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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혼자두고 친정가서 오래놀고오면 ....

외로움 조회수 : 4,418
작성일 : 2011-11-20 22:42:20

남편이 일이 있다하여 주말에 친정가서 놀다왔습니다

전화자주 않했다고 한마디 언제온다고 시간말않했다고 한마디 들었네요

남편은 시댁이없어요

많이 외롭다고 늘~상 외롭다고 자주말하고요

친정에 같이가도 편하지 않는것 같아요

저는 어제 친정에서 언니들이랑 엄마랑 밤새면서 놀았거든요

좀 피곤하지만 잼있게 지내다 왔는데

남편이 좀 서운해 하네요

저희집에서 언니랑 애기하다가 말다툼해서 싸웠는데 남편이 문자보구 알았어요

근데 저한테 물어보길래 걍~~~ 암말도 아무일없다고 했어요

근데 삐졌네요

 

IP : 116.126.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1.20 10:46 PM (1.225.xxx.105)

    입장바꿔 생각해봐요.
    남편이 섭섭해 할 만합니다.

  • 2. 당연한거
    '11.11.20 11:04 PM (116.36.xxx.29)

    혹시 남편이 삐졌다고 유치하다 생각하고 글쓴건가요?

  • 3. 전 좀 다르네요
    '11.11.21 4:06 PM (210.249.xxx.162)

    아마 집에만 있기 싫어서 갔다 오신거 같은데, 남편이 안간다고 집에만 있을수도 없지않나요?
    서로 같이 있을때 소홀하지 않다면, 떨어져 있을땐 또 그렇게 하루 지내면 될것을 모가 외로운건지,
    남편 분께서도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도 되고, 정 외로우면 같이 부인 따라 나서서 친정 가면 되는거지요.
    처가댁은 가기싫고 부인 떨어져 혼자 있는 건 싫고, 모 어쩌라는 건지,
    그나마, 표현을 외롭다고 부드럽게 하시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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