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그다지 좋지않은 물건을 이곳에서 팔더군요.
얼마전 패딩 반코트를 사진보고 전화한 후 구입했습니다.
본인 소장품처럼 얘기해서 구입을 했더니 완전 허름한 보세품정도를 장사하는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이곳 장터에서 상행위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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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로 내놓는 물건
방울이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1-11-20 19:12:08
IP : 125.240.xx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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