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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보호원 상담하다가 기분 상했네요..

.. 조회수 : 3,978
작성일 : 2011-11-18 13:37:03

제가 잘 몰라서 소비자 보호원에 봉제 불량의 경우 며칠 이내에 환불 요구를 해야하냐고 물었어요..

제 실수로 택배가 늦게 갔거든요.. 그래도 법적인 기간 내면 얘기라도 해볼 요량으루요..

 

헉 그랬더니 상담원 반말을 하네요..

"그건 고객님 잘못이지.. 안돼는거야~"

 

꼭 그걸 환불 받아야겠다고 생각은 안했어요..

그래도 혹시나 해서 전화해본건데..

그거 자원봉사로 하시는건가요?

아무리 자원봉사라도 반말은 왜 하시나요?

IP : 222.121.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1.18 1:48 PM (147.46.xxx.47)

    상담원이 반말을....연세가 지긋하신가요?
    설사 자원봉사셔도 반말은 좀 삼가해주시지..에궁

    괜히 기분만 상하셨겠어요~

  • 2. 헉...
    '11.11.18 1:53 PM (222.121.xxx.183)

    원글입니다..
    이 아줌마...
    저한테 전화하셔서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환불 받을 수 있을 것같다고 쇼핑몰 전화번호 알려달래서 알려줬더니..
    쇼핑몰에 전화해서 통화해놓고 고객님이 잘못해놓고 왜 소보원에 전화했냐고 그러네요..
    제가 얘기 다 했어요.. 내 실수로 택배가 늦게 갔다구요..
    그렇지만 물건이 불량인거니까 법적인 환불 기간이 혹시나 한 달 쯤 되면 얘기나 해볼까 싶어서 물어본거였거든요..

    아 진짜 정말 이런 사람이 왜 상담을 할까요?

  • 3. ..
    '11.11.18 5:36 PM (175.124.xxx.153)

    에휴..
    전 통화 조차 안 되어
    7만원 날린 기억이 나네요
    왜 그리 매번 통화중인지
    며칠을 전화통 붙들고 있었는데..
    거기 직접 쫓아가서 알아볼까 생각까지 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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