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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천일의 약속..김래원

보태요 조회수 : 9,695
작성일 : 2011-11-22 03:13:42

이번 회 보니 김래원

회당 5천만원 받을 만하다고 생각드네요.

시선처리하면 표정하며

그간 쌓아온 연기력에 완전 초를 치네요..

옥탑방에서 너무 사랑했던 캐릭터라

(인사동 스캔들도 좋았고..)

완전 헐입니다.

이 사람..사극은 한 적 있나요??

사극 하려면 회당 한 7천은 받고 하기를 바랍니다.

완전 훅 갈거 니까요....

월화들마 볼것 너무 없네요.

.......................................................................

재벌급으로 나오더니..

이번 월요일 집밥 씬에서 하얀 쌀밥이데요??

요즘..하얀 쌀밥은 건강의 적신호아닌가요?

암튼 긁을게 너무 많아요.ㅎㅎㅎ

......................................................................

글쎄..들마는 들마로 봐야겠죠??

얼마전 김수현작가가 뿌나 갈구던게 생각나서

쌀밥 얘기 한 번 해 봤어요.

저 정도 교양있고 신경쓰는 병원장 집 정도 되면

웰빙할 만도 하지 않나 하는 제 생각이었어요.

김수현 작가 정도 되면 그정도는 세심하게 챙길줄 알았다는 겁니당...

IP : 99.108.xxx.49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리..난리...-.-
    '11.11.22 3:35 AM (58.78.xxx.47)

    왜 일케 김수현 드라마할 때마다 안티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그만하면 잘하는거지....
    매주 월화만 기다리고 있구만~~
    매주 초 치는 사람들오 참 웃겨요,.
    누군 1억 달라고해서 그 배역 못 맡았던데......
    더 연기 못하는 수억 짜리도 수드륵 빽빽하구만....(혀 짧고 이 나라 싫어하는 모군도 있고~)
    김래원만 갖고 이 난리인지.....헐........

  • 2. 역시나
    '11.11.22 3:37 AM (99.108.xxx.49)

    보는 눈은 비슷한 가보네요..
    딴 데서도 난리난리 인가요??ㅎㅎㅎㅎㅎ

  • 3. 왠일
    '11.11.22 5:07 AM (221.149.xxx.218)

    이젠 드라마 헐뜯다못해 쌀밥까지. ㅡ.ㅡ
    소위 알만한 댁들중에 위가 약하신 분들이 있을테고 그런댁에선 쌀밥 먹겠죠...잡곡 소화 안되는거 모르세요?
    사회 경제적 위치 높을수록 신경쓸데 한두군데 아닐테니 신경과 직결되는 위장병 달고 계신분들 엄청많아요
    난 그딴거 몰라 강철도 소화만 잘돼 하는 분들한텐 잡곡밥 좋겠죠...누구에게나 다 좋은게 아니랍니다 본인주변 기준으로만 판단하시네요

  • 4. 무리수
    '11.11.22 5:44 AM (122.37.xxx.23)

    쌀밥 태클 무리수

  • 5. 어머머
    '11.11.22 6:37 AM (175.208.xxx.170)

    우리집도 쌀밥만 먹거던요. 아이들이 잡곡을 싫어하고 가끔 잡곡밥 해먹어요. 쌀밥먹는다고 다 건강의 적신호인가요? 그리고 그만하면 연기 잘하더만요, 갈수록 딱 어울리는 배역이다 싶던데요.
    재미있게 보면 되는거지 내가 출연료 주는것도 아니면서 왜 남의 출연료가지고 난리인지

  • 6. ..
    '11.11.22 7:08 AM (110.14.xxx.151)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연기자가 내용전달하는거지 현실이 아님.

  • 7. 언제쩍
    '11.11.22 8:02 AM (180.66.xxx.27)

    옥탑고양이가 거진 10년전 드라마인걸루 알고있는데
    얼굴변화가 많은 그때 그 시절의 청년,아직도 아이돌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그 청년도 이젠 30대인데
    어떠케 20대초초반의 풋풋한 옥탑고양이얼굴로 다시 들이밀라는겐지?

    눈이 크다보다는 좀 튀어나와서리 어디 아픈가?싶은....오랜만에 봐서 반가운데 저런 소리들으니..에잇!

  • 8. 헤이비니
    '11.11.22 8:17 AM (175.214.xxx.80)

    저는 좋은데...
    김래원이 아픔을 속으로 삭이며 연기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퀭한 눈과 헬쓱한 얼굴, 대사처리가
    절제하는 감정을 느끼게 했어요. 겉으로 화려하게 어필하는 게아니라 잔잔한 연기라서 저는 좋아요.
    회당 5000만원에 흥분하셔서 즐기시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눈에 거슬리는게 있어도 김수현이 말하고자
    하는 그 감정이 느껴져서 저는 카타르시스가 되요. 그럼 됐거든요.

  • 9. g4
    '11.11.22 8:22 AM (220.127.xxx.145)

    김래원 연기 무리수인만큼이나 원글님 쌀밥 태클 완전 무리수입니다.. 어디 가서 이런 말 하면 따돌림 당해요..ㅎㅎ

  • 10. ㅎㅎㅎ
    '11.11.22 8:52 AM (175.201.xxx.110)

    잡곡 싫어서 쌀밥만 먹는 전 뭔지..ㅋㅋ
    다른 분 말대로 위장 안 좋은 사람은 오히려 잡곡이 더 소화하기 힘들고 장에 무리를 줍니다.
    대장암 걸려서 치료 중인 분들한테 의사들이 잡곡 먹지 말라고 해요.
    전 소화력 괜찮은 편인데도 잡곡 먹으면 그거 그대로 소화 안 돼서 나오는 경우 많아요.
    그러니 장기능 안 좋은 분들은 더 할 듯.
    환자들 회복식에 왜 대부분 그 건강에 적신호?라는 흰쌀죽을 주는지 생각해보시면 아실텐데요.
    흰쌀이라고 해서 무슨 무조건 단점만 가득한 줄 아시는 듯.

  • 11. ..
    '11.11.22 9:12 AM (210.181.xxx.35)

    회당 5천만원이 과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 레벨의 사람들 그리 받으니 일반인의 수입과 비교불가하고
    김래원 연기 봐줄만 하지 않나요?
    전 완전 몰입해서 보는데

  • 12. @@
    '11.11.22 9:22 AM (125.187.xxx.165)

    김래원 튀지 않게 연기 잘하네..... 하면서 보고있어요
    어제 어머니에게 죄송하다고 계속 말 할때
    죄송하지만 불효를 저지릅니다 어쩔수 없어요 하는 확고하고 슬픈 표정이
    섬세하고 좋던데요
    그런데 관찰력이 뛰어나신가봐요 원글님은
    저는 쌀밥인지 무밥인지 그런건 눈에 안보이던데 ㅋㅋ

  • 13. ......
    '11.11.22 9:36 AM (211.201.xxx.161)

    먼놈의 쌀밥인지 아닌지까지 신경쓰면서 들마를 보는 건지?
    들마상에선 쌀밥이 보기 좋게 나오겠죠
    그렇게 볼거면 걍 때려치시고 잠이나 주무세요 ㅉㅉ 별

  • 14. 미소년의
    '11.11.22 9:47 AM (211.210.xxx.62)

    과거의 미소년의 얼굴이 아쉽긴 하지만
    그냥저냥 성인연기로 잘 넘어간다 생각하며 보고 있어요.
    이제 나이도 먹었으니 변신을 할 때이긴하죠.

  • 15. 아...
    '11.11.22 9:54 AM (125.135.xxx.45)

    이게 월화 드라마였군요..

  • 16. 김래원
    '11.11.22 9:57 AM (220.120.xxx.9)

    하도 말이 많길래 다시 세세히 봤는데.. 너무 괜찮더라구요...
    오버하지도 않고, 자기여자 알츠에 걸렸는데 억억거리는 것도 보기 싫을것 같아요...
    적당히 녹여들게,, 해서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재벌가에서 먹는 쌀밥이 어때서 그런가요?
    나같은 사람이나 몸에 좋다고 그나마 잡곡밥 먹지만...
    하얀 쌀밥도 종류가 많던데...
    수입해서 먹는 사람들도 많아요.,..ㅋㅋㅋ
    김수현들마 난 그래도 정도를 걸어서 좋아요,,,
    따따따 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하도 막장드라마만을 접하다 보니,,
    사촌오빠와의 애정씬을 상상하는 사람들도 많고,
    오버해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해서,,좀 그랬거든요,,

  • 17. .....
    '11.11.22 10:09 AM (175.118.xxx.2)

    감정 터트리지 않고 잔잔하게 하는 연기가 더 어렵다고 생각해요.
    개성이 강한 톡톡 튀는 연기가 오히려 더 하기 쉽죠.
    수애도 김래원도 그만하면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완전 재밌게 보는데... ^^;;;

    그리고 김수현작가, 원래 그런 성향이 있다고 들었지만
    이번에도 남들 다 쓰길 꺼리는 김부선씨 캐스팅 한 것도 맘에 들던데요?

  • 18. .,.,.
    '11.11.22 10:15 AM (180.65.xxx.98)

    김래원이 유독 이 들마에서 욕을 먹는데 그건 김래원잘못이 아닌것같아요
    또래 배우중 연기잘하기로 손꼽히는 배우예요, 성실성도 대단히 뛰어나구요
    룸살롱은 어떻게 된건지 몰겠지만 김래원정도면 사생활도 깨끗한편입니다. 물론 제가 친인척도 뭐도 아니지만,근데 이번 지형이라는 인물이 워낙 비호감으로 설정이 되었네요. 김래원한테 어울리지도 않구요
    안타까워요

  • 19. 마자요.
    '11.11.22 10:30 AM (211.173.xxx.199)

    요즘 남잔지 여자인지.. 성별구분도 안가게 예쁘장한 얼굴속에 그나마
    드물게 남자다운... 그래서 호감가는 얼굴이구만 왜 그렇게 못잡아먹어서들 난리인지 원,,
    거기다가 쌀밥 태클까지. 대단하십니다.

  • 20. 그집
    '11.11.22 10:37 AM (61.97.xxx.8)

    그집 식구들처럼 깡마른 사람들만 있는 경우엔 현미가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어요.
    주로 깡마른 사람들 소화력이 약한데 그런 경우엔 현미가 소화가 안되고 독이 될수도 있거든요.
    물론 뭐 현미 말고도 먹을 잡곡은 많지만요.
    그리고 병원집인데 뭐 어떱니까? 아프면 우아한 특실에 누워서 최고의 치료를 받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 21. 이건 못보셨나요
    '11.11.22 10:55 AM (122.34.xxx.187)

    빵집 씬에서 손님한테 빵값 계산 하면서 카드 받았는데,
    카드 읽히기만하고 카드 돌려주고 손님은 빵들고 나가던데요?
    남편이랑 보다가.. "어.. 영수증,,!" 했다니까요.
    카드 긁으면 지지직 소리도 나야하고 서명도 해야하고 영수증 출력도 해야하잖아욧~~~

  • 22. 가끔
    '11.11.22 10:58 AM (124.195.xxx.143)

    김수현 드라마 얘기 보면
    80점 맞으면 80점인데
    90점 맞다가 89점 되면 야단치는 경우 생각 납니다.

    드라마를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김수현 드라마라고 또 역시 좋아하지도 않지만
    어쨌건 김수현 드라마는
    캐랙터가 분명합니다.

    나쁘고 좋은 사람으로 나뉘지 않는 점도 높게 사줄만 합니다.

    저도 김래원이 안 멋진 미모라 보고
    요즘은 드라마고 영화고 회당 출연료가 과하다고 생각하지만
    글쎄 뭐
    그거야 워낙 구조상 문제가 크다고 봐야죠

    여주인공은 생각보다 잘 하더구먼요

  • 23. 어제
    '11.11.22 12:51 PM (180.66.xxx.27)

    래원씨 이야기는 아니고 수애씨 이야기이지만..
    차에서 길을 잃어 헤매다가 머리를 쥐어때릴때....
    정말 눈물나더군요.

    알듯한게 생각안나는 그 머릿속엔 뭐가 들었는지...엉엉....

    연기 다들 실감나게하네요.잔잔히 흘러가듯 몰입시켜 보시면 저같은 팬(래원씨포함)나옵니다.

  • 24. 화봄
    '11.11.22 1:47 PM (116.33.xxx.62)

    저도 김래원팬인데 이번드라마에서 역할이 그런건지
    김래원 해석이 그런건지 너무너무 비호감이네요...

    김해숙씨 절절하게 연기하는데 아드님은
    하는 대사라는게 맨날 "죄송합니다"만하고...
    이런 대사이면 미묘한 감정변화라도 개연성있게 잘드러나야하는데...
    중견연기자들과 연기 주고 받는게 아직은 힘들겠구나 싶어요...
    제대한지도 얼마안됐고...곧 좋은 모습 보여주겠죠...

  • 25. ,,
    '11.11.22 2:13 PM (175.116.xxx.57)

    병원장집 정도면 웰빙밥상필요...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어떻게 쌀밥까지들 보시는지^^
    옥의 티 찾는 것 같아요^^

  • 26. ..
    '11.11.22 2:55 PM (124.52.xxx.248)

    천일의 약속 안보는데..
    계속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베스트글에도 많이 올라오네요.
    그런데 다 안티글..

  • 27. ㅋㅋ
    '11.11.22 3:19 PM (119.200.xxx.69) - 삭제된댓글

    어떤님이 말한 말+소 생각나서 몰입이 안되고 심각한 장면에서도 자꾸 웃음이 나와요..ㅋㅋ

  • 28. 별..
    '11.11.22 4:42 PM (61.73.xxx.227)

    전 목소리도 좋고, 팔다리가 긴데다가 다이어트해서 그런지 옷태가 나서 넘 좋아요.감정연기도 그만하면 잘한다고 생각되구요. 제가 유일하게 재방송 챙겨보는 드라마입니다요.

  • 29. 멋지던걸~
    '11.11.22 4:50 PM (218.37.xxx.190)

    전 김래원...
    옥탑방이나 해바라기 때도 그저 그랬는데
    이번 드라마에서 지형역할이 참 잘 어울린다고 봐요.
    김수현이 인물묘사 하나는 탁월하죠.

    니가 내 어머니일 필요는 없어.
    넌 내 여자이기만 하면 돼.

    이 단호한 한마디가 어찌나 가슴 설레며 믿음직스럽던지...
    원래 캐스팅될 뻔했던 송승헌이 했다면
    참으로 오글거리는...(신)가을동화 가 되었겠죠.

    김래원 어찌보면 수애보다 더 잘 된 캐스팅이라 보여져요,전^^

  • 30. 암만봐도
    '11.11.22 5:42 PM (203.238.xxx.22)

    안경벗은 유재석이라 맘이 안가요ㅠㅠ

  • 31. 잘해요
    '11.11.22 5:52 P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

    전 김래원, 수애 다 적절한 캐스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둘 다 연기를 참 잘해요.
    특히 김래원.. 절제하고 안으로 삭이는 감정연기 표정이며 정말 몰입해서 보네요.
    나중에 끝나면 그 역할에서 빠져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염려가 될 만큼...
    김래원씨 정말 잘하고 있어요.
    전에 옥탑방에선 그저 그렇게 보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즘 빠져드는 배우예요.

  • 32. ...
    '11.11.22 5:53 PM (115.23.xxx.13)

    저는 좋은데요

  • 33. 갑상선?
    '11.11.22 6:19 PM (125.186.xxx.148)

    김래원 느낌 좋던데..근데 눈이 튀어나온게 건강이 안좋은건지...갑상선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34. 쌀밥
    '11.11.22 9:19 PM (182.208.xxx.66)

    울 아들 우리는 언제 쌀밥 먹냐고 하는데,,ㅎㅎ

  • 35. 아유...
    '11.11.22 9:32 PM (180.66.xxx.94)

    정말 천일의 약속 한회 한회 방영될때마다 올라오는 안티글들 이젠 지겹네요.

    여기 어떤 분 말씀대로 어디 얼마나 하나 두고보자 하면서 트집잡을일 찾아내려고

    눈에 불들을 켜시는듯...

    수애는 정말 이 드라마에서 재발견이었구 김래원이 아니었으면 다른 배우 떠오르는 사람

    없을 정도로 적절한 캐스팅 이었다고 생각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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