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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권이 바뀌면 제일먼저 할일

분당맘 조회수 : 7,287
작성일 : 2011-11-23 23:53:47
FTA 찬성버튼 누른 인간들...그리고 명박이 경원이 발꼬락여사와 그 새끼들...
모두 일렬로 세워놓고
물대포를 24시간 뿌린다
IP : 116.38.xxx.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h
    '11.11.23 11:54 PM (112.184.xxx.38)

    한겨울에. 최루액이 섞인걸로.

  • 2. ...
    '11.11.23 11:55 PM (183.98.xxx.10)

    조현오 그 이름 석자도 기억해야죠. 개새끼...

  • 3. 웃음조각*^^*
    '11.11.23 11:56 PM (125.252.xxx.35)

    기왕 뿌리는 물도 가장 0도씨에 가까운 걸로.. 신선하게 냉장시킨 살얼음 낀 물로.

  • 4. 쭈니꺼니
    '11.11.23 11:56 PM (218.1.xxx.63)

    얼음창고에 가둬놓고 뿌린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밤 그런 꿈이라도 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잠에서 깨면 허무할라나요?
    나쁜 xx

  • 5. 추가
    '11.11.23 11:58 PM (121.138.xxx.21)

    거꾸로 매달아 놓고.

  • 6. 매국놈 쥐랄이와
    '11.11.23 11:59 PM (112.154.xxx.233)

    그 일당들... 시청 한복판에 세워놓고 한겨울에 물 대포 24시간 대환영..

  • 7. littleconan
    '11.11.24 12:00 AM (210.57.xxx.33)

    그 앞에 대형 선풍기를 돌린다.

  • 8. 아..
    '11.11.24 12:01 AM (125.177.xxx.193)

    상상만 해도 속이 시원하네요.
    저 잡것들 어제 찬성표 누르고 뜨뜻한데서 좋은 거 쳐먹고들 있겠죠?
    우린 그 추운 광장에서 구호 외치고 물대포 맞고 하는데..ㅠㅠ

  • 9. 매국놈 쥐랄이말고
    '11.11.24 12:01 AM (112.154.xxx.233)

    수첩할망구도.... 대권후보란 인간이 국민들은 죽어나가는 조약하는 날 화장실에서 꽃단장이나하고 미치년.. 도도하게 최루탄이 터진 국회를 지킨 공주로 나오네 물대포 막고도 도도하게 자리지키고 앉았나보자.

  • 10. ...
    '11.11.24 12:02 AM (114.207.xxx.82)

    입에 얼음을 한사발 물려준 후 고춧가루 섞인 물로 쏜다.

  • 11.
    '11.11.24 12:11 AM (59.7.xxx.55)

    가카 측군 모조리와 이인규

  • 12. 은실비
    '11.11.24 12:12 AM (125.239.xxx.52)

    보너스 2시간 추가한다....

  • 13. 오늘 기분으론
    '11.11.24 12:15 AM (211.40.xxx.134) - 삭제된댓글

    집단 분향하고 시퍼요.

  • 14. 모르모토
    '11.11.24 12:16 AM (115.143.xxx.25)

    할 수 있는 모든 고문 방법을 동원해서 고문해보고 싶음
    생이빨 뽑기, 머리털 뽑기, 이를 온몸에 투하해서 이가 피 빨아먹게 하기
    영하에 청계천에 집어넣기, 4대강에 처박아 놓기, 인천공항 활주로 청소시키기,,,,,

    좃중동 집단, 한나라당, 그리고 mb18nom 가족들

    기사 내보내는 기자새ㄲ 들도 내보낸 기사 하나 하나마다 책임지고 조지겠음

  • 15. phua
    '11.11.24 12:20 AM (1.241.xxx.82)

    우리...
    꼭 실행 되도록 데모합시닷 !!!!!

  • 16. 너무
    '11.11.24 12:28 AM (121.138.xxx.21)

    간단하게 처리하면 안돼요. 우리가 당한게 얼만데요.
    천천히, 서서히, 느낄수 있는 고통은 다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

  • 17. 번호표 달고
    '11.11.24 12:31 AM (218.149.xxx.114)

    24시간 국가의 보호 아래
    여름엔 두툼한 솜옷을, 겨울에 그것만 가리고 면벽해서 세워놓기.

  • 18. 미제들
    '11.11.24 12:31 AM (219.241.xxx.181)

    미제에 환장들을 하니...원없이 미제를 쳐 먹여준다.
    광화문 광장에 잡것들을 쫘르륵 묶어놓고 미국산 쇠고기 도가니탕을 3박 4일 끓여서 쳐먹인다...
    하루종일 계속 쳐먹임...한달은 먹여야 함...
    잔인하게 처단해야함...난 미제 대바늘로 콕콕 찔러줄것임...고통스럽게...
    이땅에 미제 환장병 걸린 인간들의 씨를 말려야 함.

  • 19. 마칸
    '11.11.24 12:39 AM (180.182.xxx.125)

    예전 영하 3도의 날씨에 홀딱 벋고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뿌림당하면 .....그때 생각만해도...지금이야 그래도 많이 좋아졌죠...

  • 20. 그물에
    '11.11.24 1:24 AM (175.118.xxx.4)

    날카로운 모래도 넣어서 뿌려야 할 것 같아요 오늘보다 더 추운날에 하루 정도 가지고 안돼요 두시간에 십분씩 쉬었다가 일주일은 해줘야 ~~~ 이 정권 이래도 내내 속앓이 하고 홧병 생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억울하게 가신 두 대통령분들 등등 위로가 되지 않겠습니까
    악랄한 놈들을 대하다 보니 잠재해 있던 저의 악마성도 같이 떠오르네요 ㅠㅠ

  • 21. 다들
    '11.11.24 1:28 AM (116.38.xxx.68)

    넘 착하시다~~ 전 실탄 장전! 이란 말이 듣고 셒어요~~

  • 22. 쓸개코
    '11.11.24 3:29 AM (122.36.xxx.111)

    "대역죄인 적힌 종이 목에 걸고 포승줄에 묶어 시내 한바퀴 돌려 짱돌좀 맞게 하고 싶다면..
    너무 잔인한가요..

  • 23. 폴리
    '11.11.24 3:40 AM (121.146.xxx.247)

    문득.. 영화 "혈의 누" 가 생각나네요.
    크흠...

  • 24. ...
    '11.11.24 4:53 AM (50.133.xxx.164)

    저는.. 아주아주 펄펄끊는 뜨거운물을 부어주고 싶네요..... 찬물은 너무 시원한거 아닐까요?

  • 25. 루마니아
    '11.11.24 7:14 AM (180.67.xxx.11)

    루마니아 차우체스크 정권 처단했듯 하고 싶네요.
    뭐 멀리 갈 것도 없죠. 요전에 리비아 카다피 최후도 있으니...

  • 26. 추운데 그러면 안돼~~~~
    '11.11.24 7:56 AM (125.181.xxx.4)

    물대포는 추워서 안되고요. 펄펄 끓는 물 확 부어 줘야죠.

  • 27. 바늘로
    '11.11.24 9:23 AM (122.153.xxx.194)

    꼭꼭 찔러주기
    화 풀릴때까지

  • 28. 그걸로도
    '11.11.24 9:54 AM (121.146.xxx.157)

    안되요....

  • 29. 한날당아웃
    '11.11.24 10:57 AM (175.114.xxx.212)

    만일 정권이 바뀌면..꼭 바껴야 하고요,,

    지금 대선주자로 나선 여러 사람들 중에 우리들이 원하는 위의 이런 저런 일들은
    누가 제일 잘 척결할까,,이런 생각을 해보는데

  • 30. ㅎㅎㅎㅎ
    '11.11.24 2:05 PM (121.132.xxx.238)

    리비아 카다피가 좋은 선례가 될거 같네요.....

  • 31. 삽겹살
    '11.11.24 2:13 PM (59.17.xxx.11)

    걱정없이 먹게해서 배터져 뒤지게 한다........ 헉! 내가 새각해도 심한말이지만,
    카다피가 생각나네........ 이런 살의를 느껴보긴 ..............

  • 32. 모조리~~다.
    '11.11.24 2:26 PM (221.147.xxx.4)

    MB 친인척과 측극들 다 삼족을 멸하고
    조중동 그리고 최시중ㅡ 방송사 간부들과
    김종훈을 비롯하여
    뼛속깊이 친미, 친일인 족속들
    포승줄로 묶어서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면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전 빨리 끝내는 것은 반대에요.

  • 33. 전요
    '11.11.24 2:31 PM (203.235.xxx.131)

    서울광장에
    쥐와 그 일당들. 딴나라및.. 매국노 뉴라이트 그런인간들 다 모아서 포승줄로 일단 묶어요
    그리고 바닥에 대가리 박어 합니다.
    그런다음.. 대갈통에 권총으로 한방씩 즉결로 쏴죽이고 싶어요.쌈빡하게.
    그들의 전재산은 사회에 환원하고요.

  • 34. ..
    '11.11.24 3:56 PM (122.153.xxx.67)

    저도 윗분 의견처럼요..

    쌈빡하게...

  • 35. 히히
    '11.11.24 5:16 PM (220.77.xxx.47)

    저는 그 물도 아까워요;;;
    어디 깨끗한 물을 뿌리나요..냄새나고 드러운 물만 어디서 퍼와서 뿌리고파요..
    음....그럼 길이 더러워지겠넹;;
    암튼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다..크하하하

  • 36. 그것도 오늘같이 추운날
    '11.11.24 6:45 PM (1.246.xxx.160)

    날잡아서 하기로 해요. 웬수, 웬수.

  • 37. 크릉
    '11.11.24 7:10 PM (183.100.xxx.68)

    생각만 해도 너무 화가 나네요.
    그들에게 당한 만큼 고스란히 돌려줘야죠.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 38. 선업쌓기
    '11.11.24 7:52 PM (112.163.xxx.220)

    일각이 여삼추입니다

  • 39. 예전에
    '11.11.24 9:10 PM (122.32.xxx.57)

    서태후란 영화에서 끔찍하게 형을 내린 장면
    사지를 절단 한후 꼭 맞는 항아리에 넣어서 보관 한다.
    죽지도 못하고 그저 눈알만 이리 저리 평생 굴리며 살수밖에.....

  • 40. 찬성녀늠+이인규등
    '11.11.24 10:02 PM (220.117.xxx.38)

    내 평생 이런 살의에 공감하게 될 줄이야

  • 41. 추가요
    '11.11.24 11:00 PM (114.206.xxx.57)

    조중동 언론깡패들 > 명바기와 그 배터지는 가족들 > 그의 돈밝히는 친구쉐이들 > 불법탈세 재벌일당들 > 딴나라당 똘븅 년놈들 > 민주당 양의 탈을 쓴 개십쉐이들 > 역사왜곡하는 친일 뉴또라이들 > 검/경 십쉐똘마니들 > 똥오줌 분간 못하는 자유,풉 열혈알바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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