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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서운꿈이였어요.

꿈해몽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1-11-24 19:35:41
애들을 납치해서 해부해서 죽이는..
아이 머리들이 뒹굴고..
제 조카를 납치하러 오겠다고..
그 조직의 보스의 아이에게 장기가 필요해서..애들 납치한대요.
너무 무서워서 동생과..그러다 깼어요.
정말 무섭고 섬뜩한 꿈이였어요.

살인 납치 시체..이런꿈은 뭔가요?
오늘 별일없긴했는데 집에도 혼자 못있었다는...
IP : 58.126.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1.11.24 7:44 PM (58.126.xxx.162)

    다 애들이였어요..5세 정도의 아 너무 무써워요..납치와 창을 든..사람들..
    흡사 아포칼립토같은 느낌의..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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