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니면서는 쇄국정책을 편 대원군이 너무너무 한심해 보였었는데...지금도 개방하면 안되니 쇄국하자 는 말도 안돼는 억지가 애국인양 떠들고 다니는 것들이 이리 많은데,그때는 너무나 당연했을 듯도 하네요.
ISD 를 포함 현재 FTA는 쌍방에게 공통으로 똑같이 적용되는 것이지만, 그 당시 일본부터도 명백히 불평등조약을 맺고 개항을 하고, 배워가면서 따라잡았고, 우리는 그 걸 안하고 망했었지요.
그럼에도 좌파정치좀비들에게는 대원군의 쇄국정책이 영웅인셈이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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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쇄국하자는게 먹히는데 대원군때는 당연했었을듯...
망한조선 조회수 : 672
작성일 : 2011-11-18 17:42:27
IP : 112.152.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m
'11.11.18 5:45 PM (218.38.xxx.208)..........알바/댓글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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