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능에서 수학을 안보는 대학에 들어간다면요

은설 조회수 : 5,386
작성일 : 2011-11-18 14:52:41

엊그제 본글중에 수능을 수학은 안보는 학교나 과가 있다는 글을 봤어요

수학이라면 너무 힘들어하는 딸내미가 있는 저로서는 자꾸 고민이되서요 

그런학교에 보낼생각이면 지금부터 굳이 무리해서 학원도 안보내고 수학공부

안시켜도 되나요?? 지금 중1인데 수학을 너무 싫어라하고 그러니 못하기도 하고요

선배님들 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

IP : 118.176.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학을
    '11.11.18 3:02 PM (119.70.xxx.162)

    안 보는 대학이라면 일정수준 이상의 대학은 포기하셔야 한다는 것

  • 2. jk
    '11.11.18 3:03 PM (115.138.xxx.67)

    내신은요????????

  • 3. 포기하지 말고
    '11.11.18 3:06 PM (125.136.xxx.156)

    올해 수능본 딸아이가 수학을 싫어하고... 싫어하니 자연히 점수도 안나오고
    고등학교때도 문과인데 선생님도 문과생 수학도 못하니... 성의도 없는것
    같다고 하면서 계속 바닥을 쳤어요. 아주 우수한 아이는 아니고 공부하면 괜찮고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아이는 아님.. 대신 언어, 외국어는 괜찮음.. 수학포기하면
    원하는 대학 가기 힘들다고 말했어요..그러다 자신에게 딱 맞는 인강선생님을 만나
    공부하고 뭐 우수한 성적은 아니지만 괜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수학 공부도 할만 하다고 하구요. 아이들이 수학을 싫어하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쉽게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나면 일취월장 하기도 하는것 같아요.
    중1이니 너무 힘겹게 생각하지 말로 기초를 단단히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아이에게
    맞는 선생님을 한번 붙여줘 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저희 아이는 오프라인 과외선생님이
    없어 인강으로만 공부했어요. 아직 중학생이니 수학때문에 너무 괴로와 하지말고 기본
    개념만 잘 잡고 중3때부터 기본부터 잡아주는 선생님 한번 또 한등급 위인 선생님 한번'
    이렇게 하면 어느정도 수학을 하게 되지 않을까 경험으로 말씀드립니다.
    어렵지만 방법을 잘 찾아서 해보자고 격려하세요..
    사실 수학을 포기하면 일단 상위권 대학은 포기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 4. ㅇㅇ
    '11.11.18 3:08 PM (122.32.xxx.93)

    수업시수가 가장 많은 수학과목을 지금부터 포기하면 학교생활이 재미없을 듯.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이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수학포기해서 다른 과목을 잘한다면 모를까
    수학포기해도 다른 과목 오르지 않을 거예요.

    중1 이라면 아직 노력도 안해본 상태나 마찬가지예요.
    좀 더 노력해보세요.

  • 5. ...
    '11.11.18 3:11 PM (14.46.xxx.156)

    중학생이면 그래도 시키는데 까지 시키세요.수학 공부를 하는것이 다른 공부에도 도움이 될겁니다.포기는 고2쯤에 가서 하시구요.그리고 수학포기한다고 다른 공부 더 하고 다른 과목 성적 오를것 같죠.절~대 네버..그렇지 않아요..수학은 수학대로 포기하고 다른 점수도 수학에 신경쓰나 안쓰나 똑같이 나온답니다.

  • 6. 로사
    '11.11.18 4:09 PM (220.125.xxx.215)

    문과를 보낸다 해도 아직 포기는 일러요
    2년후부터 수능 바뀌는 거 아시죠?
    a와b중에 선택해서 시험봐야 해요
    수학이 약한 아이라면 당연이 a선택하실거구요
    a는 좀 쉬운 단계. b는 심화
    a난이도 선택하더라도 포기하심 안돼요
    내신은 또 어떡하구요
    오히려 수능 바뀌면서 아주 심화문제는 안해도 되니 끝까지 하라고 하세요
    물론 상위권 학교가려면 심화단계 선택해야 하구요

  • 7. 라일락
    '11.11.18 4:29 PM (175.114.xxx.121)

    대학 입학 키는 수학이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중1이면 아직 시작한 단계도 아닙니다.
    이 방법, 저 방법 여러가지를 써 보시고 내신 관리하고 고등학교까지 끌고 가야됩니다.

  • 8. 수학
    '11.11.18 8:21 PM (112.154.xxx.3)

    고등 문과에서 수포 하지않고 끝까지 붙들고만 있으면
    최하 4등급 받을거예요
    수포자들이 그만큼 많다는거구요
    수학을 놓으면 다른 과목도 또 놓을 가능성도 있구요
    좋은 대학 갈 기회를 벌써부터 포기하는겁니다

    우리아이가 이번에 수능봤는데
    한교실 28명중 6명만 수학을 끝까지 풀었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풀다 찍다 잡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74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3 느낌묘해 09:17:25 264
1805273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 사람이 왜 이리 싫을까요? fff 09:16:15 232
1805272 식사대용으로 육포 3 땡땡이 09:15:36 75
1805271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2 000 09:11:13 487
1805270 주식 매도의 기준 5 알고싶다 09:09:44 344
1805269 기도 어떻게 하는건가요? 양자역학 아세요? 1 기도응답 09:05:20 289
1805268 하이닉스 갑자기 내리꽂네요 7 ㅇㅇ 09:04:13 923
1805267 대학생지각.. 4 ㅊㅋㅌㅊ 09:03:32 221
1805266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09:01:54 403
1805265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3 교통비 08:54:19 261
1805264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11 ... 08:54:15 904
1805263 조의금 어떤가요 3 ㅁㅁ 08:51:57 261
1805262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10 옷이 읍따 08:46:39 730
1805261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08:44:11 220
1805260 최근에 용인지역 포장이사 해보신 분들 08:43:50 73
1805259 베이지색 하프 트렌치코트 속에 1 …. 08:43:31 244
1805258 맞벌이 부부...퇴근후 약속 많으세요? 6 .. 08:43:02 487
1805257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47 .. 08:25:30 2,358
1805256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6 08:22:46 1,868
1805255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08:22:29 250
1805254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1 ㅇㅇ 08:21:26 329
1805253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2 코디 08:21:13 417
1805252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08:18:29 770
1805251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4 ㅇㅇ 08:10:41 485
1805250 프리장에서 급등 중 3 오늘도 08:07:26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