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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종로경찰서장 폭행자 지목된 사람은 종로서 강력팀 형사였다

우언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11-11-28 16:45:58

http://www.vop.co.kr/A00000452756.html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이 한미FTA폐기 집회 현장에서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서울경찰청이 사실 확인 과정도 거치지 않은 사진을 폭행에 대한 증거자료로 언론사에 배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이 배포한 사진에서 '폭행자'로 지목된 인물은 종로서 형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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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쁜 놈들

IP : 124.51.xxx.8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써니큐
    '11.11.28 4:55 PM (211.33.xxx.70)

    그냥 웃지요^^

  • 2. 강력계형사
    '11.11.28 4:55 PM (112.154.xxx.233)

    평소에 패주고 싶은 서장이었나 봅니다. 혼란을 틈타.. 예끼이놈...ㅋ

  • 3. ..
    '11.11.28 5:05 PM (110.35.xxx.171)

    에라이!!!밝혀져서 쪽팔릴라나...에라이!!

  • 4.
    '11.11.28 5:58 PM (119.194.xxx.63)

    누굴 좀 본받아야 하겠네요.

    누군 최고의 연기대상감이라고 하는데
    저렇게 미숙한 연기로 어떻게 그 분의 사랑을 받으려구...ㅋㅋ

  • 5. 아~ 윗님 ㅋㅋㅋ
    '11.11.28 5:58 PM (119.193.xxx.148)

    정말 평소 패주고 싶었나봐요.
    그러게 아랫사람들한테도 쫌 잘하지

  • 6. 미르
    '11.11.28 6:01 PM (121.162.xxx.111)

    사진이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면
    사진이 폭행과 관련이 없었다면
    반드시 정정기사 나와야 하건만....

    쓰레기 찌라시 아니랄까봐.

    그 속에 몸담고 있는 기자들
    참!!!!......완전 잉여인간들....언제 쯤 청소될 지....

  • 7. 사비공주
    '11.11.28 7:42 PM (121.185.xxx.60)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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