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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비위약하신분 클릭금지) 이시국에...

사비공주 조회수 : 4,266
작성일 : 2011-11-27 20:42:55
방금 전

남편이 내일 건강검진에 응가를 제출해야한다고 욕실에서 바닥에 도화지(?) 깔고 응가보구선 나무젓가락으로 

쌩소리를 지르면서 x댔다 그러면서 퍼내네요.

남편이 응가 가지고 가서 면봉으로 문질러서 제출해야 한다고 하네요.

본사에 그 기계가 없어서 제출해야 한다고...


어디서 쌍팔년도 거짓말을 하냐며 짜증냈는데...

식은땀 흘리면서 해맑게 겨우 해냈다면서 흐뭇해 하네요. 

저보고 도와달라고해서 그런 꼴 보느니 차라리 이혼하겠다고 했어요.



아직도 이런회사가 있나요?

나만몰랐나?
IP : 121.185.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7 8:59 PM (122.40.xxx.7)

    저희(저랑 남편)도 종합병원에서 검진한건데도 통 나눠주면서 대변 담아오라고 하더라구요
    변기 청소 잘 하고 변기에 있는거 젓가락으로 가져오면 된다길래

    그냥 포기하고 검사 안받았는데
    그당시(재작년) 엄~~~ 청 황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 2. 사비공주
    '11.11.27 9:20 PM (121.185.xxx.60)

    헉 그렇군요.ㅠ.ㅠ

  • 3. 소미
    '11.11.27 9:56 PM (118.217.xxx.91)

    이번에도 남편 종합병원에서 검진한건데도 대변 담아오라고 했어요, 저는 작년에 했는데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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