PM (121.167.xxx.179)

    울 딸은 뿌나를 쑥~뿌리 나무래요...ㅋㅋ
    저도 좋아하지만 울 남편이 더 좋아해요..

    이렇게 드라마 열심히 보는 것 10년만에 첨 봐요..

  • 50. 최고
    '11.12.2 9:45 PM (180.230.xxx.83)

    요즘 드라마중 제대로 보는것 이것 하나 뿐이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128 군대에 있는 조카한테 보낼 물건 추천해주세요. ^^ 5 외숙모 2011/12/12 866
46127 저희 남편같은 남편 잇나요? 큰아들... 5 한숨 2011/12/12 2,052
46126 돌잔치에 얼마쯤 주는게 적당한건가요? 3 양이 2011/12/12 1,238
46125 미국의 F3 이모저모 6 82녀 2011/12/12 1,523
46124 중국어선 흉기에 해경특공대원 사망 2 참맛 2011/12/12 761
46123 이 프로 보셨나요? 1 살림 고수되.. 2011/12/12 697
46122 쇄신바람·측근비리가 직격탄… 4년 '형님 정치' 막내렸다 5 세우실 2011/12/12 880
46121 자존감 척도 검사한 종이를 봤어요.ㅠ도움글부탁드려요 2 중1딸 2011/12/12 1,671
46120 은퇴하고 몇평짜리 집에서 살고 싶으세요? 16 .. 2011/12/12 3,510
46119 스팀 청소기 쓸만 한가요? 1 holala.. 2011/12/12 778
46118 좀전에 전화와서 시험성적 얘기하는 우리딸... 4 초2 2011/12/12 1,436
46117 코성형 유명한 대학병원 추천좀요(성형문의 아니에요 ㅠㅠ) 1 걱정한가득 2011/12/12 6,445
46116 중딩 내사랑 4 내사랑 2011/12/12 1,038
46115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아들 어찌 하나요?? 20 중딩인데도... 2011/12/12 2,152
46114 독일어 아시는분 이게 무슨말이에요? 5 ㅠㅠ 2011/12/12 1,012
46113 아파트 경로당에서... 2 단지 농담.. 2011/12/12 1,022
46112 남편이 저더러 농부의 자식이래요..ㅡㅡ 58 남편이 2011/12/12 11,852
46111 사람이..죽을때가 되면..갑자기 정을 뗀다는 말..있잖아요 ㅠ.. 7 무지 슬퍼요.. 2011/12/12 8,903
46110 김은진온수매트... 사용해보신분....정말 좋으세요? 12 ... 2011/12/12 5,009
46109 윗층에서 매일 이불을 털어서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6 busymz.. 2011/12/12 1,728
46108 곽 교육감 "대가 아닌 선의 부조" 일관된 답변 4 ^^별 2011/12/12 945
46107 장터 절임배추로 김장하신 분들 후기좀 부탁드려요 5 김장 2011/12/12 1,254
46106 퍼스널트레이닝 받아 보신 분 있으세요? 4 힘든 삶.... 2011/12/12 1,148
46105 미묘하게 수긍가는, 불구경하는 소방관 2 sukrat.. 2011/12/12 1,357
46104 새벽에 이름만 물어보는 전화? 1 신상털기 2011/12/12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